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후렌드치킨
자료 기준 · 발행 ·
후렌드치킨은 녹사평역에서 이태원초등학교 쪽 언덕을 조금 올라가면 나오는 옛날 통닭집입니다. 간판에 SINCE 1997이 적혀 있고 원래 경리단길에 있다가 이태원·녹사평 쪽으로 옮겨 왔습니다 — 이 동네에서만 30년 가까이 치킨을 튀겼다고 적은 글이 여럿입니다. 튀김옷이 얇고 바삭한 후라이드가 전부인 집이지만 치킨집답지 않게 김치찌개와 골뱅이무침, 닭똥집, 번데기탕까지 파는 호프집에 가깝고, 실제로 김치찌개를 시키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오후 세 시에 열어 새벽 한 시에 닫고 월요일에 쉽니다. 이 집의 이름을 만든 것은 가게 앞에 펼치는 야외 자리(야장)인데, 그 자리를 두고 갈린 말이 있어 아래에 따로 적었습니다. 약수·청구 쪽에 같은 상호의 가게가 있지만 지점이 아닙니다 — 한 손님이 사장에게 직접 물었더니 「아는 동생 가게」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읽은 글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입니다.

기본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40나길 1, 지하1층 (이태원동) |
|---|---|
| 전화 | 02-796-4642 |
| 가격대 | ₩19,000 – ₩25,000 |
| 면적 | 62 m² (약 19평) |
| 영업상태 | 영업 |
6건이 역에서 걸어올 만하다고 적었습니다.
언제 여나
글 17건 가운데 17건이 15:00–01:00 라고 적었습니다.
| 영업시간 | 15:00–01:00 17건 중 17건 마지막 2026-09 | |
|---|---|---|
| 쉬는 날 | 월요일 17건 중 17건 마지막 2026-09 |
블로거가 글에 적어 둔 값을 센 것입니다. 우리가 가게에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값이 여럿이면 말이 갈린 것이 아니라 그사이 바뀐 것일 수 있어, 언제 적힌 값인지를 함께 적습니다.
영업시간은 우리가 글에서 센 것입니다. 가게가 말없이 바꾸기도 하니, 가기 전에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플레이스에서 영업시간 확인
이 집의 특색
- 이 집은 야외 자리로 이름이 난 집입니다. 열다섯 글이 그 자리를 적었고, 「야장의 성지」·「야장 맛집」·「이태원에서 소주 먹을 수 있는 야장 느낌이 별로 없는데 여기서는 가능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가게 앞 공간에 빨간 플라스틱 의자와 테이블 다섯 개 안팎을 깔고, 오르막에 있어 남산 쪽 노을이 보인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실내보다 바깥이 훨씬 인기입니다 — 「사람들이 오면 일단 바깥자리부터 찾고 자리가 없으면 기다려서라도 앉는 분위기」이고, 실제로 야외가 만석이라 실내로 들어갔다고 적은 글이 다섯입니다(그 가운데 하나는 「아쉬워라」라고 적었습니다). 요일이나 날씨를 타는 자리입니다 — 비가 오면 안 펼친다고 적은 글이 둘이고, 추워서 안 앉았다는 글과 너무 더워서 안 앉았다는 글이 하나씩입니다. 「일부러 레트로 콘셉트로 만든 곳이 아니라 원래 이 모습으로 오래 있던 곳」이라는 말이 이 자리를 가장 잘 설명하는 듯합니다.
- 줄은 야외 자리에만 섭니다. 그리고 시각이 꽤 정확하게 겹칩니다. 아홉 글이 기다림을 적었는데 여섯 시 반에서 일곱 시 사이가 갈림길입니다 — 「일요일 저녁 6시 반에 도착했는데 야외 테이블은 만석, 실내에는 자리가 많았습니다」(그 사람은 이름을 적어 두고 기다렸다가 7시 26분에 앉았습니다), 「평일 수요일 6시 40분쯤 방문했는데도 거의 만석」, 「18시가 넘으니 웨이팅이 가득」, 「저희가 나간 19시 30분쯤에는 야장 앞에서 웨이팅 하고 있는 팀들이 많았다」입니다. 웨이팅은 이름만 적고 사장이 부르면 앉는 방식이고, 야외 테이블이 다섯 개 남짓이라 한 시간은 기다릴 각오를 하라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 반대로 기다리지 않은 글도 둘입니다 — 「평일 낮 오픈런처럼 갔더니 1팀밖에 없었어요」, 「일요일 저녁 7시 조금 안 돼서 방문했는데 자리 많았고 금세 꽉 차더라구요」입니다. 실내는 대체로 여유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실내면 아무 때나, 야외면 여섯 시 전에 가십시오.
