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lpost흩어진 자료를 모아, 가볼 곳을 정리합니다

Gilpost · 종로구 삼청동

한식

다락정

자료 기준 · 발행 ·

다락정은 삼청동 길 끝자락, 삼청로 131-1 단독 건물에 있는 이북식 만두집입니다. 1991년에 허가가 났고 「30년 넘게 장사한 이북식 만두 전문점」이라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 만두전골이 중심이고 김치·토장(된장)·부대 세 가지가 모두 1인 14,000원, 전골이 아닌 쪽으로 만두국과 비지정식이 10,000원입니다. 전골 값은 인원수대로 매기고 밥은 따로 1,000원입니다. 오전 열한 시에 열어 밤 아홉 시 반에 닫습니다(다섯 글이 똑같이 적었고, 그 가운데 셋은 「매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쉬는 날을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입식이 대부분이고 구석에 좌식 자리가 있습니다. 벽에 유명인 사인과 방송 포스터가 가득한데, 여덟 글이 그것을 적었습니다. 우리가 읽은 글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로 한 해입니다 — 두 해를 보지 못했으니 계절이 한 바퀴만 돌았습니다.

찌개·전골
찌개·전골찌개·전골 라는 음식을 AI 로 그린 그림입니다. 이 집에서 찍은 사진도, 이 집 메뉴를 보고 그린 것도 아닙니다. © 길포스트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본 정보

주소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31-1 (삼청동,지상1층)
전화02-725-1697
가격대₩10,000 – ₩14,000
면적84 m² (약 26평)
영업상태영업

1건이 역에서 걸어올 만하다고 적었습니다.

언제 여나

글 5건 가운데 5건이 11:00–21:30 라고 적었습니다.

영업시간11:00–21:30 5건 중 5건 마지막 2026-09

블로거가 글에 적어 둔 값을 센 것입니다. 우리가 가게에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값이 여럿이면 말이 갈린 것이 아니라 그사이 바뀐 것일 수 있어, 언제 적힌 값인지를 함께 적습니다.

영업시간은 우리가 글에서 센 것입니다. 가게가 말없이 바꾸기도 하니, 가기 전에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플레이스에서 영업시간 확인

