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post · 성동구 성수동1가
경지혼술바 성수점
Gyungji
경양식 · 성동구 성수동1가
갱신 · 발행
경지 혼술바 서울성수점은 뚝섬역 7번 출구에서 걸어 3분, 노랑통닭이 있는 건물 계단을 올라간 2층의 칵테일·위스키 바입니다. 저녁 일곱 시에 열어 새벽 네 시에 닫습니다. 이름의 「경」과 「지」는 사장 두 사람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온 것이고, 같은 이름의 시그니처 칵테일 두 잔이 이 집의 중심입니다 — 버번에 직접 담근 화자오 리큐르를 넣은 「경」, 꼬냑에 제주베리를 더한 「지」, 각 16,000원. 테이블마다 보드게임과 방명록이 놓여 있습니다 — 여덟 글이 빠짐없이 그 이야기를 합니다. 외부 음식을 가져와도 되고(냄새 강한 것 제외), 화장실은 매장 안에 있으며 남녀공용입니다. 2026년 6월에 문을 열었고, 우리가 읽은 글은 7월 23일부터 9월 22일까지입니다.
기본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4길 24-19, 2층 (성수동1가) |
|---|---|
| 전화 | 0507-1307-2495 |
| 면적 | 52 m² (약 16평) |
| 영업상태 | 영업 |
7건이 역에서 걸어올 만하다고 적었습니다.
언제 여나
| 영업시간 | 20:00–04:00 7건 중 2건 마지막 2026-09 | |
|---|---|---|
| 영업시간 | 19:00–04:00 7건 중 2건 마지막 2026-09 | |
| 영업시간 | 매일 | 19:00–04:00 7건 중 5건 마지막 2026-08 |
값이 여럿인데 적힌 시기가 서로 겹치지 않습니다. 말이 갈린 것이 아니라 그사이 바뀐 것으로 보이며, 맨 윗줄이 가장 최근에 적힌 값입니다. 우리가 가게에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이 집의 특색
- 여덟 글이 빠짐없이 보드게임과 방명록을 적었습니다 — 이 집에서 가장 많이 반복된 사실이고, 어떤 술보다 많습니다. 테이블 옆 바구니나 창가에 게임이 놓여 있고, 밸런스게임 카드, 할리갈리, 의자 쌓기 게임이 이름으로 나옵니다. 사장이 게임에 진심이라 추천도 해 준다고 적은 글이 하나, 벌칙거리가 없어 고민하니 레몬을 건네주더라고 적은 글이 하나, 의자 쌓기를 알려 줬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방명록은 손글씨 수첩입니다 — 여덟 가운데 여섯이 적었고, 남긴 사람만큼 읽은 사람이 많습니다(「레전드 썰들이 많아서 술 마시면서 읽는 재미가 있다」, 「다른 분들이 남긴 글을 하나씩 읽어보는 재미」). 한 사람은 취해서 「하이보루 맛집」이라고 잘못 적고 왔다고 고백했습니다. 신청곡을 받는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 계단을 올라갑니다. 여섯 글이 2층이라고 적었는데, 두 글은 「2.5층」이라고 적었습니다 — 「밖에서 보면 3층인가 싶다가 막상 올라가 보면 2층 반 정도 되는 느낌」, 「노랑통닭 건물 2.5층에 숨어 있었다」. 엘리베이터를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찾는 법은 글마다 같습니다 — 뚝섬역 7번 출구로 나와 메인 거리로 들어와 세 번째 골목, 노랑통닭이 있는 건물의 계단으로 올라가면 되고, 입구에 입간판이 있습니다. 주황색 간판이라 찾기 쉬웠다고 적은 글이 하나, 올라가는 길 표지판이 감성 있게 꾸며져 있었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흡연은 같은 층에서 됩니다 — 테라스에서 피울 수 있어 「2.5층이라 계단을 계속 오르내리기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같이 간 흡연자 친구가 편하다고 좋아했다」고 적은 글이 하나, 「화장실과 흡연실도 같은 층」이라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 사장이 바에서 직접 만듭니다. 여섯 글이 친절하다고 적었는데 무엇을 했는지가 겹칩니다 — 취향을 말하면 한 잔을 골라 준다(넷), 보드게임을 추천하거나 규칙을 알려 준다(둘), 혼자 온 손님을 다른 손님과 어울리게 해 준다(둘), 얼음물을 따로 준비해 준다(하나), 가져온 음식을 예쁘게 세팅해 준다(하나), 안주가 안 되는 날이라 대신 다른 것을 챙겨 준다(하나)입니다. 바 자리에 앉으면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불친절했다고 적은 글은 없습니다. 메뉴판에 맛 설명이 직관적으로 적혀 있어 고르기 쉬웠다고 적은 글이 하나이고, 메뉴판 안내 문구가 웃겨서 한 번 더 읽었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고, 남녀공용입니다. 세 글이 안에 있다고 적었고, 남녀공용이라고 적은 글은 하나입니다. 깔끔하다고 적은 글이 셋인데 그 가운데 둘이 왜 그 이야기를 하는지까지 적었습니다 — 「성수 혼술바든 위스키바든 술집이든 어디든 아무리 분위기가 좋아도 화장실 더러우면 가기 싫어지는데」, 「보통 바를 가면 공용 화장실인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화장실도 매장 분위기처럼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새벽 네 시까지 여는 집이라 알아 둘 만합니다. 한 글은 메뉴판에 「화장실은 가게 내부 바 좌측에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더라고 옮겨 적었습니다.
