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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post · 강남구 역삼동

창고43 역삼점

한식 · 강남구 역삼동

자료 기준 · 발행 ·

창고43 역삼점은 테헤란로 카이트타워 1층에 있는 한우 구이 전문점입니다.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인데 선릉역이 더 가깝습니다(선릉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6분이라고 적은 글이 둘). 전국에 지점이 여럿인 체인이고 이 집은 본사 직영이라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 가운데가 홀이고 벽을 따라 룸이 둘러 있어서, 우리가 읽은 글의 거의 전부가 회식·가족모임·접대로 룸을 잡고 갔습니다. 고기는 무쇠 솥판에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 주고, 가위가 아니라 끌개로 결대로 찢어 줍니다. 매일 11시 30분에 열어 밤 10시에 닫고 오후에 브레이크타임이 있습니다. 1인 5만~7만원대이고 값을 두고 싸다고 적은 글은 없습니다. 우리가 읽은 글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9월까지입니다.

기본 정보

주소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06, 지상1층 (역삼동, 카이트타워)
전화02-6204-0008
가격대₩3,000 – ₩75,000
면적400 m² (약 121평)
영업상태영업

2건이 역에서 걸어올 만하다고 적었습니다.

언제 여나

글 14건 가운데 12건이 매일 11:30–22:00, 2건이 11:30–22:00 라고 적었습니다.

영업시간매일11:30–22:00 14건 중 12건 마지막 2026-09
영업시간11:30–22:00 14건 중 2건 마지막 2026-05
브레이크타임15:00–17:30 12건 중 11건 마지막 2026-09

블로거가 글에 적어 둔 값을 센 것입니다. 우리가 가게에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값이 여럿이면 말이 갈린 것이 아니라 그사이 바뀐 것일 수 있어, 언제 적힌 값인지를 함께 적습니다.