이 집의 특색

  1. 벽이 이 집의 이력서입니다. 여덟 글이 사인과 포스터를 적었고, 그 가운데 둘은 어느 방송인지까지 짚었습니다 — 맛있는 녀석들 32회(2015년)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68회(2022년 9월, 게스트 최명길)입니다. 한 사람은 「맛있는 녀석들 방영 초기인 32회 방송 식당입니다. 더 놀라웠던 것은 포스터 옆에 허영만 화백님 방문기」라고 적었습니다. 방송에서 고른 것은 두 가지로 모아집니다 — 녹두지짐과 김치만두전골입니다. 사인 쪽은 보는 재미로 적힌 쪽이 많습니다: 「누가 다녀갔나 보는 재미도 있어요. 허영만 선생님 사인이 눈에 띄네요」, 「연예과 유명인들 사인들도 엄청 붙어있네요」, 「방송이랑 연예인들 사진이 벽에 쫘라락」입니다. 알아보지 못했다고 적은 글도 있습니다 — 「셀럽들의 사인을 봐도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네? 전인권만 알아보겠다」입니다.
  2. 만두를 여기서 빚습니다. 그것을 본 사람이 있습니다. 2026년 7월 글은 가게에 들어갔을 때 「사장님께서 만두를 빚고 계셨답니다」라고 적었고, 2025년 12월 글은 더 오래된 것을 기억합니다 — 「예전에 이 동네를 아침에 지나다 보면 직원분들이 모여 앉아서 만두 빚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었다. 요즘도 그렇게 빚으시는지 모르겠지만 만두 모양을 보니 여전한 모양」입니다. 나머지 넷은 만두를 보고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 「만두피도 여기에서 직접 만들어서 만두를 빚는 모양이다. 시판용 만두피가 아니었다」, 「공장에서 나온 느낌 아니고 직접 빚은 완전 집만두 스타일」, 「손으로 빚은 작지만 이쁜 만두」, 「손만두고 뭔가 자극적이라기보단 진짜 집밥 느낌」입니다. 그 결과가 만두피 두께로 나타나고, 거기서 말이 갈립니다(아래에 따로 적었습니다).
  3. 전골에 든 만두는 전부 김치만두입니다. 고기만두를 기대하고 가면 어긋납니다. 두 사람이 똑같이 걸렸습니다 — 2026년 7월 글은 「만두는 시판만두보다 작은 사이즈였어요. 그리고 전부 김치만두였답니다. 김치만두를 별루 좋아하지 않아서 저에겐 또 하나의 아쉬운 포인트였어요」, 2026년 3월 글은 「만두는 고기랑 섞여있길 기대했지만!? 다 김치만두였다」라고 적었습니다. 둘 다 토장만두전골을 시켰습니다. 미리 알고 대비한 사람도 있습니다 — 설날 상을 맡아 포장해 간 사람이 「리뷰를 보니 만두전골에는 김치만두만 들어간다해서 따로 고기만두를 추가해서 같이 끓였음」이라고 적었습니다. 고기만두를 드시려면 만두국이나 삶은만두로 가셔야 합니다 — 그 둘은 고기와 김치를 고를 수 있고 반반으로도 됩니다. 김치만두가 매콤하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4. 줄을 선 사람이 다섯 가운데 한 명도 없습니다 — 그런데 만석은 흔합니다. 기다렸다고 적은 글이 0건이고, 기다림을 이야기한 다섯 글이 모두 「없었다」입니다: 「평일 12시 20분쯤 갔는데 빈 자리가 4~5테이블 정도 있었어요. 그래서 대기 없이 착석」, 「주말 점심 시간대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었어요」, 「점심식사 피크시간대를 피해서 갔더니 한산했다」, 「아직 퇴근시간 전이라 그런지 한팀이 식사중」, 그리고 열한 시 정각에 가서 「1번이였구요」입니다. 그런데도 차기는 찹니다 — 그 열한 시 손님은 「가운데 좌석은 전부 예약좌석이였고 30분만에 꽉찼답니다」라고 적었고, 열두 시에 간 사람은 「이미 만석」, 또 한 사람은 「점심시간에는 늘 사람이 가득한 곳」이라고 적었습니다. 읽히는 그림은 「줄을 서는 집」이 아니라 「점심에 차고 예약으로 묶이는 집」입니다. 두 글이 예약을 적었고, 하나는 전골이 끓여 나오느라 시간이 걸리니 전화로 미리 예약하라고 권합니다. 삼청동에서 이 집을 고른 까닭으로 옆집 줄을 든 글이 둘입니다 — 「삼청동수제비는 늘 줄이 길어서 대부분 패쓰... 그러면 늘 결론은 다락정」, 「원래는 삼청동 수제비 가려고 했는데 대기 심해서 패스」입니다.
  5. 혼자 와도 1인분을 받아 줍니다. 그것을 고맙다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2026년 1월 글이 김치만두전골 1인분과 공기밥을 시키고 「감사하게도 1인 식사도 받아주십니다」라고 적었습니다 — 전골을 1인분부터 파는 집이 드물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또 한 사람은 「저는 혼자 점심먹으러 간거라」 만두국을 시켰습니다. 다만 여럿이 오는 집입니다 — 스물한 건 가운데 혼자가 둘이고, 친구와가 여섯, 여럿이가 셋, 데이트·부부가 둘입니다. 여럿이 온 쪽의 면면이 이 집의 성격을 말해 줍니다: 북악산 산행 뒤 하산해서 다 같이, 대학교 동문들끼리 전시 보고, 팀 점심, 장학재단 멘토링 자리, 설날 시어머님 상입니다. 한 사람은 다른 손님들을 보고 이렇게 적었습니다 — 「먹다보니 산에 갔다가 오시는 단체손님도 많고 근처 작업인부들, 가족모임 등등 엄청 다양하게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부모님 모시고 가도 무난하고」·「어르신들도 잘 드실 수 있는 곳」이라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아이를 데려왔다고 적은 글은 없습니다.
  6. 간이 세지 않다는 말이 이 집에서 가장 고르게 나옵니다. 세 글이 그렇게 적었고 센 편이라고 적은 글은 없습니다 — 「전체적으로 간이 쎄지도 않고 깊은 맛이 아주 일품」, 「국물은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첫 숟갈은 담백한데, 몇 번 뜨다 보면 깊이가 있고 입에 남는 건 짠맛보다 시원한 맛입니다」, 「불고기 간도 세지 않고 딱 맛있다」입니다. 「자극적이지 않다」는 말이 여섯 글에 나오는데 좋은 쪽으로 쓰인 것이 다섯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속이 편하더라고요」, 「슴슴하니 건강식으로 너무 맛있었다」, 「만두비가 아주 쫜득하고 슴슴하니 맛있다」, 「한없이 자극적으로 만들어 내는 음식들과 다르게」, 「자극적이라기보단 진짜 집밥 느낌으로 밥이 술술 들어감」입니다. 반대로 쓴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 「국물은 너무 담백해서 심심하다싶을 정도」인데, 그 대목은 같은 글 안의 다른 가게 이야기라 세지 않았습니다. 달지 않다고 적은 글도 하나입니다 — 「요즘 식당들 음식이 다 달아져서 싫었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아서 아주 좋았다」.
  7. 친절하다고 적은 글이 넷이고 아쉽다고 적은 글은 없습니다. 말이 짧지만 서로 다른 것을 봅니다 — 「사장님이 친절하셨어요!!」, 「사장님도 매우 유쾌하시다!」,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그리고 얼굴을 적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 「무엇보다 믿음이 가는 주인아저씨 아줌마의 관상, 이랄까」. 또 한 사람은 「오랜 시간 이곳을 지켜온 분들의 투박하지만 진심 어린 환대」라고 적었는데 그 글은 기계 글이라 세지 않았습니다. 반찬을 더 달라고 했을 때의 응대를 적은 글이 셋이고 셋 다 받았습니다. 다만 안 알려 주는 것도 있습니다 — 전골을 받아 놓고 「언제 어떻게 먹으라는 얘기도 없어서」 조심스레 뒤적였다고 적은 글이 있는데, 그 대목은 같은 글 안의 다른 가게 이야기라 세지 않았습니다. 우리 집에서는 반대로 불고기 먹는 법을 적어 둔 글이 있습니다 — 「가운데에서 먼저 익힌 다음 가생이에 국물로 빠트리면 된다」.