- 튀김옷을 두고 나쁘게 적은 글이 한 건도 없습니다 — 열세 글이 바삭하다고 적었고 표현이 저마다 다릅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프라이드치킨 중에 제일 시끄럽다, 마이크 없이도 자체 ASMR 가능할 정도」, 「바삭바삭바삭 콰삭」, 「튀김옷이 엄청 얇은데 옴총 바삭」, 「튀김옷이 얇아서 구멍 사이로 보이는 뷰」입니다. 한 사람은 감자 전분을 섞은 것 같다고 짐작했고, 또 한 사람은 기름이 깨끗해서 튀김옷이 깨끗한 느낌이라고 적었습니다. 주문하면 그때 튀겨서 나온다고 적은 글이 둘이고, 그래서 20분쯤 기다렸다고 적은 글이 하나, 「주방 1명 서빙 1명뿐이라 시간이 좀 오래 걸린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속살이 촉촉한지는 갈립니다 — 촉촉하다가 둘, 「바삭하고 맛은 좋은데 수분이 딱히 없어요」가 하나입니다. 염지는 세 글이 칭찬합니다: 「그냥 먹어도 간이 딱 맞았고 은은하게 카레 같은 향」이라고 적은 글이 인상적입니다.
- 닭이 작습니다. 여섯 글이 그렇게 적었고 많다고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말이 구체적으로 겹칩니다 — 「하림닭 사용하셔서 그런지 크기는 조금 작았어요, 오빠랑 보면서 그럼 한마리반 시킬걸 하고 쪼끔 후회했지만」, 「두 명이서 치킨 하나로는 아쉬운 양이니 골뱅이 무조건 강추」, 「반반치킨을 먹고 나니 닭 양이 조금 작은 것 같아서 후라이드 반 마리를 추가했습니다」, 「닭이 작고 조금 질겼어요, 그렇다고 저렴하지도 않는」, 「튀김옷이 얇기 때문에 배부르게 드시려면 좀 더 추가로 주문을 하셔야」입니다. 그래서 답도 정해져 있습니다 — 이 집에는 한 마리 반과 반 마리 추가(10,000원)가 따로 있고, 실제로 반 마리를 더 시킨 글이 셋입니다. 골뱅이무침이나 김치찌개를 같이 시키라고 권한 글이 넷입니다. 배를 채우러 오는 집이라기보다 안주로 뜯는 집으로 읽으시는 편이 맞겠습니다 — 「2차로 오시는 분들에겐 후라이드 한 마리가 좋을 듯」이라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
- 여기가 원래 자리가 아닙니다. 경리단길에 있다가 옮겨 왔습니다. 세 글이 그렇게 적었는데 셋 다 옛날부터 다닌 사람들입니다 — 「원래 경리단길에 있다가 작년쯤 이태원, 녹사평 쪽으로 가게를 이전하셨다고. 이태원 근방에서 30년간 치킨집을 해온 곳이다」(2026년 1월 글), 「리치님이랑 연애 시절, 경리단길에 있을 때부터 자주 갔던 후렌드치킨. 이태원 쪽으로 옮기고 야장도 생기고 더 쾌적해져서 좋음」, 「이전하기 전에 찐노포 감성이었지만, 이전해서 노포지만 더 깔끔해졌어」입니다. 세 글이 입을 모아 옮기고 나서 더 나아졌다고 적었고, 야외 자리는 옮긴 뒤에 생긴 것으로 읽힙니다. 간판에는 SINCE 1997이 적혀 있고 「약 30년의 역사」라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한 사람은 사모님이 치킨을 튀기고 사장님이 김치찌개를 끓이던 기억을 적어 두었습니다.