이 집의 특색

  1. 직원이 고기를 구워 주는 것이 이 집의 중심입니다. 우리가 읽은 거의 모든 글이 그 이야기를 합니다. 무쇠 솥판을 먼저 달구고 기름을 발라 고기를 올린 뒤, 가위가 아니라 끌개(뒤집개)로 결대로 찢어 줍니다 — 그 장면을 적은 글이 여럿이고 「너무 빨라서 카메라가 못 담았다」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 익은 고기는 불판 위에 깔아 둔 감자 위로 옮겨 놓아 줍니다. 「고기 굽느라 대화가 끊기지 않아 편했다」는 말이 반복되고, 직급이 섞인 회식에서 그것이 크다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 다만 속도를 두고 두 가지 불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친절하게 일일이 구워 주시는 건 감사한데 왠지 조금 서둘러서 진행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천천히 느긋하게 먹으려면 속도도 좀 맞춰 주시면」이라고 적었고, 또 한 사람은 창고 스페셜에서 「너무 많이 익은 부분이 너무 많아서 조금 질기게 느껨졌다」고 적었습니다. 철판이 얇아 금세 익으니 빨리 먹어야 한다고 적은 글이 둘인데, 그 가운데 하나는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기엔 힘든 소고기」라고 적었습니다.
  2. 이 집에서 가장 많이 되풀이된 말은 맛이 아니라 「층고가 높다」입니다. 자기 말로 적은 글이 아홉이고, 「이렇게 웅장한 고깃집은 처음이야」, 「천장은 거울 마감되어 있어서 탁 트인 개방감」, 「호텔에 온 줄 알았습니다」 같은 말이 나옵니다. 고깃집에서 그것이 무엇을 바꾸는지 적은 글이 있습니다 — 「층고가 높아서 그런지 연기 문제나 갑갑한 느낌은 없었다」. 룸에 앉은 두 글은 거꾸로 「룸은 폐쇄적인 공간이라 그런지 더 높게 느껴졌다」, 「룸으로 들어갔더니 층고가 굉장히 높아서 아주 고급스러운 분위기」라고 적었습니다. 사무실 건물 1층을 통째로 쓰는 집이라 그런 것으로 보이지만, 정작 실내가 넓다고 적은 글은 하나뿐입니다 — 서른 명이 홀 두 개로 나눠 앉았다고 적은 글입니다. 넓이와 층고는 다른 말이고, 이 집 글이 말하는 것은 뒤엣것입니다.
  3. 룸이 있어서 오는 집입니다. 가운데가 홀이고 벽을 따라 룸이 둘러 있다고 적은 글이 여럿이고, 홀도 칸막이가 높아 나뉘어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룸을 잡은 까닭이 글마다 또렷합니다 — 상견례·접대·부서 회식, 부모님 생신, 그리고 아이를 데려가느라(「아이가 있으니 주변 눈치 안 보고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거든요」, 「우리는 아이가 있어 룸으로 예약했다」). 룸 안에 옷장이 있다고 적은 글이 있고, 조명 밝기를 직접 조절할 수 있었다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11번 방). 서른 명이 왔을 때는 홀 두 개로 나눠 앉았다고 적혀 있습니다. 자리 수를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 룸이 몇 개이고 한 방에 몇 명까지인지는 아무도 쓰지 않았습니다.
  4. 값을 두고 싸다고 적은 글은 없습니다. 우리가 읽은 글에 적힌 값은 창고 스페셜 150g 54,000원, 특안심 130g 65,000원, 설화살치 130g 75,000원, 채끝 150g 75,000원, 새우살 72,000원입니다. 결제 금액을 적은 글이 둘인데 여섯 명이 46만원, 성인 넷이 스페셜 가족 한상 330,000원에 살치살을 더 얹었습니다. 「무려 1인분에 7만원이 넘는」, 「130g밖에 안 되는데 가격이 너무 사악했어요」, 「이제 소주 한 병에 7천원 시대」 같은 말이 나옵니다. 그런데 열다섯 달 동안 오른 메뉴가 하나도 없습니다 — 2025년 7월 글과 2026년 9월 글에서 된장말이가 똑같이 대 17,000원·중 14,000원이고, 2025년 11월과 2026년 2월의 특안심이 똑같이 65,000원입니다. 나머지도 그렇습니다. 비싼 값이 오르지 않았다는 것이 우리가 읽어서 센 것이고, 싸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값이 아깝다는 쪽으로 적은 글이 둘입니다 — 「고기 양에 비해 비싸긴 하지만」, 그리고 맛에 5점을 주고 가격 만족도에 2점을 준 글입니다.
  5. 접객에 대한 말이 갈립니다 — 그리고 갈리는 자리가 값입니다. 좋게 적은 넷은 구체적입니다: 「식사가 끝날 때까지 너무 과하지도, 무심하지도 않게 신경 써 주셔서」, 「반찬 리필도 요청 전에 바로바로 챙겨 주셔서」, 와사비를 청하면 따로 가져다주고, 아이 몫의 물과 공깃밥 요청도 불편함 없이 처리해 주었다는 글입니다. 아쉽게 적은 셋은 모두 값을 함께 말합니다 — 「서비스는 그저 그랬다. 가격만큼 서비스가 좋진 않음」, 「다 구워 주셔서 편하긴 했지만 서비스나 응대 방식이 가격에 비해 친절하진 않다고 느꼈다」, 그리고 「직원분께서 비싼 메뉴를 고르게끔 유도하시는 부분이 조금 불편했지만」입니다. 마지막 글은 추가 부위를 고민하고 있을 때 직원이 75,000원짜리 살치살을 권했다고 적은 글입니다. 불친절했다고 적은 글은 없습니다 — 값에 비해 못 미쳤다고 적은 글입니다. 그 둘은 다릅니다.
  6. 이 집에 온 사람들은 대개 다른 지점에서 옵니다. 「역삼점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적은 글이 셋인데, 각각 삼성점을 자주 갔던 사람, 시청점을 갔던 사람, 강남점과 여의도본점을 갔던 사람입니다. 청담점·명동점·상암점을 같이 말한 글도 있습니다. 그래서 글이 지점을 견줍니다 — 「청담은 발렛비가 들고 역삼은 2시간 무료 주차라 역삼으로 갔다」, 「역삼이나 선릉 직딩러들은 강남점 말고 역삼점으로 가 보시길, 개인적으로 강남점은 도떼기 시장 같았다」, 그리고 된장말이가 너무 달아서 「지점마다 맛이 다른가」라고 적은 글입니다. 재방문한 글은 둘인데, 하나는 두 달 사이에 두 번 온 사람이고 하나는 「거의 10년 만에」 온 사람입니다. 지점을 견주는 말이 많다는 것은 이 집만 읽어서는 답이 안 나온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우리는 역삼점 글만 셌습니다.

블로거 21명이 말한 것

21건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말은 「비싸다」(9건)와 「웨이팅이 없다」(3건)입니다.

