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post · 서대문구 창천동
라화쿵부 신촌점
경양식 · 서대문구 창천동
자료 기준 · 발행 ·
라화쿵부 신촌점은 연세로11길 8 1층, 연세대 정문에서 걸어서 3~5분 거리 골목에 있는 마라탕집입니다. 전국 체인의 한 지점이고, 2024년 말에 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볼을 들고 쇼케이스에서 재료를 직접 담아 카운터 저울에 올리면 무게로 값이 매겨집니다 — 마라탕은 100g에 2,000원, 마라샹궈는 100g에 3,000원이고 최소 주문이 각각 7,000원과 15,000원입니다. 마라탕 말고도 꿔바로우·샤오롱바오 같은 딤섬, 덮밥·볶음밥, 운남 쌀국수까지 차림표에 있습니다. 매일 11시에 열고 23시에 닫는데 볶음 요리는 11시 30분부터 됩니다. 식사를 마치면 소프트아이스크림을 1인 1컵 값 없이 뽑아 먹을 수 있고, 이 집 글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그것입니다. 우리가 읽은 글은 2024년 12월부터 2026년 9월까지입니다.
기본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11길 8, 1층 (창천동) |
|---|---|
| 전화 | 02-3144-7807 블로그 글에 적힌 번호 02-333-9393 인허가 장부에 등록된 번호 |
| 가격대 | ₩3,000 – ₩18,000 |
| 면적 | 39 m² (약 12평) |
| 영업상태 | 영업 |
12건이 역에서 걸어올 만하다고 적었습니다.
언제 여나
글 17건 가운데 15건이 매일 11:00–23:00, 2건이 11:00–23:00 라고 적었습니다.
| 영업시간 | 11:00–23:00 17건 중 2건 마지막 2026-09 | |
|---|---|---|
| 영업시간 | 매일 | 11:00–23:00 17건 중 15건 마지막 2026-09 |
| 쉬는 날 | 수요일 2건 중 2건 마지막 2026-09 |
블로거가 글에 적어 둔 값을 센 것입니다. 우리가 가게에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값이 여럿이면 말이 갈린 것이 아니라 그사이 바뀐 것일 수 있어, 언제 적힌 값인지를 함께 적습니다.
이 집의 특색
- 깨끗하다고 적은 글이 열일곱입니다 — 스물일곱 가운데 가장 많이 나온 말입니다. 마라탕집에서 이 말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 데에는 까닭이 있어 보입니다. 손님이 맨손으로 집게를 들고 생재료를 직접 담는 집이라, 재료 상태가 그대로 보입니다. 무엇을 보고 그렇게 썼는지가 글마다 구체적입니다 — 「물에 담겨있는 재료들의 물도 깨끗했어요」, 「채소가 한 잎 한 잎 잘 씻어져 이미 잘려있다」, 「식기류는 집자마자 뜨끈한 것이 소독기가 제 역할을 하고 있었다」(두 글), 「사장님이 중간중간 재료 체킹도 하시고 채워넣어주신다」, 「보여지는 주방도 엄청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입니다. 한 사람은 마라탕 재료 위생에 학부모들이 예민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부터 꺼내 놓고 재료존을 들여다봤습니다. 지저분하다고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 혼밥하기 좋다고 적은 글이 열아홉인데, 혼자 와서 먹었다고 적은 글은 하나입니다. 열아홉은 「신촌혼밥」을 제목이나 해시태그에 달거나(여섯), 「혼자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많아서」·「혼밥하러 와도 어색하지 않고 편한 분위기」처럼 자리를 보고 짐작한 말입니다. 남이 혼자 먹는 것을 봤다고 적은 글이 셋입니다 — 「혼밥하시는 분이 2명 나갈때도 1명 더 오시더라구요」, 「혼밥하는 사람들도 꽤 많았어서」, 「혼밥하러 오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자기가 혼자 먹었다고 적은 한 사람은 일상 일기에 「나홀로 마라탕을 조지다」 한 줄을 남겼을 뿐이라 자리도 분위기도 적지 않았습니다. 나머지는 둘 이상입니다 — 데이트·부부가 여섯, 가족이 둘, 친구가 둘입니다. 자리 얘기(2인석이 많다, 소파석이 있다, 가림막이 있다)는 열세 글이 적었으니 혼자 앉을 자리가 있다는 것은 믿어도 될 듯하지만, 혼자 먹어 본 사람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거의 없습니다.
