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도깨비포차
자료 기준 · 발행 ·
서면 만취길 골목 끝, 등불 켠 도깨비 간판을 따라 들어가면 나오는 1·2층짜리 퓨전 포차입니다. 벽과 천장이 손님들이 남긴 포스트잇으로 덮여 있고, 안주는 전골·육회·치킨부터 김치 라자냐·아란치니·빙수까지 한 메뉴판에 섞여 있습니다. 앉으면 알새우칩과 보리차와 얼음컵이 값 없이 나오고, 주문은 자리마다 놓인 태블릿으로 합니다. 저녁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 열어 2차·3차로 흘러드는 사람이 많고, 2층은 단체석입니다. 2025년 9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기본 정보
| 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680번가길 80-12, 1층 (부전동) |
|---|---|
| 전화 | 0507-1467-7919 |
| 가격대 | ₩14,000 – ₩33,000 |
| 면적 | 75 m² (약 23평) |
| 영업상태 | 영업 |
3건이 역에서 걸어올 만하다고 적었습니다.
언제 여나
글 22건 가운데 14건이 평일 19:00–06:00, 14건이 주말 18:00–06:00, 5건이 매일 18:00–06:00 라고 적었습니다.
| 영업시간 | 평일 | 19:00–06:00 22건 중 14건 마지막 2026-09 |
|---|---|---|
| 영업시간 | 주말 | 18:00–06:00 22건 중 14건 마지막 2026-09 |
| 영업시간 | 매일 | 18:00–06:00 22건 중 5건 마지막 2026-07 |
| 영업시간 | 18:00–06:00 22건 중 2건 마지막 2025-11 |
블로거가 글에 적어 둔 값을 센 것입니다. 우리가 가게에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값이 여럿이면 말이 갈린 것이 아니라 그사이 바뀐 것일 수 있어, 언제 적힌 값인지를 함께 적습니다.
영업시간은 우리가 글에서 센 것입니다. 가게가 말없이 바꾸기도 하니, 가기 전에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플레이스에서 영업시간 확인
이 집의 특색
- 앉자마자 나오는 것이 이 집에서 가장 고르게 칭찬받습니다. 스물아홉 가운데 스물하나가 적었습니다 — 바삭한 알새우칩, 맹물이 아닌 보리차, 그리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따라 나오는 얼음 채운 컵입니다. 「보리차 주는 술집 러브잇」·「서면 술집에서 미리 안 시켜도 얼음잔 주는 곳은 여기가 처음인 것 같았다」·「기본 안주만 먹어도 술안주」가 각각 다른 사람의 말입니다. 한 사람은 알새우칩 위에 육회를 올려 먹는 것을 제 나름의 요령으로 적었습니다.
- 주문은 자리마다 놓인 태블릿으로 하고, 그 태블릿이 이 집의 놀거리이기도 합니다. 아홉 사람이 적었는데, 메뉴 주문 말고도 신청곡을 넣을 수 있습니다 — 세 사람이 신청곡을 걸었고 그 가운데 하나는 「바로 틀어 주시는데 기분이 좋구요」라고 적었습니다. 직원 호출도 태블릿에 다 있어 부를 일이 없고, 첫 화면에 사장님과 직원들 얼굴이 들어가 있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종이 메뉴판은 없습니다.
- 직원 이야기가 열여섯 건에 나오고 전부 좋은 쪽입니다. 구체적인 것만 모으면 이렇습니다 — 에어컨 밑자리라 추울까 봐 먼저 담요를 권했고, 새우구이의 껍질을 일일이 까 줬고(바쁜 날엔 못 해 줬다고 적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 청양고추를 더 달라니 한가득 가져다줬고, 연유를 빼고 메론만 달라는 주문을 들어줬고, 리뷰 이벤트 새우튀김을 인원수보다 많이 줬습니다. 계란말이를 시키면 케첩으로 한마디를 써서 내보냅니다 — 받은 문구가 글마다 다릅니다.
-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쓰겠다고 하면 빙수나 아이스크림을 값 없이 줍니다. 다섯 사람이 적었고 셋은 받아서 먹었습니다 — 「리뷰로 주시는 건데도 아이스크림 가득 들어 있어서 감동」이라고 적은 글이 있고, 배가 불러 참여하지 못했다고 적은 글도 있습니다. 협찬이 아니라 누구나 받는 것이지만, 「리뷰를 쓰기로 한 사람이 쓴 글」이 분모에 들어 있다는 뜻입니다.
