고깃집횟집
연탄요릿집 성수
자료 기준 · 발행 ·
연탄요릿집은 성수동 뚝도시장 골목에 있는 요리주점입니다. 이름은 연탄이지만 지금 이 집의 주인공은 그날 들어온 해산물입니다 — 가게 앞 수조에 산 것이 들어 있고, 차림표가 둘로 나뉘어 있어서 벽과 종이에 붙은 고정 메뉴(막창·닭발·꼼장어 연탄구이, 전·탕·전골)는 늘 같지만 회와 찜은 QR 코드를 찍어야 보이고 날마다 바뀝니다. 고등어회·쥐치회·호래기회·거북손·삼배체굴처럼 서울의 다른 술집에 잘 없는 것이 오릅니다. 저녁 네 시에 열어 새벽 세 시 반까지 하고 월요일에 쉽니다. 낙서로 뒤덮인 벽에 샹들리에가 달려 있고, 기본찬은 분홍소시지와 계란말이가 나오는 옛날 동네 술집 차림입니다. 이태원에도 같은 이름의 가게가 있습니다. 우리가 읽은 글은 2026년 2월부터 9월까지이고, 그 가운데 한 건은 2025년 6월에 다녀와 뒤늦게 쓴 것입니다.

기본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덕정17길 3 (성수동2가) |
|---|---|
| 전화 | 070-8951-4475 |
| 가격대 | ₩4,000 – ₩49,000 |
| 면적 | 29 m² (약 9평) |
| 영업상태 | 영업 |
0건이 역에서 걸어올 만하다고 적었습니다.
언제 여나
글 21건 가운데 16건이 16:00–03:30 라고 적었습니다.
| 영업시간 | 16:00–03:30 21건 중 16건 마지막 2026-09 | |
|---|---|---|
| 영업시간 | 16:00–03:00 21건 중 2건 마지막 2026-07 | |
| 영업시간 | 16:30–04:00 21건 중 2건 마지막 2026-04 | |
| 쉬는 날 | 월요일 20건 중 19건 마지막 2026-09 |
값이 여럿인데 적힌 시기가 서로 겹치지 않습니다. 말이 갈린 것이 아니라 그사이 바뀐 것으로 보이며, 맨 윗줄이 가장 최근에 적힌 값입니다. 우리가 가게에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영업시간은 우리가 글에서 센 것입니다. 가게가 말없이 바꾸기도 하니, 가기 전에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플레이스에서 영업시간 확인
이 집의 특색
- 걸어야 합니다. 이것이 이 집에 대한 가장 한결같은 말입니다. 스물여덟 글 가운데 열둘이 위치를 적었는데 열둘이 모두 멀다고 적었고, 가깝다고 적은 글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거리는 저마다 다릅니다 — 성수역에서 도보 8분이라고 적은 글이 하나, 10분이 셋, 10~12분이 둘, 15분 이상이 셋입니다. 나가는 출구도 3번·4번·5번으로 갈립니다. 「성수역에서는 약간 많이 걸어내려와야 한다」, 「메인 거리와 좀 떨어져 있는 한산한 거리」, 「성수동 거리에서는 조금 벗어난 곳이라서 걸어야 하는 단점 빼고는 좋았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한 사람은 지하철 대신 버스 환승을 권합니다(「성수역이 그나마 제일 가깝지 멀고… 지하철보다는 버스 환승해서 오시는 걸 추천, 수인분당선 타고 오시면 서울숲도 걸을 순 있어요」). 그런데 바로 그 거리가 이 집을 고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어딜 가나 사람 진짜 많고 복잡복잡한」 성수를 피해 이쪽으로 온다고 적은 글이 다섯입니다.
- 여섯 시 전에 가거나, 늦게 2차로 가십시오. 기다렸다는 글이 열둘, 안 기다렸다는 글이 다섯인데 시각을 맞춰 보면 규칙이 또렷합니다. 안 기다린 다섯은 토요일 저녁 여섯 시, 금요일 여섯 시, 여섯 시 전, 금요일 밤 아홉 시, 일요일 밤 열 시에 갔습니다. 기다린 쪽은 금요일 일곱 시 반, 토요일 일곱 시 반, 토요일 여덟 시(15분), 토요일 아홉 시 반(30분), 일요일 아홉 시 반, 평일 퇴근 시간입니다. 단골 한 사람이 그대로 적어 두었습니다 — 「생각보다 평일 6시 정도까지는 웨이팅 없이 가능하더라고요」. 매장 앞에 테이블링 기계가 있어 거기 이름을 올립니다. 늦게 가서 수월하게 들어갔다고 적은 글도 둘입니다 — 「웨이팅 살벌한 곳인데 느즈막히 2차쯤 가서 수월하게 입장」.