- 꿔바로우 이야기가 스물일곱 가운데 스물한 글에 나오고, 열넷이 실제로 먹었습니다. 열한 글이 튀김옷이 바삭하다고 적었고 눅눅했다고 적은 글은 없습니다. 겹치는 대목이 구체적입니다 — 소스를 부어서 내는데도 끝까지 바삭하다고 적은 글이 둘,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쫀득하다(찹쌀)가 넷, 소스가 달지 않고 새콤한 편이라 마라탕과 궁합이 좋다가 넷입니다. 「파는 꿔바로우가 아니라 직접 만드는 느낌」, 「일반 중국집보다 훨씬 맛있다」고 적은 글이 있고, 고기가 얇지 않고 씹힌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미니(12,000원)와 보통(18,000원)이 있는데 먹은 열넷 가운데 아홉이 미니였고, 미니인데도 양이 많아 놀랐다는 글이 둘입니다. 한 사람은 스탬프 열두 개를 모아 쿠폰으로 미니를 받아 먹었습니다.
- 공짜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셋인데, 우리가 읽은 글의 상당수가 그것을 적었습니다. (1) 후식 소프트아이스크림 — 1인 1컵, 바닐라·초콜릿·혼합. 스무 글이 적었고 열일곱이 먹었습니다. (2)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쓰면 차파이(홍차 음료) 한 병 — 열 글이 적었고, 「계산 후 영수증을 꼭 챙기셔야 합니다」라고 일러 준 글이 있습니다. (3) 스탬프 적립 — 네 글이 적었는데 여섯 개면 만두(샤오롱바오·빠오즈·수정새우만두 중 하나), 열두 개면 미니 꿔바로우입니다. 한 사람은 실제로 열두 개를 모아 꿔바로우를 받아 먹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짚을 것이 있습니다 — 우리가 읽은 스물일곱 건 가운데 상당수가 「영수증 리뷰를 쓰면 음료를 준다」는 제도 아래에서 쓰인 글일 수 있습니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와 블로그 글은 다른 것이지만, 가게가 리뷰에 값을 매기고 있다는 사실은 블로그 글을 읽을 때도 알고 계시는 편이 낫겠습니다. 협찬이라고 밝힌 글은 한 건도 없었습니다.
- 열두 글이 제 발로 어떻게 왔는지, 또는 네이버에 없는 이정표를 적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은 연세대 정문입니다 — 「정문에서 도보 3분」, 「정문 횡단보도 건너서 조금 걸어오면」, 「정문에서 5분만 걸어오면」처럼 셋이 적었습니다. 「대학약국과 올리브영 사이 골목」이라고 적은 글이 하나, 「올리브영 쪽에서 코너 돌면 바로 보인다」가 하나입니다. 버스로 온 사람이 하나인데 「연세대앞(13-012)」 정류장을 찍어 두었고, 또 한 사람은 「집앞에서 버스를 타서 바로 앞 정류장에서 내려 걸어왔다」고 적었습니다. 한 사람은 세브란스 병원에서 더 가깝다고 적었습니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 2번 출구에서 406m라는 숫자가 여러 글에 똑같이 나오는데 이것은 네이버 플레이스가 찍어 주는 거리라 세지 않았습니다 — 그 숫자를 걸어 본 사람의 말로 바꿔 적은 글은 도보 3분부터 6분까지 갈립니다.