- 외국인 손님이 많습니다 — 네 글이 적었는데, 적은 방식이 재미있습니다. 「후렌드치킨은 이태원이라 그런지 외국인분들이 많더라구요?! 핫한 곳이었어!!」, 「외국인도 있고 가족단위도 있고 커플도 있고」, 「외국인도 많고 손님들도 저녁 되니까 꽤나 많은」이고, 가장 구체적인 것은 이것입니다 — 「더욱 놀라웠던 건 외국인 손님들도 소주에 김치찌개를 먹고 있다는 것!!!」 이태원 한복판의 1997년 치킨집에서 외국인이 옛날 통닭이 아니라 김치찌개를 시키고 있더라는 관찰입니다. 한 글은 아예 영어 문단을 같이 실었고 해시태그에 #KoreanFriedChicken #VisitSeoul 을 달았습니다. 영어 메뉴판이 있는지, 영어가 통하는지는 스물네 건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 연예인이 다녀갔다는 말이 둘 있습니다 — 세지는 않고 적어만 둡니다. 하나는 「이때쯤 김고은 이상이가 여기 왔다간 사진이 떴는데 유명한 곳이래서 갔었다」로, 그 사진이 이 사람을 데려온 계기였습니다. 또 하나는 「김고은을 비롯한 연예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치킨집으로 알려져 있어서 전부터 궁금했던 곳」이라고 적었습니다. 세 번째는 「자주 즐겨보는 유튜버 이나님이 한국 올 때마다 방문하신다는 후렌드 치킨」입니다. 셋 다 직접 마주친 것이 아니라 어디서 보고 온 것이고, 가게 안에서 사인이나 사진을 봤다고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2026년 여름 이후 글이 부쩍 많은 것(스물넷 가운데 열셋이 2026년 7~9월)과 무관하지 않아 보이지만 그것은 우리 짐작입니다.
블로거 22명이 말한 것
22건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말은 「튀김옷이 바삭」(13건)와 「양이 적다」(6건)입니다.
좋게 말한 것
아쉽게 말한 것
말이 갈리는 것
| 웨이팅이 있다 | 그렇다 9 · 아니다 2 |
|---|
가 보면 확인되는 것
| 야외 테라스 자리 | 22건 중 15건 |
|---|---|
| 값 없이 나오는 기본 안주 | 22건 중 7건 |
| 대중교통으로 갈 만하다 | 22건 중 6건 |
| 외국인 손님이 있었다 | 22건 중 4건 |
| 이전해 옴 | 22건 중 3건 |
| 포장 | 22건 중 3건 |
| 엘리베이터 | 22건 중 2건 |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 | 22건 중 2건 |
| 유명인·운동선수 사인 | 22건 중 2건 |
| 셰프 수상 이력 | 22건 중 1건 |
| 반찬 리필 | 22건 중 1건 |
| 좌식 — 바닥에 앉는다 | 22건 중 1건 |
| 주문 즉시 조리 | 22건 중 1건 |
센 것을 그대로 적습니다. 비율로 바꾸지 않습니다 — 말하지 않은 사람을 반대한 사람으로 세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을 시키나
가장 많이 시킨 것은 후라이드치킨 (옛날 통닭) 입니다 — 글 22건 가운데 18건.
여기 적힌 가격은 블로거가 글에 써 둔 값입니다. 실제 가격은 바뀌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메뉴와 가격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목록은 메뉴판이 아니라, 블로거들이 실제로 무엇을 시켜 먹었는지를 센 것입니다.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
무엇을 시키나
같이 나오는 것 · 곁들이
마실 것
주차
6건이 주차가 안 된다고 적었습니다. 된다고 적은 글은 없었습니다.
| 주차가 안 된다고 적은 글 | 22건 중 6건 |
|---|
차를 대지 마십시오. 주차장이 없다고 적은 글이 여섯이고, 된다고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주차 : X」, 「주차 : 없음」, 「주차는 불가하니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세요」, 「주차정보 : 불가 (인근 유료 주차장 or 용산구청 주차장 이용)」, 「근처 유료 주차장 이용」, 「주차 : 불가 → 대중교통 추천 (뚜벅이 최적)」입니다. 그런데 발렛주차 이야기가 셋 있습니다. 하나는 「따로 발렛파킹은 가능한 것 같은데」, 하나는 「차 가지고 오면 발렛파킹도 해주시나 보다. 어디에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건지 궁금해졌다」, 하나는 남편에게 들은 이야기로 「발렛주차도 가능하다고 해요」입니다. 셋 다 짐작이거나 전해 들은 말이고 실제로 맡겨 본 사람은 한 명도 없어서 세지 않았습니다. 안내문을 보고 쓴 것으로 보이지만 값도 자리도 아무도 모릅니다. 여러 글이 아예 차를 두고 오라고 권합니다 — 「이태원은 로컬로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기에 차량을 가져오지 마시고」, 「차 끌고 가는 것보단 맥주 한잔 마시고 산책하고 노을 보고, 이 코스 추천」입니다.