- 예약은 평일만 되고, 예약하면 해산물을 빼 둘 수 있습니다. 네이버 예약이 되는데 금·토·일은 안 되고 화·수·목만 된다고 적은 글이 둘, 최대 네 명까지라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더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 「해산물은 신선도를 위해 한정수량으로 조기 소진되는 경우가 많아 미리 예약할 경우 따로 보관(키핑)도 가능하다」고 적은 글이 있고, 다른 글도 「그래서 키핑 서비스도 제공하시는 듯」이라고 같은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먹고 싶은 것이 정해져 있다면 전화로 말해 두라는 뜻입니다. 인원이 많을 때만 예약하고 평소엔 그냥 간다고 적은 단골도 있습니다.
- 기본찬이 옛날 동네 술집 그대로입니다. 스무 글이 적었는데 분홍소시지·계란말이·어묵볶음·멸치볶음·미역줄기·감자조림·깍두기가 되풀이해 나옵니다. 「보자마자 딱 엄마 생각나는 집 반찬 비주얼」, 「시골 백반집에서 나오는 느낌」, 「옛날 도시락에 들어가는 구성」, 「레트로한 그릇에 나오는 기본찬」이라고 적혀 있고, 이것만으로 먼저 한잔 시작한다는 글이 셋입니다. 리필이 된다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 다만 상태를 두고 불평한 글이 둘 있습니다 — 「계란말이는 약간 상해버린 것 같은 냄새가 나서 안 먹었어요」(2026년 9월), 「기본 안주들은 상태가.. 계란말이? 랑 분홍햄.. 오뎅.. 감자.. 모두 곧 맛이 갈 것 같은 상태였어요」(2026년 8월). 스물 가운데 둘이지만 둘 다 여름이고 둘 다 계란말이를 짚었습니다.
- 한 가지만 시켜서는 안 되는 자리가 둘 있습니다. 하나는 연탄초벌막창구이로 1인분 13,000원인데 2인분부터 주문됩니다 — 여섯 글이 그렇게 적었습니다. 또 하나는 테이블 자체입니다 — 2026년 7월에 간 사람이 먼저 맥주와 명란구이 하나만 시키고 일행을 기다리는데 「안주 1개만 시키면 안 된다고 말씀하셔서 좀 그랬음.. 우리 많이 먹을건데」라고 적었습니다. 인원에 견주어 안주 수를 보는 듯한데 몇 개가 기준인지는 어느 글에도 없고 우리도 모릅니다. 둘이 가서 가볍게 한 접시만 할 생각이면 들어가기 전에 물어보십시오.
- 술을 가져갈 수 있지만 값을 받습니다 — 그리고 그 값이 글마다 다릅니다. 2025년 6월에 회식으로 간 사람은 15,000원이었다고 적었고(「별도로 뭔가 주는 거 아니고 잔만 빌려주는데 이 금액이라 살짝 응? 했는데」), 2026년 8월에 샴페인을 들고 간 사람은 「병당 19000원?」이라고 물음표를 달아 적었습니다. 둘 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 앞엣것은 「이였던 것 같은데」라고 적혀 있고 뒤엣것에는 물음표가 붙어 있습니다. 잔은 따로 내어 준다고 둘 다 적었습니다. 가져갈 생각이면 전화로 확인하십시오.