- 다시 왔다고 적은 글이 넷, 또 오겠다고 적은 글이 다섯입니다. 다시 온 넷은 이렇습니다 — 「여름에도 곧잘 와서 이벤트로 선풍기까지 받았더랬다」, 「한두 번 방문하고 끝나는 곳이 아니라 꾸준히 찾게 되는 단골집」, 「여기 대학생 때 지이이인짜 맨날 먹었는데(연대생 아님)… 여긴 넘 맛있음」, 「예전 매운맛 5단계는 혀가 얼얼할 정도로 강했고 이번에 먹은 3단계는」입니다. 스탬프를 열두 개 모아 쿠폰을 쓴 사람이 하나 더 있는데 그 사람은 다시 왔다는 말을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 — 열두 번을 왔다는 뜻이지만 우리는 그 사람이 적은 것만 셉니다. 또 오겠다고 적은 다섯 가운데 둘은 까닭을 아이스크림으로 댔습니다 — 「이 아이스크림 때문이라도 또 와야징」. 나머지 열여덟은 제 발걸음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 처음인지 여러 번인지 쓰지 않았다는 뜻이지, 처음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직원이나 사장 이야기를 적은 글이 다섯인데, 무엇을 해 주었는지가 겹칩니다. 저울 앞에서 꼬치가 있는지 확인해 주고 더 필요한 것이 없는지 챙겨 준다가 하나, 땅콩소스는 셀프바에 안 나와 있어 말하면 큰 그릇에 내어 준다가 하나, 아이스크림 기계가 고장 났을 때 말했더니 따로 내주었다가 하나입니다. 쇼케이스 재료를 중간중간 확인하고 채워 넣는 것을 봤다고 적은 글이 하나, 「사장님께서 친절하셔서 방송까지 나왔구나 싶었다」가 하나,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좋았다」가 하나입니다. 응대가 아쉬웠다고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다만 다섯이라는 수는 스물일곱 가운데 다섯입니다 — 셀프로 담아 계산하고 자리에 앉아 받는 집이라 직원과 마주치는 자리 자체가 적습니다.
- 앉을 자리를 적은 글이 열셋이고, 대부분 같은 말을 합니다 — 2인석과 4인석이 여러 개. 그 위에 겹치는 것이 셋 있습니다. 소파석이 있다가 넷(「폭신한 쇼파석」, 「쇼파자리가 넓직해서」, 「운좋게 쇼파 자리가 남아서… 편하더라고요」), 재료를 담는 쪽과 먹는 쪽이 나뉘어 있다가 둘, 테이블 사이에 가림막이 있다가 하나입니다. 2024년 12월 글만 자리를 세었습니다 — 4인 테이블 세 개와 1~2인용 테이블 열 개 남짓, 그리고 2층입니다. 그 글이 리모델링 직후에 쓰였다는 점은 같이 보셔야 합니다 — 「리모델링을 새로 마치고 새 가게처럼 단장을 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로 시작하고, 「실내가 깨끗하고 좋아서 새로 오픈한 곳인 줄 알았는데 리모델링 한 오래된 맛집이었다」로 끝납니다. 자리 수를 센 글이 그 하나뿐이라, 지금 몇 자리인지는 우리가 모릅니다. 에어컨이 시원했다고 적은 글이 하나(7월), 한 사람은 일회용 앞치마가 준비되어 있다고 적었습니다.
블로거 26명이 말한 것
26건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말은 「깨끗하다」(17건)와 「튀김옷이 바삭」(11건)입니다.
좋게 말한 것
말이 갈리는 것
| 음식이 늦게 나온다 | 그렇다 2 · 아니다 6 |
|---|
가 보면 확인되는 것
| 앉아서 먹을 자리가 있다 | 26건 중 13건 |
|---|---|
| 대중교통으로 갈 만하다 | 26건 중 12건 |
| 리뷰 이벤트 | 26건 중 10건 |
| 쿠폰 | 26건 중 4건 |
| 오픈 주방 | 26건 중 1건 |
| 무선인터넷 | 26건 중 1건 |
| 2층이 있다 | 26건 중 1건 |
| 외국인 손님이 있었다 | 26건 중 1건 |
| 냉방 | 26건 중 1건 |
센 것을 그대로 적습니다. 비율로 바꾸지 않습니다 — 말하지 않은 사람을 반대한 사람으로 세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을 시키나
가장 많이 시킨 것은 마라탕 (재료를 직접 골라 담는다) 입니다 — 글 26건 가운데 25건.
