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post · 용산구 이태원동
혼술바 제주보름 서울이태원점
한식 · 용산구 이태원동
자료 기준 · 발행 ·
혼술바 제주보름 서울이태원점은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골목을 몇 번 꺾어 들어간 흰색 건물 1층에 있는 칵테일 바입니다. 저녁 8시에 열어 새벽 4시에 닫습니다. 혼자 온 사람들이 ㄷ자 테이블에 둘러앉아 서로 이야기하게 되는 집입니다 — 자리마다 질문 카드와 악어 게임이 놓여 있고, 바텐더가 손님 사이에 말을 붙여 줍니다. 안쪽에는 소파와 빈백을 놓은 좌석이 따로 있어 대화가 버거우면 그쪽으로 옮겨 앉을 수 있습니다. 종이 메뉴판이 없어서 자리의 QR을 찍으면 인스타그램(@jejumoon_itaewon) 고정 게시물이 뜨고, 거기서 고른 뒤 바텐더에게 말합니다. 안주 메뉴가 거의 없는 대신 외부 음식을 가져오거나 배달시켜도 됩니다. 우리가 읽은 글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입니다.
기본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20가길 16, 1층 (이태원동) |
|---|---|
| 전화 | 0507-1396-8729 |
| 가격대 | ₩13,000 – ₩15,000 |
| 면적 | 60 m² (약 18평) |
| 영업상태 | 영업 |
9건이 역에서 걸어올 만하다고 적었습니다.
언제 여나
글 16건 가운데 16건이 매일 20:00–04:00 라고 적었습니다.
| 영업시간 | 매일 | 20:00–04:00 16건 중 16건 마지막 2026-09 |
|---|
블로거가 글에 적어 둔 값을 센 것입니다. 우리가 가게에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값이 여럿이면 말이 갈린 것이 아니라 그사이 바뀐 것일 수 있어, 언제 적힌 값인지를 함께 적습니다.
이 집의 특색
- 혼자 온 사람들끼리 말을 트게 만드는 장치가 이 집의 설계입니다. 스무 글이 그 이야기를 합니다. 자리마다 놓인 것은 이빨을 누르는 악어 게임, 질문 카드, 밸런스 게임 카드, 이미지 게임 카드, 그리고 손님들이 이어 쓰는 방명록입니다. 카드게임으로 원카드를 쳤다는 글, 이미지 게임을 한 시간 넘게 했다는 글, 벌주로 데킬라를 마셨다는 글, 잘 안 보이는 가게 간판을 손님들끼리 다시 그렸다는 글이 있습니다. 바텐더가 사회를 봅니다 — 손님과 손님 사이의 공통점을 찾아 말을 붙여 준다고 적은 글이 여럿이고, 한 사람은 두 시간만 있으려다 여섯 시간을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억지로 어울려야 하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적은 글도 둘 있습니다 — 조용히 혼자 마시고 싶으면 그래도 된다고요.
- 열 글이 혼자 왔습니다 — 우리가 읽은 곳 가운데 드문 비율입니다. 혼자 온 사람들이 적은 말이 서로 닮았습니다: 혼자 마시고는 싶은데 조용한 바에서 휴대폰만 보게 되는 것이 싫어서 왔다는 것입니다. 「게스트하우스 감성」이라는 말이 열세 글에 나오는데, 여행지 게스트하우스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이 맥주 한잔하며 이야기하는 그 분위기를 가리킵니다. 둘이 오거나 친구와 온 글도 여섯 있고, 그 사람들도 옆자리와 섞였다고 적었습니다. 혼자 앉는다면 바 자리, 조용히 있고 싶으면 안쪽 소파·빈백 쪽이라고 적은 글이 넷입니다.