- 조용하다는 말이 다섯 글에 나옵니다 —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너무 밝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은 은은한 조명」, 「2차로 조용하게 이야기 나눌 곳을 찾다가」처럼 적혀 있습니다. 여덟 가운데 여섯이 2차로 왔습니다 — 저녁을 먹거나 1차를 하고 나서 들렀다는 것입니다. 일곱 시에 열어 새벽 네 시에 닫는 집이라 그럴 만합니다. 다만 늦으면 찹니다 — 「주말 기준 9시 넘어가니 손님들이 바글바글」이라고 적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 줄을 섰다고 적은 글은 없습니다. 「넓은 홀」이라고 적은 글이 하나인 반면 「큰 사각 테이블이 2개」라고 센 글도 하나라 크기는 가늠이 어렵습니다 — 사장이 혼자 와도 여럿이 와도 자리 배치를 해 준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블로거 8명이 말한 것
8건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말은 「직원이 친절」(6건)와 「조용하다」(5건)입니다.
좋게 말한 것
아쉽게 말한 것
가 보면 확인되는 것
| 보드게임이 있다 | 8건 중 8건 |
|---|---|
| 대중교통으로 갈 만하다 | 8건 중 7건 |
| 2층이 있다 | 8건 중 6건 |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 | 8건 중 3건 |
| 외부 음식 반입 가능 | 8건 중 3건 |
| 흡연실 | 8건 중 3건 |
| 리뷰 이벤트 | 8건 중 1건 |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8건 중 1건 |
센 것을 그대로 적습니다. 비율로 바꾸지 않습니다 — 말하지 않은 사람을 반대한 사람으로 세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을 시키나
여기 적힌 가격은 블로거가 글에 써 둔 값입니다. 실제 가격은 바뀌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메뉴와 가격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목록은 메뉴판이 아니라, 블로거들이 실제로 무엇을 시켜 먹었는지를 센 것입니다.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
주차
1건이 주차가 안 된다고 적었습니다. 된다고 적은 글은 없었습니다.