여기 적힌 가격은 블로거가 글에 써 둔 값입니다. 실제 가격은 바뀌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메뉴와 가격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목록은 메뉴판이 아니라, 블로거들이 실제로 무엇을 시켜 먹었는지를 센 것입니다.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
누구와 왔나
| 데이트 | 26건 중 6건 |
|---|---|
| 가족과 | 26건 중 2건 |
| 친구와 | 26건 중 2건 |
| 혼자 | 26건 중 1건 |
가는 길

들어갈 수 있나
| 2층이 있다 | 26건 중 1건 |
|---|---|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 | 그렇다 0 · 아니다 1 |
휠체어나 유모차로 들어갈 수 있는지 적은 글이 한 건도 없습니다. 「휠체어」·「유모차」·「경사로」·「문턱」·「단차」가 스물여덟 건 어디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1층이라고 적은 글은 여럿입니다 — 「1층에 위치해 있어 찾기도 정말 쉽습니다」, 「1층 건물에 위치하고 있다」처럼요. 그러나 입구에 턱이 있는지, 문이 어느 쪽으로 열리는지, 쇼케이스와 테이블 사이를 지날 수 있는지는 아무도 보지 않았습니다. 이 집은 손님이 볼을 들고 쇼케이스 앞을 지나 카운터 저울까지 걸어가야 하는 구조라 통로 너비가 다른 집보다 중요한데, 그것을 적은 글도 없습니다. 화장실이 2층에 있다는 점은 같이 보셔야 합니다(위 항목). 가시기 전에 전화로 물어보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은 것: 지하에 있다 · 엘리베이터 · 경사로 · 입구에 턱이 있다 · 휠체어·유모차 진입 · 장애인 화장실 · 남녀 화장실 구분. 없다는 뜻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직접 문의해 보시고, 알려 주시면 여기에 적겠습니다.
이 글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내 돈으로 먹었다는 글26건 중 2건
- 아무 말도 없는 글26건 중 24건
방송을 타고 몰린 글
모은 글 27건 가운데 1건은 방송이 나간 다음 날 하루에 몰려 올라왔고, 가본 기록이 없습니다. 방송 내용을 옮겨 적은 글이라 세는 데서는 뺐습니다.
지우지는 않습니다. 방송을 타고 글이 몰렸다는 것 자체가 이 집에 대해 알려 주는 것이고, 평점은 그것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글이 언제 쌓였나
월별 수치
| 달 | 글 |
|---|---|
| 2024-12 | 1 |
| 2025-04 | 2 |
| 2025-07 | 1 |
| 2025-08 | 2 |
| 2025-10 | 2 |
| 2025-11 | 1 |
| 2025-12 | 3 |
| 2026-01 | 1 |
| 2026-03 | 1 |
| 2026-04 | 4 |
| 2026-05 | 1 |
| 2026-06 | 1 |
| 2026-07 | 2 |
| 2026-08 | 2 |
| 2026-09 | 2 |
우리가 모르는 것
- 스물여덟 건 가운데 하나를 분모에서 뺐습니다. 그래서 스물일곱 건이고 스물일곱 사람입니다. 뺀 것은 「(서울) 맛집 라화쿵부 - 신촌점 정보」라는 글인데, 본문이 「서울 라화쿵부 - 신촌점 관련 공개 자료를 종합하면」으로 시작하고 무엇을 시켰는지도 얼마를 냈는지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먹었다」·「주문했다」·「저는」이 한 번도 나오지 않고, 「웨이팅 가능성이 있으니」·「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으니」처럼 가 보지 않고도 쓸 수 있는 말만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곱 줄을 모두 11:00-23:00으로 적어 두었는데, 같은 달 다른 두 글이 쉰다고 적은 수요일까지 영업으로 적혀 있습니다. 끝에는 연세대·신촌 유플렉스·이대 앞 먹자골목을 「근처 여행지」로 붙여 놓았습니다. 가 보고 쓴 글로 볼 수 없어 뺐습니다. 나머지 스물일곱은 모두 체크인 상호가 「라화쿵부 신촌점」이고 도로명 번지까지 맞았습니다 — 전국 체인이라 다른 지점 글이 딸려 올까 봐 분모부터 의심했는데 한 건도 없었습니다.
