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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post · 성동구 성수동1가

구길순대국

한식 · 성동구 성수동1가

갱신 · 발행

구길순대국은 서울숲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쯤, 큰길가에 있는 순대국집입니다. 차림표는 하얀 순대국·빨간 순대국·갈비탕 셋뿐이고 순대국은 11,000원, 특은 2,000원을 더합니다. 자리마다 태블릿이 있어 앉은 자리에서 주문하고 결제합니다. 큰 간판이 없고 나무판에 상호만 적혀 있어 지나칠 뻔했다고 적은 글이 넷입니다. 사장 가족이 성수동에서 고깃집(강진숯불갈비)도 같이 한다고 적은 글이 셋이고, 천안에서 순대국집을 하다 왔다는 소개를 옮겨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점심시간에는 줄을 섭니다. 우리가 읽은 글은 2025년 2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서른 건입니다.

기본 정보

주소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321 (성수동1가,지상1층(뚝섬길 21))
전화0507-1389-9072
가격대₩5,000 – ₩16,000
면적50 m² (약 15평)
영업상태영업

4건이 역에서 걸어올 만하다고 적었습니다.

언제 여나

영업시간월~토11:00–21:00 11건 중 6건 마지막 2026-09
영업시간매일11:00–21:00 11건 중 3건 마지막 2026-05

블로거가 글에 적어 둔 값을 센 것입니다. 우리가 가게에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값이 여럿이면 말이 갈린 것이 아니라 그사이 바뀐 것일 수 있어, 언제 적힌 값인지를 함께 적습니다.

이 집의 특색

  1. 이 집은 2025년 가을에 이사했습니다 — 옛집 글과 새집 글을 갈라 읽어야 합니다. 2025년 8월까지의 일곱 건은 성덕정9가길, 한강 나들목으로 내려가는 골목에서 쓴 글입니다. 그 방은 ㄱ자 바 테이블 하나가 전부였고 사장 혼자 요리와 서빙을 다 했으며, 아들이 직접 만든 테이블이라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 2025년 8월 글 하나가 「9월 중 이전한다」고 미리 알렸고, 11월 글부터는 뚝섬로 321 — 서울숲역 쪽입니다. 새 방에는 4인 테이블과 1인석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전 좌석이 바석」이라고 적은 다섯 건은 전부 옛집 이야기이고, 「테이블이 있다」고 적은 여섯 건은 전부 새집 이야기입니다. 이전한 뒤 훨씬 쾌적해졌고 네 명 이상 단체도 앉을 수 있게 됐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2. 점심에는 기다립니다. 기다렸다고 적은 글들이 적어 둔 시간은 10분, 10분, 20분, 20분입니다. 11시 35분에 갔는데 이미 앞에 사람이 있었다고 적은 글이 하나, 12시 반에 갔더니 대기가 있었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입구에 손으로 이름을 적는 화이트보드가 있습니다 — 전화번호를 적는 칸이 없어서 가게 앞에서 이름이 불리기를 기다려야 한다고 적은 글이 있고, 보드가 꽉 차서 뒷사람들이 끄트머리에 적더라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 앉아서 기다릴 의자가 밖에 있다고 적은 글이 넷입니다. 오후 1시가 지나면 줄이 없다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 — 네 번 모두 1시 이후에 가서 한 번도 안 섰다고 했습니다. 주말 오후와 저녁에 한산했다고 적은 글도 여럿입니다. 국밥이라 회전이 빠르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3. 자리에 앉은 채로 태블릿으로 주문하고 바로 결제합니다 — 열 글이 적었고 「점심시간이 빠듯한 직장인에게 맞다」고 덧붙인 글이 둘입니다. 차림표에는 없지만 태블릿 화면에는 순대만·고기만·일반이 따로 있고, 파를 빼 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 이것을 적은 글이 넷이고, 한 사람은 파를 뺄 수 있다는 걸 다 먹고 나서야 알았다고 적었습니다.
  4. 달라고 하기 전에 채워 줍니다. 반찬이 비어 갈 즈음 직원이 먼저 보고 가져다준다고 적은 글이 셋이고, 그 가운데 하나는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적었습니다. 리필한 횟수를 아예 세다 만 글이 셋입니다 — 두 번, 세 번, 그리고 「몇 번 리필했는지도 기억이 안 남」. 채썬 청양고추·다대기·새우젓도 계속 채워 준다고 적은 글이 하나, 밥이 모자라면 더 준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블로거 29명이 말한 것

29건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말은 「깨끗하다」(8건)와 「직원이 친절」(6건)입니다.

