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삼집 문삼이 수영점
호프/통닭 · 수영구 광안동
자료 기준 · 발행 ·
문삼이는 수영역 5번 출구 옆 첫 골목에 있는 주꾸미와 삼겹살을 한 솥판에 구워 먹는 집입니다. 등록된 상호는 「쭈삼집 문삼이(수영점)」이고 사람들은 문삼이라고 부릅니다. 민트색 외관에 안은 포차·노포 분위기로, 가운데 긴 테이블 하나와 양옆으로 둥근 테이블들이 놓여 있습니다. 솥판을 뚜껑째 내어 주고 타이머로 7분을 맞춰 두었다가, 직원이 와서 열고 해산물을 잘라 준 뒤 토치로 불향을 입힙니다. 마무리로 남은 양념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리조토처럼 밥을 볶거나(쭈리또) 바지락칼국수를 고릅니다. 대부분 세트를 시키고, 메인이 익는 동안 먹을 기본 안주가 값 없이 여덟 가지 나옵니다. 차림표에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적혀 있습니다. 우리가 읽은 글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입니다.

기본 정보
| 주소 | 부산광역시 수영구 무학로9번길 119 (광안동) |
|---|---|
| 전화 | 0507-1334-9494 블로그 글에 적힌 번호 051-758-9494 인허가 장부에 등록된 번호 |
| 가격대 | ₩1,900 – ₩48,000 |
| 면적 | 75 m² (약 23평) |
| 영업상태 | 영업 |
2건이 역에서 걸어올 만하다고 적었습니다.
언제 여나
글 25건 가운데 25건이 매일 00:00–24:00 라고 적었습니다.
| 영업시간 | 매일 | 00:00–24:00 25건 중 25건 마지막 2026-09 |
|---|---|---|
| 쉬는 날 | 없음 15건 중 15건 마지막 2026-09 |
블로거가 글에 적어 둔 값을 센 것입니다. 우리가 가게에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값이 여럿이면 말이 갈린 것이 아니라 그사이 바뀐 것일 수 있어, 언제 적힌 값인지를 함께 적습니다.
영업시간은 우리가 글에서 센 것입니다. 가게가 말없이 바꾸기도 하니, 가기 전에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플레이스에서 영업시간 확인
이 집의 특색
- 이 집의 성격은 「7분」에 있습니다. 솥판을 뚜껑째 내어 주고 타이머를 맞춰 두고 가는데, 뚜껑에 사투리로 「열지 마이소」가 적혀 있습니다. 7분이 지나 타이머가 울리면 직원이 와서 뚜껑을 열고 새우와 조개를 먹기 좋게 잘라 준 다음 토치로 판 전체를 훑습니다. 스무 글이 이 장면을 적었는데 저마다 다른 말로 적었습니다 — 「사진보다 영상으로 남기고 싶은 순간」, 「찍고 있는 내 팔 털들 타 버린 거 아니냐며 걱정해 주는 남편」, 「불 들어오니까 괜히 또 신남」입니다. 마무리 쭈리또에 치즈를 얹으면 토치가 한 번 더 옵니다. 그래서 손님이 하는 일과 가게가 하는 일이 갈립니다 — 굽는 것은 솥판이 하고, 자르고 불향을 입히는 것은 직원이 하고, 밥을 볶는 것은 손님이 합니다. 「단순히 완성된 음식을 받아먹는 것보다 조리 과정까지 보는 재미가 있다」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
- 메인이 익는 7분 동안 먹을 것이 값 없이 따로 나오고, 스물일곱 글이 그 이야기를 합니다 — 이 집에서 가장 많이 적힌 것입니다. 겹치는 것은 찹쌀순대·가래떡 떡볶이·계란물 입힌 분홍소시지·케요네즈 양배추 샐러드·설탕 뿌린 계란 토스트·쌈무·구운 김·깻잎이고, 소스가 셋 따로 나옵니다(흑임자마요·불장·와사비깨). 글마다 목록이 조금씩 다릅니다 — 안내문을 베낀 것이면 이렇게 갈리지 않으니 이것은 저마다 제 상을 보고 적은 것입니다. 5월 글 둘은 식전 야채스프를 더 적었고 6월 글 하나는 시래기를 적었습니다. 「메인이 익기도 전에 소주 한 병을 비울 수 있을 정도」, 「기본 반찬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다양하다」, 「기본 반찬이 그냥 안주다」가 이 집에 대한 가장 흔한 감상입니다. 리필이 된다고 적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토스트까지). 다만 무엇이 나오는지는 철에 따라 달라 보이므로 위 목록을 약속으로 읽지는 마십시오.