- 안주 메뉴가 거의 없습니다. 이름이 나온 것은 나초와 치즈케이크 정도이고, 한 글은 「술에 집중한 대신 안주는 들고 와도 되는 시스템」이라고 적었습니다. 외부 음식을 가져오거나 배달을 시켜도 된다고 일곱 글이 적었고, 실제로 다른 손님이 피자를 시켜 돌렸다는 글, 다 같이 과자 파티가 됐다는 글, 근처에서 포장해 와 저녁을 먹었다는 글이 있습니다. 빈속이 걱정되면 미리 챙겨 가거나 앉아서 시키면 됩니다. 자리마다 값 없이 놓이는 기본 안주가 있는데 글마다 다릅니다 — 뻥튀기가 다섯, 팝콘이 셋, 강냉이·프레첼·치킨과자가 하나씩입니다.
- 자리는 두 갈래입니다. 가운데에 ㄷ자로 길게 짠 바 테이블이 있어 서로 마주 보고 앉게 되어 있고, 입구 쪽 또는 안쪽에 소파와 빈백을 놓은 좌석이 따로 있습니다. 빈백 자리는 누울 수 있어서, 취기가 올라와 잠깐 쉬었다는 글이 둘 있습니다(그 가운데 하나는 모르는 손님이 담요를 덮어 줬다고 적었습니다). 소파는 근처 시가 바에서 가져온 것이라 바 안에 은은한 시가 향이 난다고 적은 글이 하나 있고, 인센스 스틱을 피운다고 적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 서른 명쯤 앉는다고 적은 글이 하나, 다섯 명이 앉는 소파석이 있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 직원 이야기를 적은 글이 스무 건이고 스무 건 모두 좋게 적었습니다. 다만 칭찬의 내용이 보통의 「친절하다」와 다릅니다 — 문을 열고 머뭇거리면 먼저 인사하고 자리를 잡아 준다는 것, 손님과 손님 사이에 말을 붙여 어색함을 풀어 준다는 것, 그리고 좋아하는 맛과 도수를 물어 그 자리에서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메뉴에 없는 술도 재료가 있으면 만들어 준다고 적은 글이 셋이고, 도수를 올리거나 내려 달라고 해서 받았다는 글이 셋입니다. 칵테일 만드는 것을 앞에서 구경하는 재미를 적은 글이 넷입니다. 사장이 혼술바를 차리기 전에 바에서 오래 일했다고 들었다는 글이 하나 있습니다.
- 이태원역(6호선) 4번 출구에서 216m, 걸어서 3~5분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다만 아홉 글 가운데 넷이 「찾기 어렵다」고 적었습니다 — 골목을 몇 번 꺾어 들어간 주택가라 번화가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지도를 꼭 켜고 오라」는 말이 넷, 「입구를 못 찾아 주변을 빙빙 돌았다」는 말이 둘입니다. 표지로 삼을 만한 것은 골목 어귀의 달 그림 간판과 흰색 주택 같은 건물입니다. 한 사람은 그 간판이 잘 안 보인다고 적었고, 또 한 사람은 그날 손님들끼리 그 간판을 다시 칠했다고 적었습니다.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고, 세 사람이 그 안을 적어 뒀습니다. 셋 다 깨끗했다고 했고 — 한 사람은 「머리카락 하나 없이」라고 썼습니다 — 세면대에 소포장 가글, 머리끈, 향 좋은 손 세정제가 놓여 있는 것을 셋 다 따로 적었습니다. 새벽까지 여는 집에서 술 마시다 가글 한 번 하고 머리를 묶고 싶은 마음을 짚은 자리라고들 적었습니다. 다만 남녀 화장실이 구분되어 있는지는 어느 글에도 없습니다.
블로거 24명이 말한 것
24건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말은 「직원이 친절」(20건)와 「재방문 의사가 있다」(8건)입니다.
좋게 말한 것
가 보면 확인되는 것
| 보드게임이 있다 | 24건 중 20건 |
|---|---|
| 테이블 자리가 있다 | 24건 중 13건 |
| 대중교통으로 갈 만하다 | 24건 중 9건 |
| 외부 음식 반입 가능 | 24건 중 7건 |
| 짐 보관 | 24건 중 6건 |
| 충전 | 24건 중 5건 |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 | 24건 중 3건 |
| 리뷰 이벤트 | 24건 중 2건 |
| 예약할 수 있다 | 24건 중 1건 |
| 신청곡을 받아 틀어 준다 | 24건 중 1건 |
센 것을 그대로 적습니다. 비율로 바꾸지 않습니다 — 말하지 않은 사람을 반대한 사람으로 세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을 시키나
가장 많이 시킨 것은 보름 (시그니처) 입니다 — 글 24건 가운데 6건.