좋게 말한 것

조용하다21건 중 2건
웨이팅이 없다21건 중 3건
매장이 넓다21건 중 1건
고기가 두툼21건 중 1건
육즙이 있다21건 중 1건

아쉽게 말한 것

비싸다21건 중 9건
의자가 불편하다21건 중 3건
평범하다·특색이 없다21건 중 2건

말이 갈리는 것

직원이 친절그렇다 4 · 아니다 3
재방문했다그렇다 2 · 아니다 3
깨끗하다그렇다 2 · 아니다 2

가 보면 확인되는 것

직원이 고기를 구워 준다21건 중 18건
룸(별실)이 있다21건 중 16건
예약할 수 있다21건 중 13건
층고가 높다21건 중 9건
1층이다21건 중 4건
반찬 리필21건 중 3건
태블릿·키오스크 주문21건 중 2건
대중교통으로 갈 만하다21건 중 2건
주차 규모21건 중 2건
맥주 판매21건 중 2건
와인 판매21건 중 2건
원산지 게시21건 중 2건
쿠폰21건 중 1건
엘리베이터21건 중 1건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21건 중 1건

센 것을 그대로 적습니다. 비율로 바꾸지 않습니다 — 말하지 않은 사람을 반대한 사람으로 세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가장 많이 시킨 것은 기본찬 — 파채무침 · 매실장아찌 · 명이나물 · 초석잠 장아찌 입니다 — 글 21건 가운데 15건.

여기 적힌 가격은 블로거가 글에 써 둔 값입니다. 실제 가격은 바뀌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메뉴와 가격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목록은 메뉴판이 아니라, 블로거들이 실제로 무엇을 시켜 먹었는지를 센 것입니다.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

주차

4건이 주차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안 된다고 적은 글은 없었습니다.

주차할 수 있다고 적은 글21건 중 4건

건물 지하주차장에 2시간 무료라고 적은 글이 여덟인데, 넷만 셌습니다. 나머지 넷은 영업시간·전화번호와 나란히 붙은 정보 줄뿐이고 차를 대 본 이야기가 없습니다. 남긴 넷은 제가 한 일을 적었습니다 — 「카이트 건물 1층인데 주차장에 차를 대고 올라왔고」, 「청담은 발렛비가 들고 역삼은 2시간 무료 주차라 역삼으로 갔는데」, 「카이트타워 건물 지하에 주차를 하고 엘베 타고 올라왔습니다. 주차장이 넓은 편이라 평일 점심에도 여유롭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주차자리도 여유롭고 주차지원 되니까 차 가져와도 좋다」입니다. 추가 요금은 10분당 1,000원이라고 적은 글이 하나이고, 2시간이 타 매장과 합산되지 않는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발레파킹을 적은 글은 없습니다 — 발렛비 이야기는 청담점 것입니다.

누구와 왔나

여럿이21건 중 9건
가족과21건 중 7건
아이와 함께21건 중 4건
차로 감21건 중 3건
데이트21건 중 2건
친구와21건 중 1건

가는 길

창고43 역삼점 위치가 표시된 지도

들어갈 수 있나

2층이 있다그렇다 0 · 아니다 4
엘리베이터21건 중 1건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21건 중 1건

휠체어나 유모차로 들어갈 수 있는지 적은 글이 한 건도 없습니다. 문턱·경사로·계단을 적은 글도 없습니다. 아는 것은 지상 1층이라는 것뿐입니다 — 자기 말로 1층이라고 적은 글이 넷이고,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올라왔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다만 길에서 바로 들어가는 문이 아닙니다 — 「외부에서 직접 들어가는 입구는 없고, 약간 쫄리지만 건물 안에 들어와야 업장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라고 적은 글이 있고, 「국민연금 강남역삼지사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어 외부에선 잘 보이지 않으니 방문하실 때 참고해 주세요」라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 사무실 건물 로비를 지나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그 로비에서 매장까지 단차가 있는지는 아무도 쓰지 않았습니다. 아이를 데려간 글은 넷인데(3살·7살·초등학생·25개월), 유아의자나 기저귀 교환대를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 넷 다 룸을 잡았다는 것만 적혀 있습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은 것: 지하에 있다 · 경사로 · 입구에 턱이 있다 · 휠체어·유모차 진입 · 장애인 화장실 · 남녀 화장실 구분. 없다는 뜻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직접 문의해 보시고, 알려 주시면 여기에 적겠습니다.