- 양이 많다는 말이 스무 글에 나오는데, 셈이 구체적으로 겹칩니다. 「2~3인」이라고 적힌 세트를 두고 「그냥 3인분이라고 보면 됨」, 「둘이 먹으면 배 터지고 셋이 먹어도 충분」, 「성인 남성 3명 정도의 양」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둘이 가실 때는 세트 하나로 충분하고, 입이 짧으시면 세트보다 단품이 낫습니다 — 실제로 그렇게 한 글이 있습니다(셋이서 단품 3인분을 시키고 「완전 잘한 결정」이라고 적었습니다). 반대로 넷이 가서 커플세트에 이것저것 추가해 「다행히 부모님 모시고 넷이 와서 다 먹었다」고 적은 글도 있습니다. 다 못 먹고 남겼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 하나는 마무리 밥을, 하나는 주먹밥을 남겼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다음 게 있다」·「세트 언제 끝나는 거지?」가 이 집 세트를 두고 가장 많이 나온 말입니다.
- 기다린 이야기가 일곱 글에 있고, 시각과 분이 저마다 다릅니다 — 토요일 저녁에 20분, 저녁 여덟 시에 만석이라 10분, 밤 열 시 반에 「가게가 붐벼서 자리가 없더라」, 그리고 「평일 늦은 시간인데도 계속 웨이팅」입니다. 예약이 차 있어서 만석이었다고 적은 글도 있습니다. 반대로 저녁 여섯 시가 되기 전에 가서 두 번째 손님이었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 여섯 시도 안 됐는데 이미 손님이 있었다고 적은 글도 있으니, 저녁 여섯 시 앞뒤가 갈림길로 보입니다. 기다리실 것 같으면 웨이팅용 의자가 가게 앞에 놓여 있다고 적은 글이 있고, 네이버 예약을 하고 갔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하나는 예약하고 갔더니 뻥튀기를 받았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우리가 읽은 스물여덟 건에 줄이 몇 팀이었는지 센 글은 없습니다.
- 비싸다고 적은 글이 없습니다. 값을 이야기한 글은 모두 싸다는 쪽이고, 저마다 제 셈을 적었습니다 — 「43,000원에 이걸 다 준다고요?」, 「온 가족이 다 함께 방문해서 배부르게 먹어도 6만 원 이상 나온 적이 없는 것 같다」, 「이 정도 퀄리티에 이만한 양을 이 가격에」입니다. 마무리 칼국수가 1,900원이라는 데 놀란 글이 둘입니다. 다만 「가성비」는 이 집 글들의 제목과 해시태그에 거의 다 들어 있는 말이라, 그 말 자체는 건네받은 낱말로 보고 세지 않았습니다 — 숫자를 들어 셈을 적은 글만 셌습니다. 그리고 값이 내린 것이 아닙니다. 3~4월 커플세트가 46,000원이고 9월 단짝완성세트가 43,000원인데, 그 사이에 황금알 주먹밥이 빠지고 메밀전쌈·쭈리또·붕어사시미가 들어왔습니다. 구성이 달라졌으니 두 값을 나란히 놓고 내렸다고 읽으시면 안 됩니다.
