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post · 관악구 신림동
효스타임 혼술바 프롬어고 신림점
From:ago
정종/대포집/소주방 · 관악구 신림동
자료 기준 · 발행 ·
프롬어고(효스타임 혼술바 신림점)는 신림로 큰길가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혼술바」입니다. 술집이라기보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이야기하도록 짜 놓은 자리에 가깝습니다. ㄷ자 또는 U자 바 테이블 하나를 안팎으로 마주보게 놓고, 들어가면 신분증을 확인한 뒤 번호가 적힌 코스터와 함께 자리를 정해 줍니다. 주문은 테이블의 QR로 하고, 미리 예약해 산 칵테일 무제한권으로 한 시간에 한 잔씩 마십니다. 정시마다 직원이 게임을 돌리고 사람이 차면 자리를 섞습니다(「로테이션」). 안주는 팔지 않고 팝콘이 값 없이 나오며, 밖에서 음식을 들여오거나 배달을 시킬 수 있습니다. 저녁 8시에 열어 새벽까지 합니다. 2026년 5월 글 하나가 「생긴 지 두 달쯤」이라고 적었으니 문을 연 지 얼마 안 된 집이고, 우리가 읽은 글도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다섯 달치가 전부입니다.
기본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 299, 오장동냉면집빌딩 지하1층 (신림동) |
|---|---|
| 가격대 | ₩13,000 – ₩39,900 |
| 면적 | 116 m² (약 35평) |
| 영업상태 | 영업 |
9건이 역에서 걸어올 만하다고 적었습니다.
언제 여나
글 17건 가운데 13건이 매일 20:00–04:00, 4건이 평일 20:00–05:00, 4건이 금요일 20:00–06:00 라고 적었습니다.
| 영업시간 | 매일 | 20:00–04:00 17건 중 13건 마지막 2026-09 |
|---|---|---|
| 영업시간 | 평일 | 20:00–05:00 17건 중 4건 마지막 2026-09 |
| 영업시간 | 금요일 | 20:00–06:00 17건 중 4건 마지막 2026-09 |
| 영업시간 | 토요일 | 19:00–06:00 17건 중 3건 마지막 2026-05 |
| 영업시간 | 일요일 | 19:00–05:00 17건 중 3건 마지막 2026-05 |
블로거가 글에 적어 둔 값을 센 것입니다. 우리가 가게에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값이 여럿이면 말이 갈린 것이 아니라 그사이 바뀐 것일 수 있어, 언제 적힌 값인지를 함께 적습니다.
이 집의 특색
- 테이블이 하나입니다. ㄷ자(또는 U자)로 짠 긴 바 테이블 하나를 안팎으로 마주보게 앉힙니다 — 열한 사람이 그 구조를 적었습니다. 그래서 옆자리와 앞자리가 모두 모르는 사람이고, 가게는 자리를 옮기라고 오히려 권합니다. 몇 명이 들어가는지는 「마주보고 앉으면 20~30명」·「20명쯤 되는 소규모」로 갈립니다. 들어가면 카운터에서 신분증을 확인하고 번호가 적힌 코스터와 함께 자리를 정해 주는데, 성비를 맞춰 앉힌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 클럽이나 헌팅포차를 생각하고 갔다가 조용해서 놀랐다는 글이 계속 나옵니다. 열아홉 사람이 차분하다·잔잔하다·음악이 크지 않다고 적었고, 시끄러웠다고 적은 사람은 없습니다. 「음악 때문에 옆 사람 말도 안 들리는 곳이 아니라 충분히 대화할 수 있는 정도」라고 적은 글이 둘이고, 「대문자 I 둘이 소란스러울까 봐 걱정했는데 안심했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다만 뒤로 갈수록 달라진다고 적은 글도 있습니다 — 술게임과 벌주가 돌고 사장님이 손님들과 춤을 췄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 혼자 온 사람을 위해 짜 놓은 집입니다. 일곱 사람이 혼자 갔고, 친구와 간 열 사람도 결국 따로 놀았다고 적습니다 — 「친구는 친구대로 다른 분들과, 저는 저대로 또 다른 분들과」. 어색함을 깨는 장치가 세 겹입니다: 자리마다 놓인 이상형 노트·전애인 썰 노트·흑역사 노트와 밸런스게임 카드, 정시마다 직원이 돌리는 게임(진실 두 개 거짓 하나·빙고·롤링페이퍼·너구리 돌리기), 그리고 사람이 차면 하는 자리 바꾸기입니다. 다만 자리 바꾸기는 늘 되는 것이 아닙니다 — 인원이 열둘을 넘어야 한다고 들었다는 글이 하나이고, 사람이 적어서 못 했다고 아쉬워한 글이 셋입니다.