블로거 21명이 말한 것

21건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말은 「웨이팅이 없다」(5건)와 「직원이 친절」(4건)입니다.

좋게 말한 것

웨이팅이 없다21건 중 5건
직원이 친절21건 중 4건
재방문 의사가 있다21건 중 4건
간이 세지 않다21건 중 3건
매장이 넓다21건 중 1건
맵다21건 중 2건
튀김옷이 바삭21건 중 1건
깨끗하다21건 중 1건
양이 많다21건 중 1건

아쉽게 말한 것

평범하다·특색이 없다21건 중 1건
음식이 늦게 나온다21건 중 1건

말이 갈리는 것

재방문했다그렇다 4 · 아니다 2

가 보면 확인되는 것

유명인·운동선수 사인21건 중 8건
매일 손질21건 중 6건
좌식 — 바닥에 앉는다21건 중 4건
반찬 리필21건 중 3건
예약할 수 있다21건 중 2건
포장21건 중 2건
지역화폐 사용21건 중 1건
외부 음식 반입 가능21건 중 1건
대중교통으로 갈 만하다21건 중 1건
냉방21건 중 1건

센 것을 그대로 적습니다. 비율로 바꾸지 않습니다 — 말하지 않은 사람을 반대한 사람으로 세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가장 많이 시킨 것은 김치만두전골 입니다 — 글 21건 가운데 6건.

여기 적힌 가격은 블로거가 글에 써 둔 값입니다. 실제 가격은 바뀌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메뉴와 가격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목록은 메뉴판이 아니라, 블로거들이 실제로 무엇을 시켜 먹었는지를 센 것입니다.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

주차

1건이 주차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안 된다고 적은 글은 없었습니다.

