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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post · 중구 을지로3가

한식

화육계

자료 기준 · 발행 ·

을지로3가역에서 걸어 몇 분, 인쇄 골목 안 낡은 건물 두 층을 쓰는 매운 닭발집입니다. 양념한 무뼈닭발과 족발을 주방에서 초벌해 숯불 화로째 내주고, 맵기는 세 단계에서 고릅니다. 유튜브 「풍자 또간집」 을지로편에 나온 뒤로 저녁이면 골목에 줄이 섭니다.

닭발
닭발닭발 라는 음식을 AI 로 그린 그림입니다. 이 집에서 찍은 사진도, 이 집 메뉴를 보고 그린 것도 아닙니다. © 길포스트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본 정보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4길 21 (을지로3가)
전화02-2268-7740 블로그 글에 적힌 번호
02-2279-4556 인허가 장부에 등록된 번호
가격대₩15,500 – ₩17,900
면적101 m² (약 30평)
영업상태영업

5건이 역에서 걸어올 만하다고 적었습니다.

언제 여나

글 10건 가운데 8건이 평일 16:00–22:30, 8건이 주말 15:00–23:00 라고 적었습니다.

영업시간평일16:00–22:30 10건 중 8건 마지막 2026-09
영업시간주말15:00–23:00 10건 중 8건 마지막 2026-08
라스트오더평일21:00 6건 중 5건 마지막 2026-09
라스트오더주말21:30 6건 중 5건 마지막 2026-09
쉬는 날없음 2건 중 2건 마지막 2026-09

블로거가 글에 적어 둔 값을 센 것입니다. 우리가 가게에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값이 여럿이면 말이 갈린 것이 아니라 그사이 바뀐 것일 수 있어, 언제 적힌 값인지를 함께 적습니다.

영업시간은 우리가 글에서 센 것입니다. 가게가 말없이 바꾸기도 하니, 가기 전에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플레이스에서 영업시간 확인

이 집의 특색

  1. 구워 먹는 집이 아니라 구워져 나오는 집입니다. 양념을 입힌 닭발과 족발이 주방에서 이미 익어 나오고, 테이블 화로는 익히는 용도가 아니라 식지 말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앉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는데, 대신 화로가 제 일을 못 하면 티가 납니다 — 연탄 두 덩이가 한쪽에 몰려 있어 온도가 고르지 않았다는 글이 있고, 닭발을 쌓아 놓아 불에 닿지 않는 바람에 미지근했다는 글도 있습니다.
  2. 맵기를 1·2·3단계에서 고르는데, 같은 단계를 두고 사람마다 말이 갈립니다. 가게는 1단계 신라면, 2단계 열라면, 3단계 불닭이라고 안내합니다. 2단계를 「엽떡 덜 매운맛도 못 먹는 사람에게 딱 좋다」고 쓴 사람과 「열라면보다 확실히 맵다」고 쓴 사람이 같이 있고, 1단계(신라면)로 시켰는데 반을 포기한 사람도 있습니다. 한 상에 두 메뉴를 시켜도 맵기는 하나로 맞춰야 한다는 말을 들은 사람이 있습니다.
  3. 줄은 시각이 정합니다. 평일 문 여는 4시대와 일요일 저녁에 간 사람들은 기다리지 않았고, 금·토 저녁에 간 사람들은 골목을 지나기 어려울 만큼 사람이 많았다고 적었습니다. 기다리는 방식은 가게 앞 기계에 번호를 넣고 카카오톡을 받는 식이라 멀리 갈 수 있는데, 호출 뒤 3분 안에 들어와야 한다는 안내를 본 사람이 있으니 근처에 있는 편이 낫습니다. 겨울에는 문 앞에 대기 의자와 난로를 내놓습니다.
  4. 이 집에서 가장 자주 갈리는 말은 맛이 아니라 기대입니다. 방송에 나오고 줄이 서 있는 것을 보고 온 사람들이 「맛없지는 않은데 기대만큼은 아니었다」고 씁니다 — 평범하다, 무난하다, 애매하다는 말이 여러 글에 나옵니다. 반대로 불향 자체를 좋아한 사람들은 확실히 만족했습니다. 달큰하고 진한 양념을 찾아온 사람과 숯불 냄새를 찾아온 사람이 서로 다른 답을 들고 나옵니다.
  5. 주문은 테이블 QR로 합니다. 직원을 부를 수도 있지만 기본은 QR이고, 케첩과 마요네즈처럼 기본 세팅에 없는 것은 따로 말해야 나옵니다. 결제는 비자·마스터와 현금이 되고 알리페이·위챗페이는 안 된다고 적어 둔 글이 있습니다 — 외국인 손님이 많은 집이라 알아 둘 만합니다.
  6. 영수증 리뷰를 쓰면 술 한 병이나 음료 하나를 줍니다. 기둥에 붙은 QR을 찍어 리뷰를 쓰고 직원에게 보여 주면 소주·맥주·음료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식이고, 실제로 맥주를 받아 계산을 덜었다는 글이 여럿입니다.

블로거 25명이 말한 것

25건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말은 「매장이 넓다」(8건)와 「평범하다·특색이 없다」(7건)입니다.