누구와 왔나
| 데이트 | 22건 중 3건 |
|---|---|
| 여럿이 | 22건 중 2건 |
| 친구와 | 22건 중 2건 |
가는 길

들어갈 수 있나
| 엘리베이터 | 22건 중 2건 |
|---|---|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 | 22건 중 2건 |
등록된 주소와 글에 적힌 층이 다릅니다. 우리가 받아 둔 영업신고 주소는 「녹사평대로40나길 1, 지하1층」인데, 스물네 건이 옮겨 적은 체크인 주소는 하나도 빠짐없이 「녹사평대로40나길 1 1층 후렌드치킨」이고, 가게 앞 공간에 야외 테이블을 펼친다는 글이 열다섯입니다. 지하에 있는 가게가 가게 앞 길에 상을 펴기는 어렵습니다. 오르막 골목이라 한쪽에서는 1층이고 다른 쪽에서는 아래층인 건물일 수 있지만, 그것은 우리 짐작이고 어느 글에도 그런 말은 없습니다. 계단을 내려간다고 적은 글도, 올라간다고 적은 글도 한 건도 없습니다. 찾아가실 때는 1층으로 보시는 편이 맞겠습니다 — 「쨍한 주황색 간판」을 보고 들어가면 된다고 적은 글이 둘이고, 「1층에 있고 포케 사진이 붙어 있어」처럼 밖에서 바로 보인다는 말이 여럿입니다.
휠체어나 유모차로 들어갈 수 있는지 적은 글이 한 건도 없습니다. 스물네 건 어디에도 「휠체어」·「유모차」·「경사로」·「문턱」·「단차」가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가는 길에 대해서는 알아 두실 것이 둘 있습니다. 하나는 오르막입니다 — 네 글이 언덕을 적었고 「녹사평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오르막을 3분 정도」, 「오르막길이라 접근성은 힘들 수 있지만」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또 하나는 녹사평역 1번 출구에 엘리베이터가 있다는 것입니다(두 글이 타고 올라왔다고 적었습니다). 가게 문 앞이 어떤지는 아무도 적지 않았습니다. 안에 대해서는 「가게 내부는 좌식과 테이블로 되어 있는데」라고 적은 글이 하나 있는데, 좌식 자리가 얼마나 되는지는 그 글에도 없습니다. 넓이에 대해서도 말이 갈립니다 — 「내부 좌석도 넓고 단체로 앉기 좋다, 7명이서 앉았는데 쾌적했다」가 하나, 「가게는 생각보다는 작은 편」이 하나입니다.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습니다. 두 사람이 적었는데 둘 다 그것을 굳이 적을 만한 일로 여겼습니다. 하나는 점검표를 매기면서 「내부 화장실 ★★★★☆ — 이태원 주변에는 노후된 건물이 많아서 화장실 갈 때 조심스러운데 여긴 내부 화장실이라 좋아요」라고 적었고, 또 하나는 「후렌드치킨은 내부에 화장실이 있어요!!! 내부에 화장실 있는 곳 많지 않은데 편하고 좋더라구요」라고 적었습니다. 새벽 한 시까지 술을 파는 집이고 둘레가 오래된 골목이라 적어 둘 만한 말입니다. 다만 남녀가 구분되어 있는지, 몇 칸인지, 깨끗한지는 스물네 건 어디에도 없습니다 — 두 사람 다 「안에 있다」까지만 적었습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은 것: 2층이 있다 · 지하에 있다 · 경사로 · 입구에 턱이 있다 · 휠체어·유모차 진입 · 장애인 화장실 · 남녀 화장실 구분. 없다는 뜻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직접 문의해 보시고, 알려 주시면 여기에 적겠습니다.
이 글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내 돈으로 먹었다는 글22건 중 2건
- 아무 말도 없는 글22건 중 20건
방송을 타고 몰린 글
모은 글 26건 가운데 4건은 방송이 나간 다음 날 하루에 몰려 올라왔고, 가본 기록이 없습니다. 방송 내용을 옮겨 적은 글이라 세는 데서는 뺐습니다.