- 「한 그릇 얼마」라는 값이 이 집에는 없습니다. 재료를 담아 무게로 재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릅니다. 단가는 두 해 내내 안 바뀌었습니다 — 마라탕 100g 2,000원, 마라샹궈 100g 3,000원, 미니 꿔바로우 12,000원, 꿔바로우 18,000원, 샤오롱바오 5,000원, 쇼마이 6,500원입니다. 최소 주문이 마라탕 7,000원, 마라샹궈 15,000원입니다. 실제로 낸 돈을 적은 글은 이렇습니다 — 혼자 가득 담아 7,480원, 둘이 16,000원, 둘이 고기 300g과 음료 둘까지 21,800원, 마라샹궈로 담아 24,500원, 둘이 고기와 미니 꿔바로우까지 27,000원입니다. 비싸다고 적은 글은 한 건도 없고, 싸다는 쪽이 넷입니다 — 「제가 가본 곳 중 젤 저렴한 느낌」, 「대학가라 다른가 싶더라구요」입니다. 고기는 쇼케이스에 없고 계산할 때 따로 3,000원을 더 냅니다(메뉴판에 없다고 적은 글이 하나). 꼬치에 꽂힌 재료도 무게에 안 들어가고 따로 값이 붙는데, 얼마인지 적은 글이 한 건도 없습니다. 공깃밥도 무한리필이 아니라 따로 사야 한다고 적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
- 쉬는 날에 대한 말이 최근에 갈립니다. 영업시간을 적은 열일곱 글 가운데 열다섯이 「매일 11:00-23:00」이라고 적었고, 여는 시각과 닫는 시각은 2024년 12월부터 2026년 9월까지 한 건도 어긋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읽은 가장 최근 두 글이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라고 적었습니다 — 2026년 9월 14일 글은 「목-화 11:00 ~ 23:00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이틀 전 9월 12일 글은 「월~일 11:00 - 23:00 ( 정기휴무 수요일 )」입니다. 뒤엣것은 한 줄 안에서 스스로 어긋납니다. 시기로 보면 수요일에 쉬기 시작한 것처럼 읽히지만 우리가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 수요일에 가실 생각이면 전화로 물어보시는 편이 확실합니다(02-3144-7807). 「볶음요리는 11시 30분부터」라고 적은 글이 다섯입니다 — 11시에 문은 열지만 꿔바로우·볶음밥·덮밥 같은 볶음 요리는 30분 뒤부터입니다. 마라탕은 11시부터 됩니다. 브레이크타임이나 라스트오더를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 화장실을 적은 글이 스물일곱 가운데 하나뿐입니다. 그 한 사람은 「화장실 : 같은 건물내 훠거집 2층 (같은집)」이라고 적었습니다 — 1층 매장 안이 아니라 같은 건물 2층으로 올라가야 하고, 그 2층이 같은 집이 하는 훠거(중국식 샤브샤브)집이라는 말입니다. 계단인지 엘리베이터인지, 남녀가 구분되는지, 안이 어떤지는 아무도 쓰지 않았습니다. 2층을 두고도 말이 갈립니다 — 2024년 12월 글은 체크인 주소가 「연세로11길 8 1층, 2층」이고 「2층까지 있어서 자리는 넉넉합니다」라고 적었는데, 2026년 글들의 체크인은 모두 「1층」입니다. 2층이 이 가게의 객석인지, 같은 사장이 하는 다른 가게인지 우리는 가리지 못했습니다.