- 직원 이야기가 일곱 글에 있는데, 무엇을 했는지가 겹칩니다 — 7분마다 테이블을 돌며 뚜껑을 열고 해산물을 자르고 불향을 입히는 일이 원래 직원 몫이라, 응대라기보다 조리의 한 대목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안내를 차분하게 해 주셨다」, 「사장님 되게 시크하신데 오며가며 불조절 다 해 주심」, 「손질부터 볶는 과정까지 꼼꼼하게 신경 써 주셨다」고 적혀 있습니다. 쭈리또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고 치즈 구울 때 다시 와 준다고 적은 글이 여럿입니다. 응대가 아쉬웠다고 적은 글은 없습니다. 다만 한 글은 다른 소주를 권하러 직원이 왔다고 적었습니다(그 자리에서 한 병 더 시켰고 숙취젤리를 받았습니다) — 그것이 가게 사람인지 주류 회사 사람인지는 그 글도 가려 적지 않았습니다.
- 단골이 쓴 글이 여섯입니다. 이 집에서 가장 믿을 만한 대목이 여기입니다 — 되풀이되는 문장과 달리, 각자 다른 시간대의 이야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부부가 연애할 때부터 다니던 곳」, 「20대에 여기 엄청 자주 왔었는데 10년도 훨씬 전부터요」, 「20대 초반부터 몇 번 방문했었던 기억, 장산으로 이사 간 후 시간이 꽤 흘러 방문」, 「저희 가족은 주에 두 번은 꼭 오는 것 같아요」, 「제가 찐단골」, 「수영역에서 일할 때 점심으로도 진짜 많이 왔었다」입니다. 오래된 집이라는 것은 이 여섯으로 확인됩니다. 다른 사람이 데려온 글도 둘입니다 — 회사 직원이 오랫동안 다닌 단골집이라며 데려간 글, 친구가 밥 한 끼 대접한다고 부른 글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여긴 왜 이렇게 사람이 많냐고 한다」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
- 한 사람이 자리에 앉아서 눈에 띈 것들을 적어 두었는데, 그 한 글에만 있습니다 — 「의자 밑에 옷이나 가방을 넣어둘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짐 보관도 편리해요」, 「핸드폰 충전할 수 있게 다양한 충전기도 준비완료」입니다. 스물여덟 글 가운데 이 둘을 적은 글은 그 하나뿐입니다. 야구를 틀어 주고 있어서 중간중간 보면서 먹었다고 적은 글이 따로 하나 있고(TV), 벽면에 옛 포스터와 재미있는 문구가 붙어 있어 구경거리가 된다고 적은 글이 여럿입니다 — 「쭈삼을 맛있게 즐기는 팁들이 적혀 있어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읽어보기 좋음」입니다. 헛개차를 마실 수 있다고 적은 글이 하나, 보리차를 내어 준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블로거 27명이 말한 것
27건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말은 「양이 많다」(20건)와 「비싸지 않다」(16건)입니다.
좋게 말한 것
아쉽게 말한 것
가 보면 확인되는 것
| 값 없이 나오는 기본 안주 | 27건 중 27건 |
|---|---|
| 직원이 자리에서 조리해 준다 | 27건 중 20건 |
| 리뷰 이벤트 | 27건 중 7건 |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 | 27건 중 3건 |
| 예약할 수 있다 | 27건 중 2건 |
| 대중교통으로 갈 만하다 | 27건 중 2건 |
| TV | 27건 중 1건 |
| 반찬 리필 | 27건 중 1건 |
| 충전 | 27건 중 1건 |
| 값 없이 내어 주는 차·음료 | 27건 중 1건 |
| 대기 공간이 있다 | 27건 중 1건 |
| 짐 보관 | 27건 중 1건 |
센 것을 그대로 적습니다. 비율로 바꾸지 않습니다 — 말하지 않은 사람을 반대한 사람으로 세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을 시키나
가장 많이 시킨 것은 추억의 8가지 무료안주 입니다 — 글 27건 가운데 27건.