블로거 29명이 말한 것
29건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말은 「직원이 친절」(16건)와 「매장이 넓다」(12건)입니다.
좋게 말한 것
아쉽게 말한 것
가 보면 확인되는 것
| 값 없이 나오는 기본 안주 | 29건 중 21건 |
|---|---|
| 2층이 있다 | 29건 중 17건 |
| 값 없이 내어 주는 차·음료 | 29건 중 14건 |
| 태블릿·키오스크 주문 | 29건 중 9건 |
| 리뷰 이벤트 | 29건 중 5건 |
| 대중교통으로 갈 만하다 | 29건 중 3건 |
| 냉방 | 29건 중 3건 |
| 남녀 화장실 구분 | 29건 중 2건 |
| 신청곡을 받아 틀어 준다 | 29건 중 3건 |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 | 29건 중 2건 |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29건 중 1건 |
| 대기 공간이 있다 | 29건 중 1건 |
| 주류 반입 가능(콜키지 프리) | 29건 중 1건 |
센 것을 그대로 적습니다. 비율로 바꾸지 않습니다 — 말하지 않은 사람을 반대한 사람으로 세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을 시키나
가장 많이 시킨 것은 기본 안주 — 알새우칩·보리차·얼음컵 입니다 — 글 29건 가운데 21건.
여기 적힌 가격은 블로거가 글에 써 둔 값입니다. 실제 가격은 바뀌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메뉴와 가격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목록은 메뉴판이 아니라, 블로거들이 실제로 무엇을 시켜 먹었는지를 센 것입니다.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
무엇을 시키나
같이 나오는 것 · 곁들이
후식·빵
주차
5건이 주차가 안 된다고 적었습니다. 된다고 적은 글은 없었습니다.
| 주차가 안 된다고 적은 글 | 29건 중 5건 |
|---|
차를 가져오지 마십시오. 주차가 안 된다고 적은 사람이 다섯이고 그 자리에 댔다고 적은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주차 지원 불가」·「주차 X, 서면 인근 주차장 이용 필수」·「공영주차장 이용」이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애초에 골목 끝에 있고 새벽 6시까지 여는 술집입니다.
누구와 왔나
| 친구와 | 29건 중 4건 |
|---|---|
| 데이트 | 29건 중 3건 |
| 가족과 | 29건 중 1건 |
가는 길

들어갈 수 있나
| 2층이 있다 | 29건 중 17건 |
|---|---|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 | 29건 중 2건 |
| 남녀 화장실 구분 | 그렇다 2 · 아니다 1 (읽은 글 29건) |
1층과 2층을 쓰고, 둘의 성격이 다릅니다. 열일곱 사람이 2층을 적었습니다 — 1층은 4인석 위주에 시끌벅적하고, 2층은 단체석이라 조용하고 여유롭다는 말이 여럿입니다. 최대 인원을 40명(최소 6명)으로 적은 글이 셋이고, 「서면에서 6명 이상이면 입구컷 당할 때가 종종 있었다」·「서면 술집 중 유일하게 단체 인원 수용 가능」이라고 적은 글이 여럿입니다. 일요일 저녁에 1층이 통째로 단체 손님으로 차 있어 2층으로 안내받았다는 글도 있습니다. 다만 2층 계단은 조심하라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 「계단을 내려오실 땐 미끄럼 주의」, 「천장도 조심하세요, 머리 다치면 안 되잖아요」.
문턱·경사로·출입문 너비를 본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휠체어나 유모차로 들어갈 수 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길은 계단뿐이고 엘리베이터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 그러니 단체석은 계단을 오를 수 있는 사람을 전제로 한 자리입니다. 계단에 대해 적은 한 사람은 미끄럽고 천장이 낮다고만 적었습니다.
화장실을 제 눈으로 보고 적은 사람이 셋인데, 서로 다릅니다. 2026년 글 둘은 여자 화장실이 1층, 남자 화장실이 2층이고 둘 다 매장 안이라고 적었습니다(한 사람은 「계단을 오르면 바로 남자 화장실이 보인다」고 위치까지 적었습니다). 그런데 문 연 달에 쓴 가장 오래된 글은 「화장실이 하나여서 사람이 북적북적할 땐」 곤란하다고 적었습니다. 그 사이에 늘어난 것인지, 처음 간 사람이 1층 것만 본 것인지 우리는 가릴 수 없습니다. 다른 글에 보이는 「남/여 화장실 구분」은 네이버 편의정보를 옮긴 것이라 세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은 것: 지하에 있다 · 엘리베이터 · 경사로 · 입구에 턱이 있다 · 휠체어·유모차 진입 · 장애인 화장실. 없다는 뜻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직접 문의해 보시고, 알려 주시면 여기에 적겠습니다.