좋게 말한 것

매장이 넓다25건 중 8건
재방문했다25건 중 4건
양이 많다25건 중 3건
직원이 친절25건 중 2건

아쉽게 말한 것

평범하다·특색이 없다25건 중 7건
시끄럽다25건 중 3건
음식이 늦게 나온다25건 중 1건
비싸다25건 중 2건

말이 갈리는 것

웨이팅이 있다그렇다 9 · 아니다 8
맵다그렇다 5 · 아니다 4
재방문 의사 없음그렇다 3 · 아니다 4

가 보면 확인되는 것

2층이 있다25건 중 9건
태블릿·키오스크 주문25건 중 8건
초벌해서 나온다25건 중 5건
대중교통으로 갈 만하다25건 중 5건
리뷰 이벤트25건 중 3건
반찬 리필25건 중 2건
외국인 손님이 있었다25건 중 2건
대기 공간이 있다25건 중 1건
이용 시간 제한25건 중 1건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25건 중 1건
1인 1메뉴25건 중 1건

센 것을 그대로 적습니다. 비율로 바꾸지 않습니다 — 말하지 않은 사람을 반대한 사람으로 세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가장 많이 시킨 것은 무뼈닭발 입니다 — 글 25건 가운데 21건.

여기 적힌 가격은 블로거가 글에 써 둔 값입니다. 실제 가격은 바뀌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메뉴와 가격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목록은 메뉴판이 아니라, 블로거들이 실제로 무엇을 시켜 먹었는지를 센 것입니다.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

주차

1건이 주차가 안 된다고 적었습니다. 된다고 적은 글은 없었습니다.

주차가 안 된다고 적은 글25건 중 1건

차로 갈 집은 아닙니다. 가게에 주차장이 없고 골목이 좁은데, 이 스물일곱 사람 가운데 실제로 차를 몰고 온 사람은 하나입니다. 그 사람은 근처 공영주차장들이 비싸다며 그나마 싼 곳으로 호텔 주차장에 댔다고 적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주차 불가」라는 안내를 옮겨 적었을 뿐 어디에 대라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누구와 왔나

친구와25건 중 11건
데이트25건 중 2건
여럿이25건 중 1건

가는 길

화육계 위치가 표시된 지도

들어갈 수 있나

2층이 있다25건 중 9건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25건 중 1건
남녀 화장실 구분그렇다 0 · 아니다 1 (읽은 글 25건)

어느 층에 앉느냐를 고를 수는 없습니다. 두 층 다 홀이고 1층이 차면 2층으로 올려 보내는데, 2층에서 먹은 사람들은 자리가 넉넉했다고 했고 1층에서 먹은 사람들은 자리가 붙어 있다고 했습니다. 단체가 어느 층으로 가는지, 층마다 화로가 같은지는 아무도 적지 않았습니다.

문턱과 계단에 대해서는 한 사람도 쓰지 않았습니다. 입구에 턱이 있는지, 휠체어나 유모차가 들어갈 수 있는지 적은 글이 없습니다. 2층으로 안내받은 글은 여럿인데 올라가는 길이 계단뿐인지도 아무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 한 사람이 「옆 계단으로 올라가면 됩니다」라고 쓴 것이 전부입니다.

화장실을 적은 사람은 한 명뿐입니다. 그 사람은 2층에 있고 남녀 공용이라고 했습니다. 몇 칸인지, 1층에서 먹다가 올라가야 하는지, 안이 어떤지는 아무도 쓰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은 것: 지하에 있다 · 엘리베이터 · 경사로 · 입구에 턱이 있다 · 휠체어·유모차 진입 · 장애인 화장실. 없다는 뜻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직접 문의해 보시고, 알려 주시면 여기에 적겠습니다.

이 글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내 돈으로 먹었다는 글25건 중 6건
  • 아무 말도 없는 글25건 중 19건

방송을 타고 몰린 글

모은 글 26건 가운데 1건은 방송이 나간 다음 날 하루에 몰려 올라왔고, 가본 기록이 없습니다. 방송 내용을 옮겨 적은 글이라 세는 데서는 뺐습니다.

지우지는 않습니다. 방송을 타고 글이 몰렸다는 것 자체가 이 집에 대해 알려 주는 것이고, 평점은 그것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글이 언제 쌓였나

06070809
월별 수치
달글
2026-062
2026-079
2026-088
2026-096

우리가 모르는 것

  • 지하철로 가는 길은 잘 적혀 있지만 거리가 갈립니다. 을지로3가역 9번 출구라는 데는 말이 맞는데, 거기서 「도보 1분」이라는 글, 「82m」라는 글, 「2~3분」, 「3분 걸린다, 1분은 좀 에바」라는 글이 같이 있습니다. 골목 안쪽이라 한 번 꺾어 들어가야 합니다.
  • 웨이팅이 있을 때는 두 시간까지만 앉을 수 있다고 적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 같은 글에 1인 1메뉴 안내도 함께 적혀 있는데, 다른 스물여섯 글에는 둘 다 한 줄도 없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지금도 그런지 우리는 모릅니다.
  • 일곱은 한 달치 일기입니다. 화육계 대목이 한두 줄뿐이라 값도 맵기도 자리도 적혀 있지 않고, 그 가운데 둘은 무엇을 시켰는지조차 없습니다. 여기 적힌 것들은 대부분 나머지 스무 글에서 나온 것입니다.
  • 조용히 이야기할 자리는 아닙니다. 스무 살에서 서른 살 손님이 대부분이고 테이블 간격이 촘촘해 왁자지껄하다는 글이 셋입니다. 한 사람은 그 소리가 좋았다고 했고 한 사람은 그래서 아쉬웠다고 했습니다.
  • 여름에 더웠다는 글이 하나 있습니다. 에어컨이 안 돌았던 건지 화로 때문인지는 그 사람도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테이블마다 큰 배기 후드가 있어 연기는 거의 안 난다는 말은 여럿이 했지만, 더위에 대해 말한 사람은 그 하나뿐입니다.

근거 (25)

위의 모든 숫자는 아래 글에서 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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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96건 중 본문 84건을 읽어 25건을 근거로 썼습니다. 확정이 30건을 넘으면 더 받지 않습니다 — 그 이상은 숫자를 비례해서 늘릴 뿐 결론을 바꾸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