- 비싸다는 말과 싸다는 말이 나란히 있습니다 — 무엇을 시켰느냐로 갈립니다. 비싸다고 적은 넷은 모두 해산물을 시켰습니다(「가격 대비 이게 맞나 싶을 정도」·「거의 4만원인게 약간 애매한 느낌」·「가격대가 좀 비싼편이라 다시 또 오는건 어려울 것 같음」·「맛은 정말 있어! 있는데 너무 비싼」). 싸다고 적은 셋은 해산물이 아닌 것을 시켰거나 술값을 보고 말했습니다(연탄불 닭발+주먹밥+콘치즈 20,000원에 「가성비」, 기린 생맥주 큰 잔 8,000원에 「저렴한 편」, 「메뉴판에 가격도 안 적어져 있다 근데 안 비싸다」). QR 차림표에는 값이 있지만 한 글은 「이렇게 큐알 스캔해서 보는 메뉴는 아무래도 가격을 잘 안 보고 막 시키게 된다, 그렇게 결제할 때 오억원 계산」이라고 적었습니다. 회는 2만~4만원대, 구이·안주·탕은 1만원 후반~2만원대라고 정리한 글이 있습니다.
- 네이버 리뷰를 쓰면 하나를 더 줍니다 — 다만 주는 것이 그때그때 다릅니다. 2026년 6월에 간 사람은 계란찜과 옥수수 철판구이 가운데 골랐고(옆 테이블이 고른 옥수수와 견줘 보고 계란찜을 택했습니다), 같은 6월에 간 또 한 사람은 얼음 화채를 받았습니다(「회와 술을 먹고 난 뒤 마무리로 먹기 딱 좋더라고요」). 2026년 9월에 간 사람은 그냥 계란찜을 받았습니다. 무엇이 나올지는 가 봐야 압니다.
- 넓다는 말과 좁다는 말이 넷 대 셋으로 갈리는데, 읽어 보면 같은 이야기입니다. 넷은 모두 「밖에서 본 것보다 안이 넓다」는 뜻으로 적었습니다 — 「밖에서 보이는 것보다 매장 내부는 넓었어요」, 「아담한 크기의 입구와 다르게 매장 안은 생각보다 크고 아늑합니다」. 셋은 자리에 앉아 본 느낌을 적었습니다 — 「매장 내부가 좀 협소한 편이라서 그 점은 유의하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내부는 막 넓지는 않지만 오밀조밀 꽤나 들어간다」, 「테이블은 다닥다닥 붙어있고」. 테이블 수를 센 글이 둘인데 「대략 15테이블 정도」와 「사진에 보이는 자리 외에도 테이블이 6개 정도 더 있어요」입니다. 그리고 시끄럽습니다 — 네 글이 그렇게 적었고 반대로 적은 글이 없습니다. 「진지한 분위기를 지향하신다면 조금은 비추」, 「아주 조금 살짝 시끄럽긴 한데 취하면 어차피 우리도 시끄러워지기 때문에」.
블로거 28명이 말한 것
28건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말은 「직원이 친절」(9건)와 「시끄럽다」(4건)입니다.
좋게 말한 것
아쉽게 말한 것
말이 갈리는 것
| 웨이팅이 있다 | 그렇다 12 · 아니다 5 |
|---|---|
| 재방문 의사 없음 | 그렇다 2 · 아니다 7 |
| 비싸다 | 그렇다 4 · 아니다 3 |
| 매장이 넓다 | 그렇다 4 · 아니다 3 |
가 보면 확인되는 것
| 값 없이 나오는 기본 안주 | 28건 중 20건 |
|---|---|
| 대중교통이 불편하다 | 28건 중 12건 |
| 첫 주문에 최소 인분 수가 있다 | 28건 중 6건 |
| 예약할 수 있다 | 28건 중 4건 |
| 리뷰 이벤트 | 28건 중 3건 |
| 주류 반입 가능(콜키지 프리) | 28건 중 2건 |
| 포장 | 28건 중 1건 |
| 지역화폐 사용 | 28건 중 1건 |
| 반찬 리필 | 28건 중 1건 |
센 것을 그대로 적습니다. 비율로 바꾸지 않습니다 — 말하지 않은 사람을 반대한 사람으로 세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을 시키나
가장 많이 시킨 것은 욕지도 산고등어회 입니다 — 글 28건 가운데 12건.
