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컨벤션센터
SW Convention
한식 · 종로구 창신동
블로그 글 23건을 끝까지 읽고 정리했습니다근거 보기 →
SW컨벤션센터는 동묘앞역 바로 앞 시즌빌딩 11층을 통째로 쓰는 예식장입니다. 한 집에 상이 둘입니다 — 주말에는 결혼식 하객이 연회장에서 뷔페를 먹고, 평일 점심에는 그 같은 연회장에서 누구나 식권을 사서 한식뷔페를 먹습니다. 점심뷔페는 8,000원이고 메뉴가 날마다 바뀝니다. 예식은 단독홀에 70분 간격으로 돌아가고, 홀·신부대기실·연회장·카페·ATM이 모두 11층 한 층에 있습니다. 우리가 읽은 스물세 글 가운데 열하나만 여기서 밥을 먹었습니다 — 나머지 열둘은 결혼식장을 고르러 와서 차려진 것을 보고만 갔습니다. 읽은 글은 2024년 10월부터 2026년 9월까지입니다.
자료 기준 · 발행 ·
위치와 시간
- 주소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봉로 19 (창신동)
- 가격대₩7,000 – ₩8,000 차림표 11종 가운데 값이 적힌 것은 하나뿐
- 역에서 오는 길20건이 역에서 걸어올 만하다고 적었습니다.
- 면적영업상태 영업
언제 여나
글 6건 가운데 2건이 매일 10:00–19:00, 2건이 평일 11:30–13:30 라고 적었습니다.
| 매일 | 10:00–19:00 | |
|---|---|---|
| 평일 | 11:30–13:30 |
따로 적지 않은 줄은 6건 중 2건이 적은 값입니다.
블로거가 글에 적어 둔 값을 센 것입니다. 우리가 가게에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값이 여럿이면 말이 갈린 것이 아니라 그사이 바뀐 것일 수 있어, 언제 적힌 값인지를 함께 적습니다.
영업시간은 우리가 글에서 센 것입니다. 가게가 말없이 바꾸기도 하니, 가기 전에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플레이스에서 영업시간 확인
이 집의 특색
- 동묘앞역 6번 출구 바로 앞입니다. 거의 모든 글이 이 말부터 꺼냅니다 — 「리터럴리 10초 컷」, 「도보 10초」, 「출구에서 8m」. 1호선과 6호선이 만나는 역이고, 1·4호선 동대문역 4번 출구에서도 5~7분이면 걸어온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다만 6번 출구는 계단입니다 — 「출구까지 계단이 많아 나올 때 잠깐 힘들다」고 적은 글이 있고, 다른 글은 8번 출구로 나오면 에스컬레이터가 있다고 적었습니다(7번 출구는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결국 계단이 있어 비추라고 적은 글도 있습니다). 주차가 1시간 30분밖에 안 되는 탓에 「자차보다 지하철을 추천한다」고 적은 글이 셋입니다.
- 평일 점심 한식뷔페가 8,000원입니다. 2024년 12월과 2025년 2월에 먹은 두 사람은 7,000원을 냈고, 2026년 9월에 먹은 사람이 8,000원을 내면서 「작년까지는 7,000원이였어요」라고 적었습니다. 셋 다 싸다고 적었습니다 — 「요즘 점심 값 1만 원이 훌쩍 넘는데」, 「7천원에 이 퀄리티를 먹을 수 있다는건 엄청난 가성비」. 카드만 받습니다(둘이 적었습니다). 한편 예비부부 쪽 글에서 「가성비」는 다른 뜻입니다 — 그쪽은 대관료와 하객 1인 식대 이야기이고, 하객은 그 값을 치르지 않습니다. 비싸다고 적은 글이 딱 하나 있는데 성북구 포레스트원과 나란히 놓고 견준 글입니다: 「여러가지 서비스나 시설에 비해 비싼 가격」이라며 결국 다른 곳을 계약했습니다.