좋게 말한 것

깨끗하다29건 중 8건
직원이 친절29건 중 6건
양이 많다29건 중 4건
비싸지 않다29건 중 3건
재방문 의사가 있다29건 중 4건
재방문했다29건 중 4건
조용하다29건 중 1건

아쉽게 말한 것

좁다29건 중 6건
평범하다·특색이 없다29건 중 2건
음식이 늦게 나온다29건 중 2건
밥 양이 적다29건 중 1건

말이 갈리는 것

웨이팅이 있다그렇다 13 · 아니다 7
전 좌석이 바(다찌)석그렇다 5 · 아니다 6

가 보면 확인되는 것

태블릿·키오스크 주문29건 중 10건
이전해 옴29건 중 7건
반찬 리필29건 중 6건
대기 공간이 있다29건 중 4건
대중교통으로 갈 만하다29건 중 4건
포장29건 중 2건

센 것을 그대로 적습니다. 비율로 바꾸지 않습니다 — 말하지 않은 사람을 반대한 사람으로 세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여기 적힌 가격은 블로거가 글에 써 둔 값입니다. 실제 가격은 바뀌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메뉴와 가격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목록은 메뉴판이 아니라, 블로거들이 실제로 무엇을 시켜 먹었는지를 센 것입니다.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

주차

1건이 주차가 안 된다고 적었습니다. 된다고 적은 글은 없었습니다.

주차가 안 된다고 적은 글29건 중 1건

누구와 왔나

여럿이29건 중 4건
혼자29건 중 2건
데이트29건 중 2건
가족과29건 중 1건

가는 길

구길순대국 위치가 표시된 지도

들어갈 수 있나

휠체어나 유모차로 들어갈 수 있는지는 아무도 적지 않았습니다. 「휠체어」·「유모차」·「유아차」·「경사로」·「문턱」·「단차」·「턱」 — 서른 건 본문에 이 낱말이 하나도,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문 앞에 턱이 있는지, 문이 얼마나 넓은지, 안에서 휠체어가 돌 자리가 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문 이야기를 한 글은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한 줄이 전부입니다. 유아의자나 아이 동반을 적은 글도 없습니다. 들어갈 수 있다는 뜻도,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 다녀온 서른 사람이 그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는 뜻이고, 우리가 아는 것은 주소가 1층이라는 것뿐입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은 것: 2층이 있다 · 지하에 있다 · 엘리베이터 · 경사로 · 입구에 턱이 있다 · 휠체어·유모차 진입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 · 장애인 화장실 · 남녀 화장실 구분. 없다는 뜻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직접 문의해 보시고, 알려 주시면 여기에 적겠습니다.

이 글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내 돈으로 먹었다는 글29건 중 5건
  • 아무 말도 없는 글29건 중 24건

글이 언제 쌓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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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수치
달글
2025-021
2025-032
2025-061
2025-083
2025-112
2025-122
2026-013
2026-022
2026-033
2026-044
2026-053
2026-071
2026-081
2026-091