여기 적힌 가격은 블로거가 글에 써 둔 값입니다. 실제 가격은 바뀌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메뉴와 가격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목록은 메뉴판이 아니라, 블로거들이 실제로 무엇을 시켜 먹었는지를 센 것입니다.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
무엇을 시키나
같이 나오는 것 · 곁들이
마실 것
주차
4건이 주차가 안 된다고 적었습니다. 된다고 적은 글은 없었습니다.
| 주차가 안 된다고 적은 글 | 28건 중 4건 |
|---|
주차장이 없습니다. 여러 글의 머리말에 「주차 불가」라고만 적혀 있는데, 그런 한 줄은 가게가 내놓은 안내라 세지 않았습니다. 제 발로 알아본 글 셋만 셌습니다 — 셋 다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근처 성수2가1동 공영주차장 이용(성수동 2가 571-1번지, 걸어서 2분)」, 「5분당 150원 / 1시간 1,800원」, 「대로변으로 나가면 공영주차장 많아요… 24시간 운영돼」. 그 값과 거리는 2026년 7~9월 글 셋이 서로 맞습니다. 다만 차를 실제로 대 봤다고 적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 셋 다 「여기 대시면 된다」는 안내이지 「내가 댔다」가 아닙니다. 새벽 세 시 반까지 하는 술집이라 대부분 걸어오거나 택시로 옵니다.
누구와 왔나
| 친구와 | 28건 중 4건 |
|---|---|
| 데이트 | 28건 중 1건 |
| 가족과 | 28건 중 1건 |
가는 길

들어갈 수 있나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 | 그렇다 0 · 아니다 1 (읽은 글 28건) |
|---|
층과 계단에 대해서도 아무도 쓰지 않았습니다. 주소가 「성덕정17길 3 1층」이고 열여섯 글이 그 주소를 그대로 옮겨 적었지만, 계단을 오르내렸다거나 몇 층이라고 제 입으로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골목에서 바로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으로 읽히는 묘사만 있습니다 — 「투박한 입구부터 맘에 쏙 들었음」, 「뚝도시장 골목길과 외관은 노포지만 안쪽은 샹들리에도 있는 고급진 노포 느낌」.
문턱과 휠체어에 대해서는 아무도 쓰지 않았습니다. 스물여덟 건 어디에도 문턱·경사로·단차·휠체어·유모차가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이만큼입니다 — 가게가 골목 안 1층이고, 문 앞에 해산물 수조가 놓여 있고, 그 옆에 테이블링 기계가 서 있고, 화장실은 뒷문으로 나가야 하고, 테이블은 다닥다닥 붙어 있다는 것. 그 사이를 휠체어가 지날 수 있는지는 모릅니다. 「없다」가 아니라 「적은 글이 한 건도 없다」입니다.
화장실은 가게 밖에 있습니다 — 다만 드나드는 문은 안에 있습니다. 열 번 넘게 다닌 단골 하나가 제 눈으로 보고 적었습니다 — 「화장실은 매장 내부가 아닌 외부에 있으나 입구가 내부에 있어 편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뒷문 느낌쓰」. 스물여덟 건 가운데 화장실을 적은 사람은 이 한 명뿐입니다. 남녀가 구분되어 있는지는 세지 않았습니다 — 「남녀화장실구분」이라고 적힌 글이 하나 있지만 그 줄은 「예약가능 단체가능」과 나란히 붙은 네이버 편의정보 목록이고, 그 글쓴이가 화장실에 가 본 이야기는 없습니다. 장애인 화장실이 있는지는 어느 글에도 없습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은 것: 2층이 있다 · 지하에 있다 · 엘리베이터 · 경사로 · 입구에 턱이 있다 · 휠체어·유모차 진입 · 장애인 화장실 · 남녀 화장실 구분. 없다는 뜻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직접 문의해 보시고, 알려 주시면 여기에 적겠습니다.