이 글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협찬이라고 밝힌 글29건 중 2건
- 남이 사줬다는 글29건 중 1건
- 내 돈으로 먹었다는 글29건 중 1건
- 아무 말도 없는 글29건 중 25건
글이 언제 쌓였나
월별 수치
| 달 | 글 |
|---|---|
| 2025-09 | 1 |
| 2025-11 | 2 |
| 2026-01 | 1 |
| 2026-05 | 1 |
| 2026-06 | 2 |
| 2026-07 | 6 |
| 2026-08 | 6 |
| 2026-09 | 10 |
우리가 모르는 것
- 이 집 글은 읽을 때 한 번 걸러야 합니다. 열두 달에 스물아홉 건이 몰려 있고, 그 가운데 똑같은 문장이 글을 건너뛰며 되풀이됩니다 — 「서면역 6번 출구로 나와서 현대카드사옥을 지나면 마장동김씨가 나오는데 공인주 기준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골목 끝에 등불로 불을 켜놓은 도깨비가 있어요」가 네 글에 글자 하나까지 같고, 「수제를 전문으로 하는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포차」·「서면 유일 단체 가능」도 여러 글에 그대로 박혀 있습니다. 가게가 돌린 보도자료를 옮긴 자국입니다. 그럼에도 분모에 넣었습니다 — 스물아홉 건이 저마다 다른 메뉴를 시켰고 값을 적었으며, 라자냐가 별로였다거나 아란치니가 짰다거나 화장실이 하나뿐이라거나 하는 서로 어긋나는 말이 나옵니다. 협찬이라고 밝힌 글은 둘(#협찬 하나, 체험단 하나)이고, 단골이라 서비스를 받는다고 적은 글이 하나, 제 돈으로 샀다고 못 박은 글이 하나입니다. 나머지 스물다섯은 아무 말이 없습니다.
- 대중교통으로 간 이야기를 적은 사람이 셋뿐이고, 셋 다 지하철 서면역에서 걸어온 이야기입니다 — 6번 출구에서 도보 4분이라고 적은 글이 둘, 4번 출구에서 도보 4분이라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버스로 온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찾아가는 길은 여러 글이 같은 문장으로 적어 두었는데, 그 문장 자체가 가게에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골목 끝이라 「처음 방문한다면 골목 안쪽을 잘 보고 찾아가야 한다」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
- 메뉴판을 찍어 온 글은 많고 먹어 본 글은 적습니다. 여섯 사람이 메뉴를 통째로 옮겨 적었는데, 그 안에 아무도 먹었다고 적지 않은 메뉴가 열 가지 가까이 있습니다 — 중앙동 수제 탕수육, 깐풍육, 가리비 냉비빔파스타, 직화오징어볶음, 들기름 두부김치찜, 대구 맑은 지리탕 같은 것들입니다. 값은 알지만 맛은 모릅니다. 게다가 여러 글이 「메뉴가 매번 조금씩 바뀐다」·「매번 안주를 연구하고 신메뉴를 낸다」고 적었고 복날에만 나온 메뉴도 있었으니, 여기 적힌 값과 이름이 지금도 그대로일 것이라고 보지 마십시오.
- 영업시간이 철마다 바뀝니다. 여러 글이 「하계(7~10월)에는 월~목 19시 오픈」이라고 따로 적어 두었고, 한 글은 「동계는 문의 요망」이라고만 적었습니다. 여는 시각은 글마다 18시와 19시로 갈리는데 그것은 어긋난 것이 아니라 요일과 계절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닫는 시각은 스물아홉 건이 모두 새벽 6시로 같고, 「라스트오더 없음」이라고 적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
근거 (29)
위의 모든 숫자는 아래 글에서 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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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구 | 단체 모임하기 좋은 서면 술집 '도깨비포차' 2025-09-14 · 대식가와 소식가의 맛집 평가
후보 332건 중 본문 55건을 읽어 29건을 근거로 썼습니다. 확정이 30건을 넘으면 더 받지 않습니다 — 그 이상은 숫자를 비례해서 늘릴 뿐 결론을 바꾸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