주차할 수 있다고 적은 글21건 중 1건

삼청동에서 주차가 되는 집이라는 말이 이 집의 가장 쓸모 있는 한 줄입니다. 적은 사람은 하나인데 그 사람이 뜻까지 적었습니다 — 「🚗주차는 건물 옆에 2-3대 정도 가능한듯!!! 오랜만에 삼청동에서 식사함 삼청동에서 주차가 되는 식당은 귀하다!!!!!!!!」(2026년 4월). 그 사람은 주차한 자리를 본 것이 분명합니다: 「건물 뒷편 주차하는 곳 근처에는 고양이가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한 사람입니다. 두세 대라는 수도 「가능한듯」이라는 말과 같이 적혀 있어 못 박은 것이 아닙니다. 차로 왔다고 적은 또 한 사람은 바이크였습니다(「바이크를 타고 다시 삼청동행」). 공영주차장을 적은 글은 없고, 주말이나 삼청동이 붐비는 날에 그 두세 자리가 비어 있을지 적은 사람도 없습니다. 차로 가실 생각이면 한 사람의 말에 기대는 것이라는 점을 알고 가셔야 합니다.

누구와 왔나

친구와21건 중 6건
여럿이21건 중 3건
데이트21건 중 2건
혼자21건 중 2건

가는 길

다락정 위치가 표시된 지도

들어갈 수 있나

이 집이 몇 층에 있는지 적은 글이 한 건도 없습니다. 스물한 건 어디에도 「1층」·「2층」·「지하」가 없고, 올라가거나 내려갔다는 말도, 계단 이야기도 없습니다. 장부에는 「지상1층」으로 올라 있지만 그것은 글이 아니라 허가 기록입니다. 건물 이야기를 적은 글은 넷인데 층 대신 다른 것을 봅니다 — 「단독건물이라서 눈에 띄어 좋아요」, 「건물 외관! 으리으리하죠?... 근대식 건물이 떠오르는 멋진 건축입니다. 멋들어진 소나무까지 한 폭의 그림」, 「식당 입구! 돌로 만든 조형물들이 입구에 도열해 있습니다. 건물 전체가 묵직한 느낌」, 「삼청동 길 끝자락에 있는 식당」입니다. 입구에 돌 조형물이 도열해 있다는 말은 들어가는 길에 대한 유일한 묘사인데, 그것이 통로를 좁히는지 아닌지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휠체어나 유모차로 들어갈 수 있는지 적은 글이 한 건도 없습니다. 입구에 턱이 있는지, 경사로가 있는지, 문이 어느 쪽으로 열리는지 쓴 사람이 없습니다. 알고 가실 만한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 좌식 자리가 있습니다 — 넷이 적었는데 「왼쪽 구석에 좌식 테이블이 2개」, 「가림막이 있는 곳은 좌식 공간」, 「입식 좌식 둘 다 있고」, 「요새 보기힘든 좌식 좌석」입니다. 좌식은 바닥에 앉는 자리이니 입식 자리를 부탁하시는 편이 낫겠습니다(자리가 대부분 입식이라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 둘, 테이블 간격이 좁을 수 있습니다 — 「피크 시간대엔 테이블 간격이 조금 좁게 느껴질 수 있다」고 적은 글이 하나이고, 4인석을 붙여 놓았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반대로 「내부는 꽤 넓어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어요」라고 적은 글도 있어 넓이에 대한 말은 갈립니다. 통로 너비를 잰 사람은 없습니다. 전골을 부르스타에 올려 자리에서 끓여 먹는 집이라는 점도 같이 보셔야 하겠습니다 — 불을 테이블에 두는 집입니다.

화장실 이야기를 적은 글이 한 건도 없습니다. 스물한 건 어디에도 없습니다 — 매장 안인지 건물 것인지, 남녀가 구분돼 있는지, 넓이가 어떤지 쓴 사람이 없습니다. 단독 건물이라고 적은 글이 있으니 건물 안일 듯하지만 그것은 우리 짐작이고 아무도 보지 않았습니다. 안에 대해 적힌 것이 테이블과 좌식 자리, 안쪽 부엌, 가림막, 벽의 사인까지인데 화장실은 거기에 없습니다. 네이버 플레이스 편의정보를 통째로 옮긴 듯한 글도 하나 있는데(「💺 좌석 : 입식, 좌식 🛎️ 서비스 : 포장, 단체 이용 가능」) 그 목록에도 화장실 항목이 없습니다 — 같은 글이 다른 두 집에 대해서는 「남녀 화장실 구분」을 적어 두었으니, 우리 집 항목에 그 줄이 없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사실입니다. 다만 그 글은 가 본 글이 아니라 세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은 것: 2층이 있다 · 지하에 있다 · 엘리베이터 · 경사로 · 입구에 턱이 있다 · 휠체어·유모차 진입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 · 장애인 화장실 · 남녀 화장실 구분. 없다는 뜻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직접 문의해 보시고, 알려 주시면 여기에 적겠습니다.