이 글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남이 사줬다는 글28건 중 1건
- 내 돈으로 먹었다는 글28건 중 14건
- 아무 말도 없는 글28건 중 13건
글이 언제 쌓였나
월별 수치
| 달 | 글 |
|---|---|
| 2026-02 | 1 |
| 2026-04 | 1 |
| 2026-05 | 3 |
| 2026-06 | 4 |
| 2026-07 | 6 |
| 2026-08 | 8 |
| 2026-09 | 5 |
우리가 모르는 것
- 서른 건을 받았는데 스물여덟 건만 셌습니다. 하나는 퀴바라라는 다른 와인바 방문기로, 우리 가게가 맨 밑 「근처 다른 맛집은?」 링크 목록에 제목 한 줄로만 나와서 아예 뺐습니다. 또 하나는 「성수동 연무장길 주변 맛집 TOP 20」이라는 기계가 모아 쓴 큐레이션 글입니다 — 그 글이 스스로 「카카오 로컬, 네이버 플레이스, 네이버 블로그 등 공개된 데이터를 자동 수집·집계해 만든 자료이며 점수와 순위는 자동화된 알고리즘에 의한 결과」라고 밝혀 두었고, 우리 가게 대목은 남의 리뷰를 요약한 한 줄뿐입니다. 판박이 원고 묶음은 없었습니다 — 스물여덟 건이 저마다 다른 메뉴, 다른 값, 다른 날짜를 적었고 같은 날 무더기로 올라온 글도 없습니다. 협찬이라고 밝힌 글도 하나도 없습니다. 대신 내돈내산이라고 제 입으로 적은 글이 열셋이고, 회사 회식으로 남이 사 준 것이라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 먹고 싶던 것이 없을 수 있습니다 — 이것이 이 집에서 가장 자주 어긋나는 자리입니다. QR 차림표에서 팔린 것에는 짝대기를 긋습니다. 토요일 밤 아홉 시 반에 간 사람은 「저희가 먹으려고 고민했던 해산물들이 정말 하나같이 싹 다 품절」이라 결국 고등어회로 갔는데 그마저 여섯 판밖에 안 남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고등어회를 먹으러 갔다가 품절이라 못 먹은 글이 하나 더 있고, 거제도 코끼리조개회를 고르자마자 재료 소진이라고 들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 2025년 6월에 여수 참소라찜을 먹은 사람은 뒤에 「지금은 메뉴에 없는 것 같다」고 적었는데 2026년 4월 차림표에는 있습니다 — 없어진 것이 아니라 그날 안 들어온 것입니다. 늦게 갈수록 고를 것이 줄어듭니다.
- 닫는 시각과 쉬는 날이 글마다 어긋납니다. 새벽 3시 30분이 열넷, 4시가 셋, 3시가 둘입니다. 4시라고 적은 한 글은 본문에서도 「성수점은 특히 새벽 4시까지 운영해서」라고 거듭 적었으니 그냥 옮겨 적은 실수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여는 시각도 16:00 이 열여덟, 16:30 이 둘입니다. 쉬는 날은 스무 글이 월요일이라고 적었는데 2026년 5월 글 하나만 「매주 화요일 휴무」라고 적었습니다 — 스물에 하나라 그 글의 오기로 읽었지만 고치지 않고 그대로 실었습니다. 늦게 가실 생각이면 전화로 확인하십시오.
- 같은 이름의 가게가 이태원에도 있습니다. 두 글이 그렇게 적었고 하나는 「알고 보니 이태원에도 매장이 있더라구요」, 또 하나는 「검색해 보니 이태원에도 지점이 있다고 하니까, 성수나 이태원 중 가까운 곳으로 방문해야겠어요」라고 적었습니다. 우리가 읽은 스물여덟 건은 전부 성수 쪽 글입니다 — 이태원 쪽 차림표나 값이 같은지는 모릅니다. 검색하실 때 「연탄요릿집 성수」로 찾으십시오.
- 글 하나는 여덟 달 묵은 것입니다. 2026년 2월 23일에 올라온 글인데 본문 첫 줄이 「25.06.26 목요일 기록」이고 글쓴이도 「아주 오래 전에 방문했던… 잘 기억이 나는지 모르게찌만」이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그 글의 값은 2025년 6월 값입니다 — 오징어내장통찜을 29,000원으로 적었는데 2026년 8·9월 글 둘은 31,000원으로 적었습니다. 독도새우회도 그 글에 39,000원, 2026년 4월 차림표에 49,000원입니다. 해산물은 시세라 「값이 올랐다」와 「그날 물건이 달랐다」를 우리가 가릴 수 없습니다. 산고등어회만은 그 글부터 2026년 9월까지 39,000원으로 한 번도 안 갈렸습니다.
근거 (28)
위의 모든 숫자는 아래 글에서 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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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88건 중 본문 51건을 읽어 28건을 근거로 썼습니다. 확정이 30건을 넘으면 더 받지 않습니다 — 그 이상은 숫자를 비례해서 늘릴 뿐 결론을 바꾸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