| 주차가 안 된다고 적은 글 | 8건 중 1건 |
|---|
주차장이 없습니다. 세 글이 적었는데 그 가운데 둘은 본문이 아니라 글머리 정보 칸이고, 제 말로 적은 것은 한 글뿐입니다 — 그 한 사람이 성수문화복지회관 주차장을 이름까지 적어 두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차를 대 본 이야기를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 얼마인지도, 자리가 있었는지도, 거기서 몇 분 걸리는지도 아무도 쓰지 않았습니다. 여덟 가운데 차를 가져왔다고 적은 사람도 없습니다. 새벽 네 시까지 여는 술집이라는 점도 같이 보시면 되겠습니다. 반려동물을 데려와도 된다고 적은 글이 둘인데(캐리어와 리드줄이 필수라는 조건까지 적혀 있습니다) 둘 다 글머리 안내 칸이고, 실제로 데려온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와 왔나
| 데이트 | 8건 중 2건 |
|---|
가는 길

들어갈 수 있나
| 2층이 있다 | 8건 중 6건 |
|---|---|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 | 8건 중 3건 |
| 남녀 화장실 구분 | 그렇다 0 · 아니다 1 |
휠체어나 유모차로 올라갈 수 있는지 적은 글이 한 건도 없습니다. 확실한 것은 계단이 있다는 것뿐입니다 — 여섯 글이 2층이라고 적었고 둘은 「2.5층」이라며 계단을 세는 시늉까지 했으며, 「노랑통닭 건물로 들어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된다」는 문장이 여러 글에 나옵니다. 엘리베이터를 적은 글은 없습니다. 계단이 몇 칸인지, 폭이 어떤지, 문턱이 있는지는 아무도 쓰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고 적은 글은 다섯이지만 화장실 안이 어떤지 적은 글은 없습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은 것: 지하에 있다 · 엘리베이터 · 경사로 · 입구에 턱이 있다 · 휠체어·유모차 진입 · 장애인 화장실. 없다는 뜻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직접 문의해 보시고, 알려 주시면 여기에 적겠습니다.
이 글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내 돈으로 먹었다는 글8건 중 1건
- 아무 말도 없는 글8건 중 7건
글이 언제 쌓였나
월별 수치
| 달 | 글 |
|---|---|
| 2026-07 | 5 |
| 2026-08 | 2 |
| 2026-09 | 1 |
우리가 모르는 것
- 열여섯 건 가운데 여덟이 남의 가게 글이라 뺐습니다. 그래서 분모가 여덟이고 여덟 사람입니다. 여덟 다 본문에 「경지」가 한 번도 안 나옵니다 — 「혼술바」라는 흔한 보통명사에 걸려 온 것들입니다. 광진구 군자의 「무지성」과 「퍼즈도어」, 을지로의 「자유의지」가 그렇고, 셋은 성수 안이지만 다른 술집입니다(뚝섬 「야화」, LP바 「무브온성수」, 와인바 「모먼트 모로코」). 그 셋은 왕십리로4길에 같이 있어 도로명까지 겹쳤습니다 — 번지도 층도 다릅니다. 나머지 둘은 체크인 위젯이 열넷·열다섯인 한 달치 일상 일기이고 이 집은 나오지 않습니다. 글이 두 달 치뿐입니다 — 2026년 6월에 문을 연 집이라 7월 23일부터 9월 22일까지가 우리가 가진 전부이고, 수집도 서른 건을 못 채우고 멈췄습니다. 겨울에 어떤지, 문 연 지 반년 뒤에 어떤지는 우리가 모릅니다.
- 혼술바인데 혼자 온 글이 한 건도 없습니다. 여덟 가운데 다섯이 친구나 동료와, 둘이 연인과 왔고, 나머지 하나는 누구와 왔는지 아예 적지 않았습니다 — 그 글에는 「저희」도 「우리」도 「친구」도 「혼자」도 한 번 나오지 않습니다. 혼자 갔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적지 않았으니 혼자로도 세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누구와 왔는지 적은 일곱이 전부 둘이서 왔습니다 — 셋 이상이 온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창가에 보드게임이 놓여 있어 단체모임으로 와도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아 보이네요」라고 적은 글이 하나 있지만 그것은 보고 든 생각이지 그렇게 온 것이 아니고, 「사장님이 센스있게 혼자와도 여럿이서 와도 자리배치 잘 해주시니」도 제가 겪은 일이 아니라 가게를 두고 한 말입니다. 오히려 「혼자는 못 오겠다」고 적은 글이 셋입니다 — 「파워 내향인간이라 혼술은 아직 어렵다고 생각해 친구랑 같이 방문했다」, 「워낙 극내향형이라 혼자 방문할 생각은 못 하고 있다가」, 「전 극 내향인이라 혼자 못 올 것 같은데요」. 그래서 혼자 갔을 때 어떤지는 우리가 본 것이 아니라 옆에서 본 것입니다 — 한 사람은 「진짜로 혼술하러 온 사람들이 꽤 많아서 놀랐다, 다들 조용조용 자연스럽게 대화 참여하는 느낌, 연령대는 20대 초에서 30대 중 정도」라고 적었고, 한 사람은 「혼자 방문하신 분들을 보니 사장님께서 자연스럽게 다른 손님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더라」고 적었습니다. 한 사람은 게임을 하다 옆 테이블과 겨뤘고 이겨서 칵테일을 한 잔씩 받았습니다.