- 모든 것이 11층 한 층에 있습니다. 예식홀, 신부대기실, 연회장, 카페, ATM, 혼주 메이크업실, 락커, 폐백실까지 층을 옮기지 않고 걸어서 오갑니다 — 이것을 장점으로 꼽은 글이 가장 많습니다. 로비가 넓다는 말도 거의 모든 글에 나옵니다. 다만 무엇이 넓은지는 갈립니다: 로비와 연회장은 넓다고 입을 모으지만 예식홀은 180석이고 「하객 250명 이상이면 다소 좁다」, 「넓은 로비에 비해 홀은 약간 소박해서 아쉬웠다」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 연회장 좌석 간격을 두고도 「테이블 간격이 널찍널찍해서 좋았다」와 「좌석 간이 조금 좁다고 느꼈다」가 맞섭니다. 점심뷔페를 먹으러 간 두 사람은 같은 공간을 두고 「상당히 넓어서 바쁜 점심 시간에도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을 것 같다」, 「자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적었습니다.
- 밥 먹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예식이 70분 간격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연회장도 타임마다 끊깁니다 — 식사는 예식 시작 10분 전에 열고 2시간 쓸 수 있다고 안내받았다는 글이 셋입니다. 실제로 간 하객 하나는 「식 끝나니 14시였는데 14시 50분까지 먹으라니」 하고 놀랐지만 「먹다가 쫓겨나진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시식을 하고 계약한 사람은 이것을 이 집의 가장 아쉬운 점으로 꼽았습니다 — 「11시 예식이면 식사 시간이 10:30~12:00이라, 예식을 30분 한다고 하면 끝나고 하객들이 밥 먹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문의해 보니 시간이 다 됐다고 쫓아내지는 않고 다음 예식을 위해 자리 정리를 안내한다고 들었다고 합니다. 한 번 나가면 재입장이 안 된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1개 더 보기
- 생맥주가 값 없이 무제한입니다. 연회장에 생맥주 기계가 있고, 소주·와인·하이볼도 같이 무제한이라고 적은 글이 여럿입니다. 아니라고 적은 글은 없습니다. 예식장을 고르러 온 사람들이 가장 자주 감탄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 「생맥주 기계 최고. 본식 끝나자마자 조져주겠음」, 「본식날 신부도 생맥주 좀 가져다 먹어도 되나..?」. 실제로 마셨다고 적은 하객은 하나입니다 — 「생맥주 얼음 타서 시원하게 드링킹했자나」. 커피만은 연회장에 없습니다 — 커피머신을 찾다 못 찾았다고 적은 글이 셋이고, 로비 카페를 쓰라고 안내받았다고 합니다(카페 음료값은 하객이 냅니다).
블로거 23명이 말한 것
예식 연회장 뷔페
매장이 넓다
23건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말은 「매장이 넓다」(19건)와 「비싸지 않다」(9건)입니다.
좋게 말한 것
아쉽게 말한 것
가 보면 확인되는 것
- 대중교통으로 갈 만하다 23건 중 20건
- 엘리베이터 23건 중 12건
- 카페 겸업 23건 중 10건
- 맥주 판매 23건 중 9건
- 짐 보관 23건 중 8건
- 대기 공간이 있다 23건 중 8건
- 이용 시간 제한 23건 중 6건
- 통창·채광 23건 중 5건
- 천장이 낮다 23건 중 5건
- 주차 규모 23건 중 4건
- 룸(별실)이 있다 23건 중 4건
- 태블릿·키오스크 주문 23건 중 3건
- 커피 판매 아니라고 23건 중 3건
- 와인 판매 23건 중 3건
- 반찬 리필 23건 중 2건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 23건 중 2건
- 오픈 주방 23건 중 1건
- 유아의자 23건 중 1건
센 것을 그대로 적습니다. 비율로 바꾸지 않습니다 — 말하지 않은 사람을 반대한 사람으로 세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주차
16건이 주차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안 된다고 적은 글은 없었습니다.