지우지는 않습니다. 방송을 타고 글이 몰렸다는 것 자체가 이 집에 대해 알려 주는 것이고, 평점은 그것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글이 언제 쌓였나
월별 수치
| 달 | 글 |
|---|---|
| 2025-09 | 1 |
| 2025-11 | 2 |
| 2026-01 | 1 |
| 2026-02 | 1 |
| 2026-03 | 1 |
| 2026-04 | 1 |
| 2026-05 | 1 |
| 2026-06 | 1 |
| 2026-07 | 2 |
| 2026-08 | 3 |
| 2026-09 | 8 |
우리가 모르는 것
- 확정된 스물아홉 건 가운데 스물넷만 셌습니다. 하나는 이태원 「연탄요릿집」 방문기였고 우리 가게는 맨 끝 링크 목록에만 있었습니다. 넷은 이 가게 이야기가 맞지만 여기서 먹은 글이 아닙니다. ① 하나는 제목부터 「1,2호점 비교」인데 메뉴판도 치킨도 골뱅이쫄면도 전부 약수점 것이고 우리 가게는 견주는 대상으로만 나옵니다(「약수점은 녹사평점보다 훨 작아서 단체는 불가능할 것 같고」). ② 하나는 글쓴이가 오지 않았습니다 — 열 번쯤 다녀온 남편에게 물어서 옮겨 적은 글이고 「다음엔 저도 직접 가보려고요」로 끝납니다. ③④ 둘은 먹은 기록이 없는 틀글입니다: 하나는 이모지 소제목에 값이 한 줄도 없이 「~면 ~됩니다」로만 맛을 적었고, 하나는 마크다운 「###」 머리표가 그대로 남은 채 위아래에 쿠팡 파트너스 광고가 붙어 있고 아무도 말하지 않은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가 들어 있습니다. 스물넷 가운데 넷은 여러 집이 든 일상 일기여서 이 가게 대목이 한두 줄뿐이고, 그 가운데 둘은 「우리만 갈 거니까」·「김치찌개가 ㄹㅇ 👍」 말고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습니다.
- 2026년 9월 17일에 간 손님은 야외 자리에 앉지 못했습니다. 그 글은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 「야장 안 돼요. 지금 야장 못합니다. 이태원 후렌드치킨 직접 다녀왔는데 야장이 안 된다고 합니다. 신고 들어왔나 봐요.」 그 사람은 결국 실내에서 먹었고 「야장 펼쳐진 거 아니면 절대 안 갑니다」로 글을 맺었습니다. 우리가 읽은 글 가운데 실제로 방문한 날짜가 가장 늦은 것이 바로 이 글입니다. 그 앞으로는 9월 1일·8일·9일·10일에 간 글들이 모두 야외 자리 이야기를 하고 있고(9일 글 둘은 「야외 테이블은 만석」), 9월 22일에 올라온 글은 7월 17일에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하루짜리 일인지 그 뒤로 계속인지 우리는 모릅니다. 비가 오면 안 펼친다는 말이 따로 둘 있으니 날씨였을 수도 있지만, 그 글은 날씨가 아니라 「신고」라고 적었습니다. 야외 자리를 보고 가실 생각이면 전화로 먼저 물어보시는 편이 확실합니다(02-796-4642).
- 녹사평역에서 걸어오는 집인데 언덕입니다. 여섯 글이 대중교통을 적었고 여섯 다 6호선 녹사평역 1번 출구를 댑니다 — 「1번 출구에서 240m」, 「1번 출구 도보 5분」, 「녹사평역에서 이태원초등학교 쪽 언덕을 따라 올라가면」입니다. 길이 한 번 헷갈립니다. 한 사람은 「지도 보고 찾아가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육교 올라가고, 이 길이 맞나.. 길치가 된 기분」이라고 적었고, 또 한 사람이 그 길을 정확히 적어 두었습니다 — 「녹사평역 1번 출구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와도 된다. 그런 다음 횡단보도를 건너 오르막을 3분 정도 올라가면 후렌드치킨 간판이 보인다.」 오르막이라는 말은 네 글에 나오고, 한 사람은 「오르막길이라 접근성은 힘들 수 있지만 그만큼 뷰가 좋다」고 적었습니다.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도 걸을 수 있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버스 번호를 적은 글은 없습니다.