여기 적힌 가격은 블로거가 글에 써 둔 값입니다. 실제 가격은 바뀌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메뉴와 가격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목록은 메뉴판이 아니라, 블로거들이 실제로 무엇을 시켜 먹었는지를 센 것입니다.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
무엇을 시키나
같이 나오는 것 · 곁들이
후식·빵
마실 것
주차
4건이 주차가 안 된다고 적었습니다. 된다고 적은 글은 없었습니다.
| 주차가 안 된다고 적은 글 | 27건 중 4건 |
|---|
전용 주차장이 없습니다. 자기 말로 적은 넷이 모두 그렇게 적었습니다 — 「주차 불가」(둘), 「주차장 없음. 길가나 바로 옆 주차장 이용. 단, 주차장 요금이 많이 비싸요」, 「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 근처 민영 주차장 이용 혹은 팔도시장공영주차장」입니다. 그런데 주차 이야기를 적은 글은 훨씬 많고, 그 대부분은 관찰이 아닙니다. 「근처 코끼리 민영 주차장, 가게에서 도보 1분, 30분 2,000원 / 1시간 3,000원」과 「나이스파크 수영 주차장」이 여러 글에 같은 낱말로 나오는데, 이 문단은 가게가 네이버 플레이스 「위치 설명」 칸에 써 둔 글 그대로입니다(우리가 분모에서 뺀 목록글이 그 칸을 통째로 옮겨 놓아서 대조할 수 있었습니다). 한 글은 「민락역 500m, 망미역 800m」까지 그대로 따라 적었습니다. 그래서 요금이 지금도 그 값인지, 그 주차장이 여전히 그 자리인지는 우리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값을 두고 제 불만을 적은 사람은 위의 한 사람뿐이고, 그 사람은 비싸다고 했습니다. 차로 가실 생각이면 값은 가서 확인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누구와 왔나
| 가족과 | 27건 중 6건 |
|---|---|
| 데이트 | 27건 중 6건 |
| 친구와 | 27건 중 2건 |
| 여럿이 | 27건 중 2건 |
| 아이와 함께 | 27건 중 1건 |
가는 길

들어갈 수 있나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 | 27건 중 3건 |
|---|---|
| 남녀 화장실 구분 | 그렇다 0 · 아니다 1 (읽은 글 27건) |
1층인 것으로 보이지만 그것을 제 말로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스물여덟 글 모두에 「무학로9번길 119 1층」이 보이는데 그것은 체크인 위젯이 찍어 준 주소 줄이거나 글머리 정보 덩어리입니다. 계단이 있는지, 문 앞에 턱이 있는지, 문이 안으로 열리는지 적은 글은 없습니다. 「빈티지한 느낌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이라고 적은 글이 하나 있는 정도이고, 외관을 적은 글들은 민트색 벽과 초록 간판, 입구에 걸린 레트로한 천막을 말합니다. 1층이라는 것이 길에서 바로 들어간다는 뜻은 아닌데, 그 한 칸을 본 사람이 없습니다.