- 영업 시작 시각이 바뀌었습니다. 7월과 8월 초 글 다섯은 「매일 19:00 – 다음 날 04:00」이라고 적었는데, 8월 25일 글이 이렇게 적었습니다 — 「원래 영업시간 매일 19시부터 4시까지였는데 일-목은 20시부터 오픈이니까 다들 참고하시기」. 9월 22일 글도 「일-목 20시 – 4시 / 금-토 19시 – 4시」입니다. 8월 중순 어디쯤에서 일요일~목요일 여는 시각이 한 시간 늦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닫는 시각은 여덟 글이 모두 새벽 네 시로 같습니다. 쉬는 날을 적은 글은 없습니다. 전화번호는 다섯 글이 모두 0507-1307-2495 로 같고, 인스타그램은 @gyungji_seongsu 라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 협찬이라고 밝힌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내돈내산이라고 적은 글이 하나(2026년 9월)이고, 나머지 일곱은 돈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장에게 무언가를 공짜로 받은 글이 다섯입니다 — 서비스로 술 한 잔(하나), 대추강정(하나), 두유푸딩(하나), 시키려던 안주가 안 되는 날이라 대신 받은 고구마칩(하나), 옆 테이블과 게임에 이겨 받은 칵테일 한 잔씩(하나)입니다. 협찬은 아니지만 여덟 가운데 다섯이 값을 안 치른 무언가를 받았다는 것은 적어 둘 만합니다. 여기에 더해 네이버 리뷰를 쓰면 칵테일 1+1을 해 준다고 적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9월). 그리고 여덟 가운데 일곱이 문을 연 지 석 달 안에 쓰인 글입니다.
- 외부 음식을 가져와도 됩니다. 세 글이 적었고, 조건도 같습니다 — 냄새가 심한 것만 안 되고(한 글이 마라탕을 예로 들었습니다), 생일 케이크도 된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한 사람은 사장이 가져온 음식을 예쁘게 세팅해 주더라고 적었습니다. 한 사람은 「포장하고 갈까 했는데 저녁 먹은 지 얼마 안 돼서 빈손으로 갔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콜키지는 안 됩니다 — 한 글이 「콜키지 불가」라고 적었는데, 그 한 글뿐이고 안내 문구를 옮긴 것으로 보입니다. 술을 들고 가실 생각이면 전화해 보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 줄을 섰다고 적은 글이 한 건도 없습니다. 예약 이야기를 적은 글도 없습니다 — 예약을 받는지 안 받는지조차 여덟 가운데 아무도 쓰지 않았습니다. 다만 늦으면 찬다는 것은 한 사람이 보고 적었습니다 — 「성수 혼술 성지라고 소문나서 그런지 주말 기준 9시 넘어가니 손님들이 바글바글」(2026년 9월). 그 사람도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나머지 일곱은 붐빔을 아예 이야기하지 않는데, 여섯이 저녁을 먹고 2차로 들른 글이라 대개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일곱 시에 열어 새벽 네 시에 닫는 집이니, 자리를 잡고 싶으면 이른 편이 낫다는 것이 우리가 가진 전부입니다.
- 체크인 위젯이 둘인 글이 하나 있는데, 둘째는 다른 가게가 아니라 공영주차장입니다. 「성수문화복지회관 주차장」인데, 이 집에 주차장이 없어서 차를 가져올 사람에게 거기 대라고 일러 주려고 붙인 것입니다. 저희는 한 글에 체크인이 둘 이상이면 여러 집을 한 글에 몰아 쓴 것으로 보고 다시 읽는데, 위젯이 둘이라고 늘 남의 가게인 것은 아닙니다 — 역이나 주차장처럼 장소를 일러 주려고 붙이는 것도 같은 위젯입니다. 이 글의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 집 이야기입니다.
근거 (8)
위의 모든 숫자는 아래 글에서 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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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섬역 혼술바 경지혼술바 서울 성수점 칵테일 위스키 데이트 코스 .... 2026-07-23 · 은은로그
후보 149건 중 본문 120건을 읽어 8건을 근거로 썼습니다. 아직 다 보지 못했습니다 — 다시 돌리면 더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