- 시끄러운지 조용한지에 대해 말이 정반대입니다 — 그런데 견주는 대상이 서로 다릅니다. 시끄럽다는 쪽이 셋입니다: 「내부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요. 외국인도 있고 가족단위도 있고 커플도 있고 엄청 시끄럽습니다」, 「내부는 조곰 시끌벅적 호프집 분위기」, 그리고 정리표에 「조용한 분위기 원하는 분 → 저녁 시간대는 비추」라고 적은 글입니다. 조용하다는 쪽은 하나인데, 그 사람은 이태원 거리와 견주고 있습니다 — 「시끄러운 이태원 벗어나서 먹고 싶을 때 가는 후렌드치킨」, 「이태원에서 조용하고 노포 야장 갬성 느끼고 싶으시면 강추」입니다. 둘 다 맞는 말로 읽힙니다 — 가게 안은 왁자지껄하고, 그 왁자지껄이 이태원 큰길보다는 낫다는 뜻입니다. 조용히 이야기할 자리를 찾으신다면 저녁 시간은 피하시는 편이 낫겠습니다. 야장이 좋은 까닭으로 「저런 사람 많은 노포라도 소리가 퍼지니까 정신 사나운 게 없어서 좋다」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
- 값에 대해 셋이 적었고 셋이 다릅니다. 싸다고 적은 글이 하나 — 「치킨 가격도 아주 착함!」입니다. 비싸다고 적은 글이 둘인데 가리키는 것이 다릅니다: 하나는 닭을 두고 「닭이 작고 조금 질겼어요. 그렇다고 저렴하지도 않는」이라고 적었고, 하나는 술을 두고 「근데 소주 6천원인 거 너무 한 거 아니냐고~」라고 적었습니다. 스물넷 가운데 셋만 값을 이야기했으니 이것으로 「비싸다/싸다」를 정하지는 않겠습니다. 실제 값은 메뉴 칸에 있습니다 — 후라이드 한 마리 19,000원, 양념 20,000원, 김치찌개 19,000원, 골뱅이 25,000원이고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움직인 값이 없습니다. 다만 닭이 작다는 말이 여섯이라, 둘이 가서 배를 채우려면 한 마리로는 모자라 반 마리(10,000원)나 안주를 더 시키게 된다는 점은 값을 볼 때 같이 보셔야 하겠습니다. 생맥주 값을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 협찬이라고 밝힌 글이 한 건도 없습니다. 둘이 제 돈으로 냈다고 적었고(해시태그 #내돈내산), 나머지 스물둘은 아무 말이 없습니다. 리뷰를 쓰면 무언가를 준다는 이야기도 스물넷 어디에도 없습니다 — 이 페이지의 다른 가게들과 견주면 드문 일입니다. 다만 한 글은 손님이 아닌 사람이 썼습니다(분모에서 뺐습니다): 남편에게 들은 것을 옮겨 적은 글인데, 야외 테이블 개수와 웨이팅 시각처럼 우리가 다른 글로도 확인한 내용이 들어 있어 아주 틀린 말은 아니어 보입니다. 그래도 본 사람이 쓴 것이 아니라 들은 사람이 쓴 것이라 숫자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같은 상호의 약수 가게와 헷갈리지 마십시오 — 한 글이 두 곳을 나란히 견주었고, 사장에게 직접 물은 다른 글은 「지점이 아니라 아는 동생 가게」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근거 (22)
위의 모든 숫자는 아래 글에서 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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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야장 치맥 맛집 후렌드치킨 | Best Itaewon Chicken & Beer 2026-09-09 · 세상의 모든 것을 리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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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사평 술집 후렌드치킨 골뱅이 맛집 2026-07-08 · 꿈꾸는 미프
- 이태원 야장 치맥 맛집 @ 후렌드치킨 2026-06-18 · @kkjjjiiih
- [용산구,이태원] 야장 맛집 치킨 맛집 | 골뱅이 무침 안 시키면 바보..... 2026-05-25 · @blog
- 녹사평역 야장 맛집 옛날 통닭 후렌드치킨 2026-04-25 · pit a pat
- [용산구 / 이태원] '후렌드 치킨' 바삭바삭한 옛날 치킨과 얼큰한 김.... 2026-03-12 · 잘먹고 잘놀려고 열심히 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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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38건 중 본문 62건을 읽어 22건을 근거로 썼습니다. 확정이 30건을 넘으면 더 받지 않습니다 — 그 이상은 숫자를 비례해서 늘릴 뿐 결론을 바꾸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