- 사장님이 마술사입니다. 다섯 사람이 카드 마술을 봤다고 적었고 그 가운데 둘은 「사장님이 현직 마술사」라고 들었다고 적었습니다. 한 사람은 마술사가 직원 가운데 둘이나 된다고 적었습니다. 응대를 나쁘게 적은 글은 서른 건에 한 건도 없습니다 — 게임을 진행해 주고, 손님이 혼자 앉아 있으면 말을 걸어 주고, 칵테일을 골라 주고, 서비스로 나초·카나페·쿠크다스·복숭아를 내줬다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다만 이 집에서 제일 많이 협찬을 받은 항목이 바로 이 「분위기」라는 점을 같이 보셔야 합니다.
- 안주를 팔지 않는 대신 밖에서 가져오거나 시켜 먹을 수 있습니다. 여덟 사람이 그렇게 적었고, 그 가운데 셋은 그날 실제로 누가 시킨 것을 같이 먹었다고 적었습니다 — 치킨과 피자, 회 한 접시입니다. 값 없이 나오는 것은 팝콘뿐이고, 떨어지면 채워 준다고 적은 글이 셋입니다.
- 무제한권은 미리 예약해야 삽니다. 열 사람이 네이버 예약으로 샀다고 적었습니다. 한 시간에 한 잔이라 많이 마시려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 — 세 시간에 세 잔, 두 잔, 심지어 한 잔에 그쳤다는 글이 나옵니다. 워크인도 되는 것 같더라고 적은 글이 하나 있지만 예약 없이 들어간 이야기를 쓴 글은 없습니다. 주문한 뒤 다음 잔까지 몇 분 남았는지 화면에 뜬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 화장실 이야기가 유난히 많습니다. 열두 사람이 깨끗하다고 적었고 더럽다고 적은 사람은 없습니다. 매장 안에 있다고 적은 글이 여섯, 남녀가 나뉘어 있다고 제 문장으로 적은 글이 넷(그 가운데 하나는 여자 화장실이 두 칸이라고 적었습니다), 가글이 놓여 있다고 적은 글이 다섯입니다. 「술집은 화장실이 진짜 중요한데」·「밖에 있는 남녀공용 화장실 싫은 거 저만 그러냐고요」처럼 왜 그것을 보는지까지 적은 글이 셋입니다. 겉옷을 걸거나 가방을 둘 자리가 따로 있다고 적은 글은 열하나입니다.
블로거 30명이 말한 것
30건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말은 「조용하다」(19건)와 「직원이 친절」(16건)입니다.
좋게 말한 것
말이 갈리는 것
| 매장이 넓다 | 그렇다 3 · 아니다 2 |
|---|
가 보면 확인되는 것
| 태블릿·키오스크 주문 | 30건 중 20건 |
|---|---|
| 전 좌석이 바(다찌)석 | 30건 중 11건 |
| 짐 보관 | 30건 중 11건 |
| 대중교통으로 갈 만하다 | 30건 중 9건 |
| 지하에 있다 | 30건 중 10건 |
| 예약할 수 있다 | 30건 중 10건 |
| 외부 음식 반입 가능 | 30건 중 8건 |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 | 30건 중 6건 |
| 남녀 화장실 구분 | 30건 중 4건 |
| 보드게임이 있다 | 30건 중 4건 |
| 2층이 있다 | 30건 중 3건 |
| 반찬 리필 | 30건 중 3건 |
| 값 없이 내어 주는 차·음료 | 30건 중 2건 |
| 층고가 높다 | 30건 중 1건 |
센 것을 그대로 적습니다. 비율로 바꾸지 않습니다 — 말하지 않은 사람을 반대한 사람으로 세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을 시키나
가장 많이 시킨 것은 칵테일 무제한권 입니다 — 글 30건 가운데 16건.
여기 적힌 가격은 블로거가 글에 써 둔 값입니다. 실제 가격은 바뀌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메뉴와 가격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목록은 메뉴판이 아니라, 블로거들이 실제로 무엇을 시켜 먹었는지를 센 것입니다.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
누구와 왔나
| 친구와 | 30건 중 10건 |
|---|---|
| 혼자 | 30건 중 7건 |
가는 길

들어갈 수 있나
| 2층이 있다 | 30건 중 3건 |
|---|---|
| 지하에 있다 | 30건 중 10건 |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 | 30건 중 6건 |
| 남녀 화장실 구분 | 30건 중 4건 |
지하 1층이고, 들어가려면 계단을 내려가야 합니다. 열 사람이 계단을 적었습니다 — 내려가는 길에 거울이 있다고 적은 글이 넷이나 되는데도 계단이 몇 칸인지, 손잡이가 있는지, 엘리베이터가 있는지를 적은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휠체어·유모차·문턱·경사로를 적은 글도 서른 건에 하나도 없습니다. 안쪽에 복층으로 올라가는 철제 계단이 있다고 적은 글이 셋인데, 위층을 실제로 쓰는지 적은 글은 없습니다. 들어갈 수 있는지 없는지를 우리는 모릅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은 것: 엘리베이터 · 경사로 · 입구에 턱이 있다 · 휠체어·유모차 진입 · 장애인 화장실. 없다는 뜻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직접 문의해 보시고, 알려 주시면 여기에 적겠습니다.