| 주차할 수 있다고 적은 글 | 23건 중 16건 |
|---|
주차장은 넓은데 입구가 좁고, 무료 시간이 1시간 30분입니다. 500대를 댈 수 있고 지하 2층부터 5층까지 쓴다고 적혀 있습니다. 진입로가 좁다고 적은 글이 넷인데 넷 다 직접 몰고 들어간 사람들입니다 — 중형 세단이 「찔끔찔끔 땀 흘리며」 들어갔고 대형 SUV는 시아버지가 궁시렁거리며 들어갔다는 글, 「차가 무사할지 생각이 든다만 막상 들어가면 괜찮다」는 글이 있습니다. 1시간 30분이 지나면 10분에 1,000원입니다 — 예식 70분에 식사까지 하면 모자라서, 실제로 나가면서 5,000원과 7,000원을 더 낸 하객이 각각 하나씩입니다. 같은 하객이 다른 가족은 4,000원을 냈다며 「도착해서 주차 사전등록과 정산 방법을 먼저 확인해 두라」고 적었습니다. 평일 점심뷔페를 먹으러 갈 때는 이 무료 시간이 없습니다 — 기본 30분 3,000원, 추가 15분당 1,000원이라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 건물이 동묘 구제·완구 시장 한복판이라 주말 출차 줄이 길다고 적은 글도 있습니다.
누구와 왔나
- 차로 감 23건 중 7건
- 혼자 23건 중 1건
어디에 있나

역에서 오는 길
동묘앞역 6번 출구 바로 앞입니다. 거의 모든 글이 이 말부터 꺼냅니다 — 「리터럴리 10초 컷」, 「도보 10초」, 「출구에서 8m」. 1호선과 6호선이 만나는 역이고, 1·4호선 동대문역 4번 출구에서도 5~7분이면 걸어온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다만 6번 출구는 계단입니다 — 「출구까지 계단이 많아 나올 때 잠깐 힘들다」고 적은 글이 있고, 다른 글은 8번 출구로 나오면 에스컬레이터가 있다고 적었습니다(7번 출구는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결국 계단이 있어 비추라고 적은 글도 있습니다). 주차가 1시간 30분밖에 안 되는 탓에 「자차보다 지하철을 추천한다」고 적은 글이 셋입니다.
들어갈 수 있나
| 엘리베이터 | 23건 중 12건 |
|---|---|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 | 23건 중 2건 |
1층도 2층도 아니라 11층입니다. 시즌빌딩이라는 복합 건물의 꼭대기 한 층을 통째로 쓰고, 그 한 층에 예식홀·연회장·신부대기실·카페·ATM·화장실이 다 있어서 올라간 뒤로는 층을 옮길 일이 없습니다. 올라가는 길은 엘리베이터입니다 — 중앙에 4대(비상용까지 6대라고 적은 글이 하나, 8대라고 적은 글이 하나), 그 가운데 2대는 지하주차장까지 내려가고 나머지는 1층부터 다닙니다. 연회장 안에 따로 2대가 더 있어 식사를 마치면 로비를 거치지 않고 내려갑니다. 계단으로 11층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 계단이 어디 있는지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 엘리베이터 말고 다른 길을 쓴 사람이 스물셋 가운데 없습니다. 지하철로 온다면 동묘앞역 6번 출구가 계단이고 8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가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1·2층은 의류·완구 상가라 주말에는 닫는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11층인데 엘리베이터가 넉넉합니다. 중앙 엘리베이터가 4대라고 적은 글이 가장 많고, 비상용까지 6대라고 적은 글이 하나, 8대라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숫자가 갈립니다). 갈리지 않는 것은 둘입니다: 2대는 지하주차장까지 내려가고 나머지는 1층부터 다닌다는 것, 그리고 연회장 안쪽에 따로 2대가 있어 식사를 마친 하객이 로비로 되돌아가지 않고 바로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기다린 적 없다고 적은 글이 여럿입니다 — 「대기없이 빠르게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4대나 있어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편했어요」.
휠체어나 유모차로 들어갈 수 있는지 적은 글이 한 건도 없습니다. 문턱·경사로·단차라는 말도 스물세 글 어디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알 수 있는 것은 이만큼입니다 — 건물 11층이고, 엘리베이터가 여러 대이며 2대는 지하주차장까지 내려가고, 예식홀·연회장·화장실이 모두 같은 층에 있습니다. 지하철로 온다면 6번 출구는 계단이고 8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가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된다」고도 「안 된다」고도 쓰지 않는 까닭은, 아무도 보고 적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화장실을 적은 글이 둘뿐입니다. 둘 다 「연회장 안에 화장실이 따로 있다」고 적었고, 그 가운데 하나는 신부대기실 근처에도 붙어 있는 구조라고 덧붙였습니다. 하객으로 간 다른 하나가 「화장실도 깔끔!! 화장실도 생화장식이!!」라고 적었습니다. 남녀 구분이나 장애인 화장실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 「남/녀 화장실 구분」이라는 말이 세 글에 나오지만 셋 다 네이버 플레이스 편의정보 목록을 통째로 옮긴 줄이라 세지 않았습니다. 신부대기실 안에 전용 화장실이 있느냐를 두고는 글이 정면으로 갈립니다(있다 하나, 없다 셋) — 리뉴얼 계획이 있다고 적은 글이 있으니 시점 차이일 수 있습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은 것: 2층이 있다 · 지하에 있다 · 경사로 · 입구에 턱이 있다 · 휠체어·유모차 진입 · 장애인 화장실 · 남녀 화장실 구분. 없다는 뜻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직접 문의해 보시고, 알려 주시면 여기에 적겠습니다.