이 글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협찬이라고 밝힌 글21건 중 1건
  • 남이 사줬다는 글21건 중 2건
  • 내 돈으로 먹었다는 글21건 중 6건
  • 아무 말도 없는 글21건 중 12건

글이 언제 쌓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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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
2025-122
2026-011
2026-023
2026-032
2026-052
2026-061
2026-071
2026-081
2026-094

우리가 모르는 것

  • 후보 331건에서 확정된 서른 건 가운데 아홉을 뺐습니다. 그래서 스물한 건이고, 스물한 건이 스물 사람입니다 — 한 블로거가 두 번 왔고 두 번 썼습니다. 뺀 아홉 가운데 둘은 같은 체인 다른 지점(강남점) 후기입니다. 하나는 「역삼점은 몇 번 방문해 봤는데 강남점은 처음」이라고 본문에 적어 두었습니다. 셋은 목록 글입니다 — 「강남역 맛집 TOP20」, 「한우 오마카세 BEST 5」, 「서울 구워주는 고깃집 50」인데 여기에 실린 것은 강남점·여의도점·여의도강변점이고 다녀왔다는 대목이 없습니다. 둘은 같은 건물의 다른 업소 글입니다 — 이 건물 사무실 임대 광고와, 같은 건물 스타벅스의 굿즈 후기가 주소가 같아서 딸려 왔습니다. 하나는 삼성동의 다른 고깃집 글이고 우리 가게는 맨 밑 링크 카드로만 나옵니다. 하나는 여섯 달치 일상 일기인데 「아빠랑 창고43 먹고 데이트」 같은 두 줄뿐이고 지점명이 없습니다 — 창고43은 지점이 여럿이라 상호만으로는 우리 집이라고 셀 수 없습니다. 상호가 같은 체인에서 이 일이 가장 자주 일어납니다. 이 아홉을 그냥 두면 「몇 건 가운데 몇 건」이라는 모든 문장이 부풀어 오릅니다.
  • 의자가 낡았다고 적은 글이 셋인데, 반대로 적은 글은 협찬을 밝힌 글 하나뿐입니다. 낡았다고 적은 셋은 서로 모르는 사람이고 다섯 달에 걸쳐 있습니다 — 「의자가 좀 낡아서... 비싼 식당인데 이런 디테일이 좀 아쉬웠달까용」(2026년 9월), 「룸 안에 의자들 상태가... 1인분에 5만원~7만원대 식당들 컨디션으로는 실망이었다. 나오면서 다른 룸들 내부도 살짝 봤더니 의자 상태 대동소이. 룸 의자는 솔직히 바꾸셔야 할 것 같다」(2026년 3월), 「의자 일부가 헤져 있어 전체적인 인테리어 완성도가 떨어져 보였습니다」(2026년 3월)입니다. 그 가운데 둘은 바닥도 같이 적었습니다 — 「바닥이 부분적으로 조금 미끄러운 곳들이 있었다」, 「식탁 주변 바닥이 미끌거려 체감 쾌적도가 낮았습니다. 아이가 있으니 더 신경 쓰였어요」. 두 사람 다 룸에 앉았고 둘 다 아이를 데려갔습니다. 반대쪽은 2026년 1월 협찬 글 하나입니다 — 「의자도 푹신한 소재로 되어 있어서 식사하는 동안 몸이 뻐근할 일이 없었습니다」. 홀과 룸의 차이일 수도 있고(낡았다고 적은 한 사람은 「홀쪽 의자 상태는 그나마 괜찮았는데」라고 적었습니다) 그 뒤로 바꾸었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 조용한지에 대해 말이 갈립니다. 점심에 간 두 글은 조용하다고 적었습니다 — 「테이블이 많은 편은 아니라 조용해서 점심 회식하기 좋아 보였다」, 그리고 협찬 글의 「외부 소음도 잘 차단되고」입니다. 반대로 저녁에 간 한 글은 룸에서도 시끄러웠다고 적었습니다 — 「몇 분이 회식 하는지 모르지만 룸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밖에까지 너무 크게 들렸다. 처음에 홀로 안내 받았는데 우리 가족끼리 대화도 불가능하겠다 싶어서 룸으로 이동 부탁드렸고 룸으로 이동했는데도 회식 팀의 고함이라 표현할 법한 소리들은 계속 들렸다. 식당 방문하면서 이렇게 시끄러웠던 적은 처음이라 많이 당황」. 그 사람은 「이건 식당 측 잘못도 아니고 같은 시간에 방문한 나의 운이지만, 회식이 많은 지역은 이런 경우의 수도 있구나 깨달았던 하루」라고 적었습니다. 룸 문을 닫으면 거의 안 들렸는데 직원이 고기를 구워 주고 이것저것 가져다주느라 문을 닫아 두기만은 어려웠다고도 적었습니다. 저녁에 옆 룸이 회식이면 룸도 소용이 없을 수 있다는 것은 한 사람의 한 날 경험입니다.
  • 화장실을 적은 글은 한 건입니다. 그리고 그 한 줄이 정보 블록 안에 있습니다 — 주소·영업시간·주차와 나란히 「화장실: 매장 내부에 깔끔하게 구비됨」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깔끔하게」라는 판단이 붙어 있으니 직접 본 것으로 읽었지만, 그 사람이 봤는지 어디서 옮겼는지 우리는 가릴 수 없습니다. 남녀가 구분되는지, 매장 화장실인지 건물 화장실인지, 넓은지 좁은지, 장애인 화장실이 있는지는 스물한 건 어디에도 없습니다. 1인 5만원이 넘는 집이고 룸을 잡고 두세 시간 앉아 있는 집인데도 그렇습니다.