여기 적힌 가격은 블로거가 글에 써 둔 값입니다. 실제 가격은 바뀌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메뉴와 가격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목록은 메뉴판이 아니라, 블로거들이 실제로 무엇을 시켜 먹었는지를 센 것입니다.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
누구와 왔나
| 혼자 | 24건 중 10건 |
|---|---|
| 친구와 | 24건 중 4건 |
| 데이트 | 24건 중 2건 |
가는 길

들어갈 수 있나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 | 24건 중 3건 |
|---|
휠체어나 유모차로 들어갈 수 있는지는 아무도 적지 않았습니다. 스물네 건 어디에도 「휠체어」·「유모차」·「경사로」·「문턱」·「단차」가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1층이라는 것, 흰색 주택 같은 건물이라는 것, 안에 바 높이의 하이체어와 낮은 소파·빈백이 있다는 것까지입니다. 문 앞에 턱이 있는지 없는지는 우리도 모릅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은 것: 2층이 있다 · 지하에 있다 · 엘리베이터 · 경사로 · 입구에 턱이 있다 · 휠체어·유모차 진입 · 장애인 화장실 · 남녀 화장실 구분. 없다는 뜻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직접 문의해 보시고, 알려 주시면 여기에 적겠습니다.
이 글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협찬이라고 밝힌 글24건 중 2건
- 아무 말도 없는 글24건 중 22건
방송을 타고 몰린 글
모은 글 25건 가운데 1건은 방송이 나간 다음 날 하루에 몰려 올라왔고, 가본 기록이 없습니다. 방송 내용을 옮겨 적은 글이라 세는 데서는 뺐습니다.
지우지는 않습니다. 방송을 타고 글이 몰렸다는 것 자체가 이 집에 대해 알려 주는 것이고, 평점은 그것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글이 언제 쌓였나
월별 수치
| 달 | 글 |
|---|---|
| 2026-03 | 1 |
| 2026-04 | 7 |
| 2026-05 | 5 |
| 2026-06 | 5 |
| 2026-07 | 1 |
| 2026-08 | 2 |
| 2026-09 | 3 |
우리가 모르는 것
- 이 가게는 형제 가게와 헷갈리기 쉽습니다. 우리가 모은 서른 건 가운데 다섯 건이 다른 가게 글이었습니다. 이태원 안에만 같은 뿌리의 혼술바가 셋 있습니다 — 여기 제주보름(이태원로20가길 16 1층), 제주아홉(이태원로19길 19 1층), 제주 곁(이태원로23길 21 지하1층). 셋 다 상호가 「제주○○ 혼술바 서울 이태원점」 꼴이고 인테리어·게임·기본 안주까지 닮았습니다. 게다가 같은 주소 건물에는 하얀떡볶이로 알려진 안주집 느네집이 따로 있어 그 글도 한 건 딸려 왔습니다(한 글은 제주보름이 「느네집 위층」이라고 적었습니다). 값·영업시간·전화번호가 가게마다 다르니 지도 앱에서 주소를 보고 가십시오 — 제주아홉은 일~목에 새벽 3시에 닫고 여기는 매일 4시까지입니다. 이 가게 안내글에 붙어 있는 찾아가는 길조차 두 건이 「흰색 건물 제주아홉 도착」으로 끝납니다. 형제 가게 안내문을 그대로 베껴 붙인 자국입니다.