이 글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협찬이라고 밝힌 글30건 중 9건
- 아무 말도 없는 글30건 중 21건
글이 언제 쌓였나
월별 수치
| 달 | 글 |
|---|---|
| 2026-04 | 2 |
| 2026-05 | 8 |
| 2026-06 | 1 |
| 2026-07 | 2 |
| 2026-08 | 9 |
| 2026-09 | 8 |
우리가 모르는 것
- 협찬이라고 밝힌 글이 아홉입니다. 「업체로부터 이용권을 제공받아」·「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아」·「#협찬」이라고 스스로 적었습니다. 나머지 스물하나는 아무 말이 없지만 그 가운데 열둘은 글 끝에 같은 홍보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 지점 목록(신촌점/강남점/신림점, 그 뒤에 삼성점 또는 망원점)과 @hyos_time 인스타 계정, 그리고 「1,000만 뷰 릴스」라는 같은 단축 링크가 순서까지 똑같습니다. 일곱 건은 같은 인스타그램 게시물 한 개를 통째로 끌어다 붙였습니다. 원고 재료를 받아 쓴 글이 밝힌 아홉 건보다 많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그래도 서른 건 모두 자기가 마신 잔과 그날 한 게임이 서로 달라서 분모에서 빼지는 않았습니다 — 무엇이 있었는지는 믿을 만하고, 좋다고 한 말의 무게만 깎아 읽으시면 됩니다. 아쉬운 점을 적은 글도 있습니다: 사람이 적어 로테이션을 못 했다는 글이 셋, 앞자리 사람이 무서웠다는 글이 하나, 한 잔을 한 시간에 마시다 보니 취기가 안 올라 뒤로 갈수록 기운이 들었다는 글이 하나입니다.
- 여는 시간이 두 갈래로 갈리고, 우리는 가릴 수 없습니다. 열세 글이 「매일 20:00–04:00」이라고 적었고, 네 글이 요일마다 다르다고 적었습니다(월~목 새벽 5시, 금 새벽 6시, 토·일은 저녁 7시에 열어 새벽 6시·5시). 시기 순으로 바뀐 것도 아닙니다 — 두 갈래가 4월부터 9월까지 섞여 나옵니다. 양쪽 다 글쓴이가 어딘가에서 옮겨 적은 것이고, 문 닫는 시각을 제 눈으로 본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쉬는 날을 적은 글도 한 건도 없습니다. 전화번호도 0506-588-9610 과 010-8218-7296 둘로 갈립니다. 가기 전에 확인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 값을 적은 글이 넷뿐이고 넷 다 2026년 4~5월 글입니다. 무제한권이 남성 39,900원·여성 34,900원이라고 적은 글이 하나, 34,900~39,900원이라고 적은 글이 하나, 35,000원이라고 적은 글이 하나, 「3만원대」라고만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여름 이후에 값을 적은 사람이 없어서 지금 얼마인지 우리는 모릅니다. 무제한권에 들지 않는 술은 따로 내야 하는데, 그 값을 적은 글은 얼그레이 하이볼 13,000원 하나뿐입니다. 비싸다고 적은 글도 싸다고 적은 글도 없이, 「세 잔만 먹어도 이득」·「가성비」라는 말만 여섯 번 나옵니다.
- 줄을 섰다는 글이 한 건도 없습니다 — 대신 「몇 시에 가느냐」가 문제입니다. 예약해서 자리를 받는 집이라 기다린 이야기가 없고, 그 대신 방이 비어 있었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옵니다. 8시 반에 들어가니 넷뿐이었다가 열쯤 되었다는 글, 들어갔을 때 혼자여서 사장님이 마술로 놀아 주셨다는 글, 10시가 넘으니 열넷쯤 되었다는 글, 10시에 갔더니 이미 좌석이 가득 차 있었다는 글이 있습니다. 반대로 늦게 가서 낭패를 본 글도 하나 있습니다 — 너무 늦게 들어갔더니 얼마 안 되어 손님들이 거의 자리를 떴다고 적었습니다. 비 오는 날이라 사람이 적었다는 글, 토요일인데도 적었다는 글, 연휴라 열 명뿐이었다는 글이 각각 하나씩입니다. 사람이 없으면 이 집이 파는 것 자체가 없어집니다 — 자리 바꾸기도 정시 게임도 사람 수에 달려 있어서, 셋이 그 때문에 아쉬웠다고 적었습니다.
근거 (30)
위의 모든 숫자는 아래 글에서 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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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86건 중 본문 42건을 읽어 30건을 근거로 썼습니다. 확정이 30건을 넘으면 더 받지 않습니다 — 그 이상은 숫자를 비례해서 늘릴 뿐 결론을 바꾸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