  • 협찬을 밝힌 글이 하나, 내돈내산이라고 못 박은 글이 여섯, 누가 사 줬다고 적은 글이 둘이고, 나머지 열둘은 아무 말이 없습니다. 협찬 글은 2026년 1월 것으로 「본 게시물은 창고43으로부터 식사 지원을 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로 시작합니다. 그 글에는 다른 지점 이름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본문 한가운데에 「저희는 이날 창고 43 명동점에 점심 식사를 하러 방문했지만」이라는 문장이 있고 나머지는 전부 역삼점입니다. 틀에 끼워 쓰다 지우지 못한 자국으로 보입니다. 그 글이 유일하게 의자를 좋게 적은 글이기도 합니다. 사 줬다고 적은 둘은 지점장이 축하로 소고기를 사 준 회식과, 「법카로 갈 때 무조건 가는 창고43」이라고 적은 직장인 점심입니다. 그 밖에 예약 서비스로 반달 육전을 받은 글이 하나(캐치테이블 예약 쿠폰인데 매니저가 특별히 두 접시를 주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가게 프로모션을 옮겨 적은 글이 둘(주말·공휴일 25만원 이상 결제 시 비프 바우처, 신년 스크래치 복권)입니다. 협찬이라고 적지 않았지만 가게 브랜드 소개문을 그대로 옮겨 실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 — 판단하지 않고 적어 둡니다.
  • 콜키지는 되는데 조건이 있습니다 — 가게에서 파는 술은 가져올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이 일품진로 여섯 병들이 한 박스를 가져가 다 마셨는데, 계산할 때 비로소 그 말을 들었습니다 — 「창고43 식당에서 판매 중인 술을 가져와서 콜키지로 먹은 건 안 된다고 하셨어요. 식당에서 판매하지 않는 위스키나 와인 등 주류에 대해서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이미 다 먹고 나서 계산할 때 말씀해 주셔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어요」. 와인이나 위스키를 가져가 마신 글이 넷이고 그 가운데 둘은 「콜키지 프리」라고 적었습니다. 와인 콜키지에는 리델 잔을 내어 준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주류를 꼭 시켜야 한다고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 술을 한 잔도 안 마셨다고 적은 글이 둘, 운전 때문에 못 마셨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가져갈 생각이면 그 술을 이 집에서도 파는지 미리 물어보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 두 사람이 「이 집만의 것이 없다」고 적었습니다. 하나는 스터디 모임으로 온 사람인데 「가격대가 높은 만큼 큰 흠결 잡기 어려운 곳입니다... 단지, 이제는 이런 류의 식당들이 많아지다 보니 이집 만의 킥 포인트가 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라고 적고, 거의 20년 전 여의도 창고43에서 처음 한우를 먹었던 충격을 떠올렸습니다. 또 하나는 두 번 온 사람인데 「무난하게 가기 좋은 곳」, 「사실 창고43 말고 다른 곳들이 예약 다 차서 어쩔 수 없이 창고43으로 오게 된」이라고 적었습니다. 둘 다 맛이 나쁘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 「맛있긴 맛있다」, 「큰 흠결 잡기 어렵다」입니다. 좋은 자리에 실패 없이 데려갈 집으로 읽히고, 그것 말고 무엇이 있느냐를 물은 글이 둘이라는 뜻입니다.
  • 예약하고 가는 집입니다. 예약 창구가 여럿이라는 것도 적혀 있습니다 — 전화, 네이버 예약, 캐치테이블입니다. 당일 예약은 매장에 전화로 물어보라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 예약하면 자리에 상차림이 미리 되어 있다고 적은 글이 넷입니다. 예약할 때 무엇을 먹을지를 먼저 묻습니다 — 「구이 하실 거예요, 단품 하실 거예요」를 묻는다고 적은 글이 있고, 구이류를 먹으려면 룸으로 예약할 수 있다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 예약 없이 들어간 글도 셋입니다 — 평일 저녁 8시에 바로 들어갔다는 글, 예약 없이 갔는데 자리가 많았다는 글, 추석 연휴 첫날 낮 12시에 손님이 아무도 없었다는 글입니다. 웨이팅을 섰다고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다만 주말 홀에 사람이 많아 사진을 못 찍었다고 적은 글이 하나 있고, 같은 체인 다른 지점은 당일 예약이 마감이라 이 집으로 왔다고 적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
  • 고기 냄새가 옷에 밴다고 적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소고기라 먹고 나면 진짜 온 몸에서 고기 냄새가 진동을 한다는 것. 그래서 먹고 지하철 타기 미안해서 나도 모르게 택시 타고 가게 되는」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층고가 높아 연기가 안 답답했다고 적은 글과 나란히 놓아 둡니다 — 같은 집에 대한 말이고 서로 어긋나지 않습니다. 연기가 머리 위로 빠지는 것과 옷에 냄새가 남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환기 시설을 적은 글은 없고, 냄새를 적은 글은 이 하나뿐입니다.