휠체어나 유모차로 들어갈 수 있는지 적은 글이 한 건도 없습니다. 스물여덟 건 본문에 「휠체어」·「유모차」·「경사로」·「턱」·「단차」·「베리어프리」가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들어갈 수 없다는 뜻이 아니라 아무도 보고 적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함께 볼 것을 적어 두면 이렇습니다 — 안이 넓다고 적은 글이 여섯인데 가운데 긴 테이블 하나에 양옆으로 둥근 테이블이 놓인 짜임이라고 적혀 있고(테이블을 열 개쯤으로 센 글이 하나입니다), 만석이면 통로가 어떨지는 아무도 쓰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은 안에 있지만 남녀공용이고 넓이를 적은 글은 없습니다. 유아의자가 있다고 적은 글이 넷 있는데 넷 다 「포장, 단체 이용 가능, 예약, 무선 인터넷, 배달, 유아의자」라는 한 줄짜리 안내 덩어리를 옮긴 것이라 세지 않았습니다 — 아이와 온 글은 하나인데 그 글은 유아의자를 말하지 않습니다. 꼭 필요하시면 전화로 물어보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화장실은 매장 안에 있습니다. 세 사람이 제 눈으로 적었습니다 — 「매장 내부에 마련되어 있어요」, 「가게 내부에 화장실도 있어요」, 「화장실은 안쪽 오른편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는 남녀공용이라고 적었습니다 — 「남녀공용 화장실이지만 내부가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이용하기 불편하지 않았어요. 식사하다가 매장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점도 편하다」입니다. 24시간 문을 열고 술자리가 길어지는 집이라 이 세 줄은 꽤 값진 정보입니다. 다만 칸이 몇 개인지, 넓은지, 휠체어로 들어갈 수 있는지는 아무도 적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은 것: 2층이 있다 · 지하에 있다 · 엘리베이터 · 경사로 · 입구에 턱이 있다 · 휠체어·유모차 진입 · 장애인 화장실. 없다는 뜻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직접 문의해 보시고, 알려 주시면 여기에 적겠습니다.
이 글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협찬이라고 밝힌 글27건 중 1건
- 아무 말도 없는 글27건 중 26건
방송을 타고 몰린 글
모은 글 28건 가운데 1건은 방송이 나간 다음 날 하루에 몰려 올라왔고, 가본 기록이 없습니다. 방송 내용을 옮겨 적은 글이라 세는 데서는 뺐습니다.
지우지는 않습니다. 방송을 타고 글이 몰렸다는 것 자체가 이 집에 대해 알려 주는 것이고, 평점은 그것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글이 언제 쌓였나
월별 수치
| 달 | 글 |
|---|---|
| 2026-03 | 2 |
| 2026-04 | 2 |
| 2026-05 | 2 |
| 2026-06 | 1 |
| 2026-07 | 2 |
| 2026-09 | 18 |
우리가 모르는 것
- 이 페이지를 읽기 전에 알아 두실 것이 있습니다. 스물여덟 글 가운데 열다섯 글이 「수영역 안에서 3등 안으로 드는 인기 있는 집」이라는 같은 문장을 씁니다. 거의 글자까지 같고, 무엇을 기준으로 3등인지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서로 모르는 열다섯 사람이 등수를 똑같이 말하는 일은 없습니다 — 누군가 건네준 문장입니다. 같이 되풀이되는 것이 더 있습니다: 「20년 전통의 부산식 삼합쭈삼 전문점」(여섯 글), 「추억의 8가지 무료안주」(다섯 글), 「수영역 5번 출구에서 약 88m」(세 글). 그런데 협찬이라고 밝힌 글은 한 건뿐입니다(해시태그에 `#협찬` 을 달았습니다). 원고료를 밝힌 글은 없습니다. 날짜도 한쪽으로 몰려 있습니다 — 서른 건이 일곱 달에 걸쳐 있는데 스물한 건이 9월 한 달에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되풀이되는 문장을 숫자로 세지 않았고, 그 사람이 제 눈으로 보고 제 말로 적은 것만 셌습니다. 그 결과 이 페이지의 숫자는 글 수보다 훨씬 작습니다. 반대로 되풀이되지만 세는 것이 맞는 것도 있습니다 — 기다린 시간, 상 위에 무엇이 있었나, 얼마를 냈나는 글마다 저마다 다르게 적혀 있어서 그것은 셌습니다.