이 글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협찬이라고 밝힌 글23건 중 4건
- 내 돈으로 먹었다는 글23건 중 2건
- 아무 말도 없는 글23건 중 17건
방송을 타고 몰린 글
모은 글 27건 가운데 4건은 방송이 나간 다음 날 하루에 몰려 올라왔고, 가본 기록이 없습니다. 방송 내용을 옮겨 적은 글이라 세는 데서는 뺐습니다.
지우지는 않습니다. 방송을 타고 글이 몰렸다는 것 자체가 이 집에 대해 알려 주는 것이고, 평점은 그것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글이 언제 쌓였나
월별 수치
| 달 | 글 |
|---|---|
| 2024-10 | 1 |
| 2024-12 | 1 |
| 2025-02 | 1 |
| 2025-06 | 1 |
| 2025-11 | 2 |
| 2026-02 | 1 |
| 2026-03 | 1 |
| 2026-04 | 1 |
| 2026-05 | 4 |
| 2026-06 | 3 |
| 2026-07 | 1 |
| 2026-09 | 6 |
우리가 모르는 것
- 스물세 글 가운데 여기서 밥을 먹은 글은 열하나뿐입니다. 셋은 평일 점심뷔페를 먹으러 갔고, 다섯은 결혼식 하객으로 가서 연회장 뷔페를 먹었고, 하나는 계약 전 시식을 했고, 둘은 예전에 하객으로 먹어 본 뒤 이번에 홀 투어로 다시 왔습니다. 나머지 열둘은 결혼식장을 고르러 와서 차려진 것을 보고만 갔습니다 — 그 가운데 넷은 스스로 못 박아 두었습니다: 「음식 퀄리티는 먹어보진 않았지만」, 「맛은 못봄ㅠㅠ」, 「제가 이날 직접 먹어보진 않고 세팅된 음식들만 쭉 훑어봤는데」, 「갈비가 진짜 맛있대요」. 그래서 「밥이 맛있기로 소문났다」는 말이 글마다 나와도 그 말의 출처는 대부분 남의 말입니다. 먹어 본 열하나는 모두 괜찮았다고 적었지만, 가장 미지근한 평도 먹어 본 사람에게서 나왔습니다 — 「맛있는 건 맛있는데 중간이 없음」, 「엄청 황홀한 맛은 아니지만 평균 이상」.
- 줄을 서서 기다렸다는 글이 없습니다. 평일 점심뷔페를 먹은 두 사람이 자리 이야기를 했는데 둘 다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 한 사람은 1시쯤 가서 「바쁜 점심시간 지나서 그런지 자리는 여유가 있었습니다」라고 적었고(바쁜 시간에는 어떤지는 그 사람도 모릅니다), 다른 사람은 「연회장이다보니 아주 넓어서 자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적었습니다. 결혼식 쪽은 줄을 설 자리 자체가 없습니다 — 하객은 정해진 타임에 들어가 앉습니다. 다만 타임이 겹치는 때 로비가 북적인다고 적은 글이 둘, 아이스크림 기계 앞에서 기다린 적이 있다고 적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 점심 피크(11:30~12:30)에 줄이 서는지는 우리가 모릅니다.