근거 (21)

위의 모든 숫자는 아래 글에서 세었습니다.

  1. [선릉 맛집]창고 43 선릉 회식 소고기 맛집! 2026-09-26 · 툼니의 일기장,
  2. 창고43 (역삼) ; 창고스페셜, 된장말이와 반달 육전 2026-09-26 · 잠만자진말자. · 다음 색인
  3. 선릉 점심 회식하기 좋은 한우구이 룸 예약 후기 | 창고43 역삼점 2026-09-24 · 릴로의 취향 공유 서비스 · 다음 색인
  4. 역삼동 소고기집 회식 단체 가능 창고43 역삼 2026-09-04 · 도여사 건강백세 프로젝트 · 다음 색인
  5. [일상] 선릉직장인 점심 리스트 14곳 대공개 (평균가 2만원 눈물) 2026-08-03 · 후띠 일기 · 다음 색인
  6. 역삼역 구워주는 한우 다이닝 식당 추천 ! 창고43 역삼점 회식 후기 .... 2026-07-14 · 준쿤의 넘치는 물욕
  7. 창고43 역삼점 한우스페셜 가족모임 생일파티 맛집 후기 2026-06-24 · 함께 나누면 기쁨은 두배
  8. @ 창고43 역삼점 : 강남 부모님 모시기 좋은 식당 추천! 역삼 한우구.... 2026-05-08 · 찌니의 취향
  9. 스택스립 와인셀라 아르테미스 까베르네소비뇽 2021빈티지와 사건승소를 기념하는 와인모임 (와인마트... 2026-05-04 · 법무법인 주원 김진우 변호사 소송·법률자문팀 · 다음 색인
  10. 창고43 역삼점 메뉴 가격 장점 단점 후기 꼭 알고 가세요 2시간 무료 .... 2026-03-26 · 삼남매엄마 우밍네 5인가족 일기♡
  11. [맛집]창고43 역삼점 2026-03-09 · 곽기사 블로그
  12. [역삼 룸식당] 창고43 역삼점 : 층고 높은 프라이빗 룸에서 즐기는 역.... 2026-02-18 · 이 배가 정녕 내 배인가..
  13. [서울 / 역삼 ] 소고기 퀄리티가 좋은 ‘창고43 역삼점’ 2026-02-17 · 야옹해야지
  14. [강남/역삼 맛집] 창고43 역삼점 내돈내산 후기 2026-02-01 · 개포맘 라이프 - 교육, 쇼핑, 일상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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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331건 중 본문 68건을 읽어 21건을 근거로 썼습니다. 확정이 30건을 넘으면 더 받지 않습니다 — 그 이상은 숫자를 비례해서 늘릴 뿐 결론을 바꾸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