- 협찬을 밝힌 글은 둘입니다 — 하나는 본문 끝에 체험단 플랫폼 배너를 달았고, 하나는 「이번엔 체험단이었지만 다음에는 제 돈으로 또 방문해야겠다」고 적었습니다. 내돈내산이라고 못 박은 글은 없고 나머지 스물둘은 아무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홉 건이 글자까지 같은 해시태그 묶음(#이태원가볼만한곳 #이태원혼술바 #고도혼술바 #고도혼술바이태원점 … #용산구혼술바)을 달고 있어 같은 대행 묶음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분모에서 빼지 않았습니다 — 가르는 것은 해시태그가 아니라 마신 기록인데, 아홉 건이 마신 술도 만난 사람도 그날 한 게임도 다 다르고 본문 문장이 겹치지 않습니다. 한 건은 뺐습니다: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정보로 기계가 찍어낸 글로, 같은 문단이 글 안에서 세 번 되풀이되고 플레이스 리뷰 통계를 본문으로 옮겼으며 맨 끝에 스스로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직접 가보니」를 스무 번 넘게 쓰면서 자기가 시킨 술 이름도 값도 없습니다.
- 조용한 바가 아닙니다 — 그러나 시끄러운 바도 아닙니다. 한 사람은 「적당히 시끌벅적해서 혼자 있기 싫은 날 가기 딱 좋다」며 그 점을 장점으로 꼽았고, 다른 한 사람은 「시끄러운 음악 소리 없이 적당한 볼륨이라 대화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반대로 적었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시간에 간 것으로 보입니다 — 한 글이 시간대를 자세히 적어 뒀습니다: 평일 오픈부터 밤 10시까지는 사람이 많지 않고, 10시가 넘으면 늘어난다고요. 음악은 힙합이었다는 글, 잔잔한 재즈·인디였다는 글이 갈리는데 신청곡을 받아 틀어 준다고 적은 글이 하나 있으니 그날 손님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 기다렸다는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 예약을 받는 집이 아니라 들어가 앉는 집입니다(한 글만 인스타 DM이나 네이버로 문의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대신 자리가 차는 때를 적은 글이 몇 있습니다. 평일 저녁 8시에 갔더니 첫 손님이었다는 글이 셋이고, 연휴 낀 월요일에 갔더니 이미 반 이상 차 있었다는 글이 하나입니다. 한 글은 「금·토는 9시쯤부터 앉을 자리가 거의 없다고 한다」·「8시~8시 반에 가시기를 추천한다」고 적었는데 그것은 본인이 본 것이 아니라 들은 말입니다. 주말에 자리가 꽉 찬다는 말을 옮긴 글이 하나 더 있습니다.
- 층이 한 번 어긋납니다. 영업 등록과 스물네 글의 체크인 위젯은 모두 1층이라고 적고 있는데, 한 글만 이 가게를 「느네집 위층」이라고 적었습니다. 느네집은 같은 주소(이태원로20가길 16)에 있는 안주집입니다. 같은 건물에 두 가게가 있으니 어느 한쪽이 지하이거나 반층 차이일 수 있지만 그렇게 적은 글이 한 건뿐이라 가릴 수가 없습니다. 계단이 있는지 없는지도 어느 글에도 없습니다.
- 영업시간은 글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 매일 저녁 8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입니다. 열두 글이 같은 값을 적었고 다르게 적은 글이 없습니다. 라스트오더를 적은 글은 하나뿐이고 새벽 3시 30분이라고 했습니다. 브레이크타임은 없고, 정기 휴무는 「비정기적」이라고 적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 — 쉬는 날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뜻이니 늦게 가실 생각이면 인스타그램을 먼저 보십시오. 가격도 마찬가지입니다: 「50종 칵테일·60종 위스키, 12,000원부터」라는 소개 문구를 옮긴 글은 넷인데 실제로 얼마를 냈는지 적은 글은 두 건뿐입니다(말리부 오렌지·데킬라 선라이즈 각 13,000원, 수심·멜빠달·보름 각 15,000원). 위스키 한 잔이 얼마인지는 어느 글에도 없습니다. 전화번호도 갈립니다 — 네 글이 0507-1396-8729, 한 글이 010-2587-8729라고 적었습니다. 예약은 인스타그램 DM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근거 (24)
위의 모든 숫자는 아래 글에서 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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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186건 중 본문 95건을 읽어 24건을 근거로 썼습니다. 확정이 30건을 넘으면 더 받지 않습니다 — 그 이상은 숫자를 비례해서 늘릴 뿐 결론을 바꾸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