- 넷은 글값을 받고 쓴 글입니다. 다만 넷 다 가게가 준 것이 아닙니다 — 제이웨딩, 다이렉트결혼준비처럼 웨딩 플래너·결혼준비 카페가 준 포인트이고, 세 글은 본문 맨 앞에 그렇게 적어 두었습니다(「소개하면서 웨딩 소품을 받을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이 집에서 협찬을 받았다고 밝힌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둘은 내돈내산이라고 적었고(하나는 네이버 영수증 인증), 나머지는 아무 말이 없습니다. 다만 추천인 코드를 본문에 박아 둔 글이 넷 더 있습니다 — 밝힌 넷과 겹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이 글들은 결혼준비 카페 가입 포인트를 나눠 받는 구조라서, 「계약했다」는 결론을 그대로 믿기보다 그 사람이 무엇을 직접 보고 적었는지만 세었습니다.
- 넷을 분모에서 뺐습니다. 둘은 가 보지 않고 쓴 기계 글입니다 — 하나는 「홀의 수용 인원은 보통 100명에서 300명까지 가능하며」처럼 본 사람이 쓸 수 없는 문장으로 채워져 있고 먹은 기록도 값도 없으며, 다른 하나는 「결혼의 성스러운 약속, 두 영혼의 아름다운 만남」으로 시작해 네이버 편의정보 목록을 그대로 붙여 놓은 글입니다. 하나는 이 주소로 축하화환을 배달했다는 화환 업체 홍보 글이고, 하나는 동묘 완구거리 나들이 코스 글인데 우리 가게 대목이 「친구가 컨벤션 센터 주차장을 이용했다」 한 줄뿐이고 밥은 신당동 다른 집에서 먹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셋은 본문에 우리 가게 이야기가 아예 없어 아직 받기 전에 뺐습니다 — 마포구 웨딩홀 비교 글, 아펠가모 광화문 리뷰, 회기역 벨라루체 계약 후기로, 셋 다 상호가 링크 제목이나 후보 목록 표의 한 줄로만 나옵니다.
- 시끄러웠다고 적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 홀과 연회장 모두 음악·마이크 소리가 상당히 커서 「식사하면서 대화 나누기엔 조금 시끄럽게 느껴질 수 있다」며, 예민하다면 계약할 때 음향 볼륨 조절을 미리 부탁해 두라고 적었습니다. 나머지 스물둘은 소리에 대해 아무 말이 없습니다 — 조용했다고 적은 글도 없습니다. 한 사람의 말이라 그대로 두되, 이 집이 조용한 곳인지 아닌지는 우리가 모릅니다.
- 아이를 데려간 이야기를 적은 글이 하나뿐입니다. 그 하객이 연회장 한쪽의 유아의자와 유아식기·유아포크를 보고 적었고, 식권이 따로 있다는 것을 가장 마음에 든 점으로 꼽았습니다 — 7세부터 12세까지는 유아식권, 6세 이하는 무료라고 안내받았다고 합니다. 이 말을 적은 글은 이 하나뿐입니다. 예식장을 보러 간 글 둘이 유아휴게실을 적었는데(씽크대·전자렌지·정수기·아기침대가 있고 크지는 않다고 합니다) 놀이방도 기저귀 교환대도 아니라 우리 사전에 맞는 칸이 없어 숫자로는 세지 않았습니다. 기저귀 교환대를 본 사람은 없습니다.
- 영업시간이 두 가지로 적혀 있고, 그 둘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하객후기 셋이 맨 앞 정보 줄에 「매일 10:00~19:00」이라고 적었는데 이것은 네이버에 올라 있는 웨딩홀 접수 시간이고, 그 셋 모두 그 시간에 밥을 먹어 본 것이 아닙니다. 평일 점심뷔페를 먹으러 간 셋은 제 눈으로 보고 11:30에 열어 13:00 또는 13:30에 닫는다고 적었습니다(13:00 이라 적은 글이 가장 옛것입니다). 점심뷔페는 평일만 합니다 — 토·일 휴무라고 적은 글이 둘인데, 이 집은 주말마다 결혼식을 치르므로 그 말을 가게의 정기휴무로 옮기지는 않았습니다. 브레이크타임과 라스트오더를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한 주 식단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swconvention` 을 추가하면 월요일마다 받는다고 셋이 모두 적었습니다.
근거 (23)
위의 모든 숫자는 아래 글에서 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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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471건 중 본문 111건을 읽어 23건을 근거로 썼습니다. 확정이 30건을 넘으면 더 받지 않습니다 — 그 이상은 숫자를 비례해서 늘릴 뿐 결론을 바꾸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