- 지하철로 가기 좋은 것은 맞아 보이지만, 거리 숫자는 아무도 재지 않았습니다. 「수영역 5번 출구에서 약 88m」·「도보 1분」·「5번 출구로 나와 첫 번째 골목으로 들어가면 50m 앞 오른쪽」이 여러 글에 같은 낱말로 나오는데 그것이 가게가 플레이스에 써 둔 문장 그대로입니다. 도보 5분이라고 적은 글도 둘 있어서 같은 길을 두고 1분과 5분이 함께 돌아다닙니다. 우리가 센 것은 제 발로 다닌 이야기를 적은 둘뿐입니다 — 「수영역에서 일할 때 점심으로도 진짜 많이 왔었다」, 「퇴근하고 이쪽에서 종종 한잔한다」입니다. 어긋난 것도 둘 있습니다. 한 글은 「지하철도 서면역과 부전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라고 적었는데 그 두 역은 수영구가 아니라 부산진구이고 여기서 몇 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또 한 글은 「수영역 7번 출구와 가까워」라고 적으면서 같은 글에서 「5번 출구에서 88m」라고도 적었습니다. 5번 출구 쪽으로 나오시는 것이 맞아 보이지만, 그 판단은 우리가 한 것입니다. 버스가 무엇이 서는지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 24시간 연중무휴라고 적혀 있고 열여덟 글이 그렇게 적었습니다 — 그런데 새벽에 간 글이 한 건도 없습니다. 우리가 읽은 스물여덟 건에서 방문 시각을 적은 글은 저녁 여섯 시 전, 여덟 시, 밤 열 시 반, 그리고 「늦은 시간」·「심야 데이트」가 가장 늦습니다. 「매일 00:00~24:00」이라는 표기도 여러 글에 똑같이 나오는데 그것은 스물네 시간을 적는 흔한 방식일 뿐 누가 그 시각에 가 봤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니 이 집의 24시간은 여러 사람이 차림표에서 읽은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새벽에 가실 생각이면 전화로 한 번 확인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점심에 대해서도 같습니다 — 「수영역에서 일할 때 점심으로 많이 왔다」고 적은 글이 하나, 「점심으로도 좋지만 술집으로 더 좋다」고 적은 글이 하나 있고, 차림표에 점심 정식(통돼지 김치찌개 9,500원, 라면사리·계란말이 무한리필)이 있다고 적은 글이 하나인데 점심에 먹고 쓴 글은 없습니다.
- 오래된 집인 것은 맞는데 몇 해인지는 어긋납니다. 「20년 전통의 부산식 삼합쭈삼 전문점」이라고 적은 글이 여섯이고 「수영역 20년 터줏대감」이라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그런데 가게가 자기 블로그에 쓴 글은 「17년 동안 부산 수영에서 쭈꾸미를 다뤄온 문삼이입니다」라고 적었고(그래서 우리는 그 글을 손님 글이 아니라 가게 글로 보고 분모에서 뺐습니다), 손님 글 하나도 「여기 17년 된 수영 맛집임」이라고 적었습니다. 가게가 스스로 17년이라고 하는데 손님 글 여섯이 20년이라고 적는다면, 되풀이되는 쪽이 틀렸다고 읽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우리가 가린 것은 아니어서 어느 쪽도 문장에 박아 넣지 않았습니다. 오래되었다는 것 자체는 다른 데서 확인됩니다 — 단골이 쓴 글 여섯이 각각 10년 전, 20대 초반, 연애할 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 여섯은 서로 다른 시간대를 말하므로 건네받은 문장이 아닙니다.
근거 (27)
위의 모든 숫자는 아래 글에서 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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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역 맛집 문삼이|24시간 영업하는 가성비 좋은 수영역 쭈꾸미 맛집 2026-09-24 · 하구백 님의블로그 · 다음 색인
- 수영역가성비맛집 푸짐한 세트 구성에 반한 문삼이 솔직후기 2026-09-24 · 맛집과 여행 · 다음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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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 24시간 수영역 맛집 쭈삼집 문삼이 수영점 커플세트 후.... 2026-03-11 · Ari♥Son
후보 182건 중 본문 41건을 읽어 27건을 근거로 썼습니다. 확정이 30건을 넘으면 더 받지 않습니다 — 그 이상은 숫자를 비례해서 늘릴 뿐 결론을 바꾸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