- 맵기를 몇 단계까지 고를 수 있는지 글마다 다릅니다. 「0~4단계」가 셋(한 사람은 0 담백한맛 / 1 약간 매운맛 / 2 보통 매운맛 / 3 매운맛 / 4 얼얼 매운맛이라고 이름까지 적었습니다), 「1~4단계」가 하나, 「0~5단계」가 하나, 「4단계까지」가 하나, 「예전 매운맛 5단계는 혀가 얼얼할 정도로 강했다」고 제 경험으로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시기로도 안 갈려서 무엇이 바뀐 것인지 우리는 모릅니다. 다만 맵기에 대한 평은 한쪽으로 몰립니다 — 아홉 글이 「생각보다 안 맵다」고 적었고, 맵다고 적은 글은 없습니다. 2단계를 먹고 「전혀 맵지 않았다」, 「신라면 정도」, 「맵찔이도 완뽕」이라고 적혀 있고, 보통맛이 생각보다 안 매우니 한 단계 높게 고르라고 권한 글이 둘입니다. 3단계를 먹은 사람은 「엽떡 오리지널 먹는 저희한테는 딱 적당히 칼칼」하다고 했습니다. 0단계는 고추기름이 안 들어간 흰 국물(백탕)이 되는데, 그렇게 시킨 사람은 「얼얼한맛 안넣었더니 조금 아쉽」다고 적었습니다. 국물이 순한 대신 땅콩소스 맛이 진하다고 적은 글이 넷입니다.
- 음식이 빨리 나오는지에 대해 말이 갈립니다. 빨리 나온다고 적은 글이 여섯입니다 — 「몇 분 안 지나니까 곰방 나왔어요」, 「손님이 많은 편인데도 꽤 빠르게」, 「점심에 밥 먹고 산책까지 해야 해서 늘 시간싸움인데 오래 안 기다릴 수 있어서 좋다」입니다. 늦게 나온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 한 사람은 「⚠️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림」을 총평에 따로 적고 「마라탕이 나오는 데에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물이나 식기 단무지 등을 미리 세팅하면서 기다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라고 했고, 또 한 사람은 「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엄청 긴장했는데 나올 때까지는 조금 걸린다. 근데 한 번 나오기 시작하면 와르륵 쏟아지니 주의 필!」이라고 적었습니다. 뒤엣사람은 이 집을 여러 번 온 사람입니다. 시간대나 주문 내용과 엮이는지는 우리가 가리지 못했습니다 — 다만 마라탕부터 먼저 나오고 볶음 요리가 뒤따라 나온다고 적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
- 넓다고 적은 글이 일곱, 아담하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일곱은 「내부가 꽤 넓더라구요」, 「매장이 널찍해서」, 「가게 내부는 생각보다 꽤 넓은 편」, 「자리도 넓고」처럼 적었고, 하나는 「내부가 아담하면서 디기 깔끔해요」라고 적었습니다. 자리 수를 적은 글은 하나뿐입니다 — 2024년 12월 글이 「4인 테이블 3개와 1~2인용 테이블이 10개가 넘어요」라고 세어 두었고, 같은 글이 「2층까지 있어서 자리는 넉넉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나머지는 「2인석과 4인석이 여러 개」라고만 적었습니다(열셋). 소파석이 있다고 적은 글이 넷이고, 한 사람은 「운좋게 쇼파 자리가 남아서 여기 앉았어요, 편하더라고요」라고 적었습니다. 가림막이 있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재료를 담는 쪽과 먹는 쪽이 나뉘어 있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 협찬이라고 밝힌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내돈내산이라고 못 박은 글이 둘이고, 나머지 스물다섯은 아무 말이 없습니다. 한 건은 본문 끝에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가 붙어 있는데, 가게가 아니라 글 끝에 같이 걸어 둔 마라탕 밀키트 링크에 대한 고지입니다. 그 글 자체는 무엇을 담아 얼마를 냈고 두 시에 갔더니 손님이 없더라는 것까지 제 눈으로 본 것을 적고 있어 가 본 글로 세었습니다. 또 한 글은 「좋은 기회로 다녀왔는데요」로 끝을 맺는데 협찬이라고 쓰지는 않았습니다. 같은 날 무더기로 올라온 판박이 글은 없었고, 해시태그가 글자까지 같은 묶음도 없었습니다. 스물일곱 건이 스물일곱 사람입니다 — 같은 블로거가 두 번 쓴 글은 없습니다.