우리가 모르는 것

  • 값이 올랐습니다. 순대국 한 그릇은 옛집 시절부터 2026년 1월까지 10,000원이었고, 2026년 2월 말부터의 글들은 11,000원이라고 적었습니다 — 다만 3월 초에 올라온 글 하나가 아직 10,000원이라고 적어 언제 정확히 바뀌었는지는 모릅니다. 갈비탕도 15,000원에서 16,000원이 되었습니다. 비싸다고 적은 글이 하나, 싸다고 적은 글이 셋입니다. 아래 속성별 숫자는 그 넷을 센 것이고, 값 자체는 위 「먹은 것」에 적어 두었습니다.
  • 새 자리의 주차를 자기 눈으로 본 사람이 없습니다. 주차 이야기가 나온 글은 여섯입니다. 「주차 불가」라고 적은 넷은 넷 다 가게 정보 목록을 옮긴 것이고(「주차 불가, 주변 공용주차장 이용」), 직접 보고 적은 한 건은 이사하기 전 옛집 이야기입니다 — 「매장 앞에 한 대 정도는 가능할 듯」. 나머지 한 글은 제목이 「주차정보」인데 정작 가게에 댈 수 있는지는 적지 않고 성수1가1동 공영주차장 링크만 붙여 두었습니다. 차를 가져가실 생각이면 가게에 확인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 화장실을 적은 글이 한 건도 없습니다. 서른 건 본문에 「화장실」이라는 낱말이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매장 안에 있는지 건물 공용인지, 남녀가 나뉘는지, 우리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없다는 뜻이 아니라 아무도 적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 점심 한 그릇을 먹고 나오는 집이라 화장실을 쓸 일이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 「1층」이라는 말은 주소에서 온 것이고, 층이나 계단을 제 눈으로 보고 적은 사람은 없습니다. 서른 건 본문에 「계단」도 「엘리베이터」도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1층」은 쉰 번 넘게 나오는데 전부 주소 줄이거나 글 끝에 붙은 네이버 체크인 위젯입니다 — 옛집은 「성덕정9가길 2 1층」, 새집은 「뚝섬로 321 1층」이고, 인허가 장부도 「지상1층」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2층」·「지하」가 나오는 다섯 번은 전부 남의 가게 체크인입니다(연무장1길의 지하 1층 가게, 왕십리로5길의 2층 가게 따위). 그러니 길에서 바로 들어가는 집인 것은 맞지만, 그것은 우리가 장부에서 읽은 것이지 다녀온 서른 사람이 확인해 준 것이 아닙니다.
  • 영업시간은 글마다 다르고, 갈린 것이 아니라 바뀐 것이 섞여 있습니다. 옛집 글 다섯은 매일 11시부터 22시까지(라스트오더 21시)라고 적었습니다 — 그 시간은 지금 주소의 것이 아니므로 표에서 뺐습니다. 새집 글 열하나는 닫는 시각이 21시라는 데 모이고, 이전 직후의 한 건만 20시라고 적었습니다. 갈리는 것은 일요일입니다 — 「일요일 휴무」가 여섯, 「일요일은 14시 30분까지」가 하나, 「일요일만 20시까지」가 하나, 「월요일만 20시에 닫는다」가 하나입니다. 그런데 「일요일 휴무」 여섯은 여섯 다 가게 정보 줄을 옮긴 것이고, 일요일에 실제로 가 본 사람은 하나뿐인데 그 사람은 열려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 「네이버에는 일욜휴무라고 되어있는데 전 일욜 점심때 방문했어요」. 그래서 쉬는 날은 표에 아무것도 적지 않았습니다. 일요일에 가실 생각이면 전화해 보고 가세요. 전화번호는 일곱 글이 0507-1389-9072 로 같이 적었습니다.
  • 협찬이라고 밝힌 글은 없습니다. 내돈내산이라고 적은 글이 넷이고, 한 건은 「협찬 없는」이라고 스스로 적었습니다. 나머지 스물다섯은 돈 이야기가 아예 없습니다. 한 건은 서비스를 받았다고 적었습니다 — 옛집에서 술만 시키고 있으니 사장이 고기를 구워 주었다고 했고, 밥값은 자기가 냈다고 적었습니다. 한 건은 국물이 짜서 입이 텁텁했다고 적었는데(같이 간 사람도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나머지 글들은 간이 딱 맞다거나 따로 간할 필요가 없다고 적었습니다 — 갈리는 말입니다.

근거 (29)

위의 모든 숫자는 아래 글에서 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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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155건 중 본문 113건을 읽어 29건을 근거로 썼습니다. 확정이 30건을 넘으면 더 받지 않습니다 — 그 이상은 숫자를 비례해서 늘릴 뿐 결론을 바꾸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