- 아이스크림 기계가 고장 난 날이 두 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2025년 10월 글은 「요때 기계 고장이슈가 있어서 아이스크림들이 자꾸 줄줄 녹아내려서 나는 못 먹었다. 아숩네요」, 2026년 9월 글은 「기계가 고장 나서 셀프로는 이용이 안 되고 사장님께 말씀드리니 따로 주셨어요」입니다. 열한 달 사이에 두 번입니다. 후식 아이스크림이 이 집 글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이고 「이것 때문에라도 또 온다」고 적은 사람이 둘인데, 스무 글 가운데 둘은 못 먹었거나 셀프로는 못 뽑았습니다. 기계가 늘 그런지, 두 번이 우연인지는 우리가 모릅니다.
- 줄을 서서 기다렸다고 적은 글이 한 건도 없습니다. 웨이팅이 없었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 「늦은 점심시간에 방문해서 여유롭게 자리에 착석」, 「2시쯤 애매한 시간이라 손님은 별로 없었어요」. 반대로 만석이었거나 사람이 많았다고 적은 글이 넷입니다 — 「일요일 저녁시간에 방문했는데 손님들이 계속 방문해서 만석이 되었답니다」, 「점심 시간에 갔는데 이미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다」, 「테이블이 더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찍음」, 「저녁시간이라 사람이 꽤 많았고」입니다. 넷 다 자리에 앉았습니다. 「점심·저녁 시간대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요」라고 적은 글이 하나 있는데 그 사람은 두 시에 가서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줄을 서는 집이라기보다 식사 시간대에 차는 집으로 읽힙니다. 예약을 이야기한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 「맛있는 녀석들 143회」라는 말이 다섯 글에 나오는데, 다섯 다 옮겨 적은 것입니다. 「맛있는 녀석들 143회, 17.11.17」처럼 방영 날짜까지 글자 그대로 같고, 영업시간·전화번호와 나란히 붙은 머리글 덩어리 안에 들어 있습니다. 2017년 11월 방송이라 우리가 읽은 가장 오래된 글보다도 일곱 해 앞섭니다. 그때 나온 것이 이 신촌점인지, 다른 지점인지, 브랜드 소개였는지는 다섯 글 어디에도 없습니다. 한 사람이 「올해 초에도 라화쿵부가 방송을 탔을 정도로」라고 덧붙였는데 무슨 방송인지는 적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어느 쪽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다섯 사람이 같은 줄을 옮겨 적었다는 사실만 셉니다. 같은 머리글 덩어리에 들어 있는 「무선 인터넷」·「단체 이용 가능」·「포장·배달 가능」·「세스코 멤버스」도 같은 까닭으로 세지 않았습니다. 와이파이는 하나만 남겼습니다 — 그 사람은 「벽 쪽에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적혀 있다」고 제 눈으로 본 것을 적었습니다.
근거 (26)
위의 모든 숫자는 아래 글에서 세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순해서 계속 들어가는 신촌마라탕 [라화쿵부.... 2026-09-14 · 초대장 : 오늘의 특별한 하루
- 라화쿵부 마라탕 신촌점 | 신촌 마라탕맛집 신촌점심맛집 신촌혼밥 2026-09-12 · 밤비안나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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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339건 중 본문 72건을 읽어 26건을 근거로 썼습니다. 확정이 30건을 넘으면 더 받지 않습니다 — 그 이상은 숫자를 비례해서 늘릴 뿐 결론을 바꾸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