이 글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남이 사줬다는 글21건 중 1건
  • 내 돈으로 먹었다는 글21건 중 7건
  • 아무 말도 없는 글21건 중 13건

방송을 타고 몰린 글

모은 글 24건 가운데 3건은 방송이 나간 다음 날 하루에 몰려 올라왔고, 가본 기록이 없습니다. 방송 내용을 옮겨 적은 글이라 세는 데서는 뺐습니다.

지우지는 않습니다. 방송을 타고 글이 몰렸다는 것 자체가 이 집에 대해 알려 주는 것이고, 평점은 그것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글이 언제 쌓였나

09120102030405060709
월별 수치
달글
2025-091
2025-122
2026-015
2026-021
2026-032
2026-045
2026-051
2026-061
2026-072
2026-091

우리가 모르는 것

  • 만두피가 두껍습니다. 그것을 좋아하는 쪽과 아닌 쪽이 갈립니다. 두껍다고 적은 글이 다섯인데 판정이 반반입니다. 좋다는 쪽: 「피가 두꺼운 편인데, 요 피가 쫄깃하고 담백하니 맛있어서 두꺼운 게 오히려 좋았어요」, 「만두피는 쫄깃쫄깃 고소한게 일품」, 「만두피가 다소 두꺼워 투박해 보였으나 그래서 더욱 집에서 만든 만두가 되어서 더 정겹게」입니다. 아니라는 쪽: 「만두맛도 맛이지만 피가 두꺼워서 수제비 먹는거 같았어요」, 「쮸님께서는 두꺼운 만두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네요」입니다. 양쪽이 같은 까닭을 댑니다 — 피까지 직접 만드는 수제라 그렇다는 것입니다(「만두피까지 직접 만드시는 수제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해요. 그게 매력이기도 하고요」). 한 사람은 「피가 두꺼워서 취향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이라고 미리 적어 두었습니다. 얇은 만두를 좋아하시면 다른 집을 보시는 편이 낫겠습니다.
  • 전골에 전이 들어갑니다. 이것이 이 집에서 가장 자주 놀라는 자리인데, 무슨 전인지는 우리가 못 가렸습니다. 넷이 적었고 넷이 조금씩 다릅니다 — 호박전, 애호박전, 동그랑땡, 고기완자입니다. 반응이 좋습니다: 「안에 전이 들어간 게 특이했는데 명절 끝나고 할머니가 전 찌개 끓여주신 느낌이었어요」, 「전 찌개처럼 안쪽에 모듬전이 막 들어가있어요」, 「특이하게 호박전이 들어가 있더라고요」입니다. 한 사람은 전 찌개가 어디 음식인지 찾아보기까지 했습니다 — 「저는 할머니네 가면 명절에 전 찌개 먹길래 충남음식인가 했는데 검색하니 경상도 음식이라 나오네요?」. 곁들여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전골 안에 들어 있는 것이라, 모듬전을 따로 시킬지 정하실 때 같이 보시면 좋겠습니다.
  • 실망한 글이 하나 있는데, 그 사람이 왜 실망했는지가 또렷해서 적어 둡니다. 2026년 7월, 더운 날에 반차를 내고 국립현대미술관 전시를 본 뒤 삼청동을 한 바퀴 돌고 들어온 사람입니다. 토장만두전골을 시킨 까닭이 「김치만두전골은 다른곳에서 먹어봤고 부대만두전골은 맛을 알거 같아서」였고, 결과가 「토장이라길래 뭔가 특별함을 기대햇는데 그냥 된장맛이라 조금 실망스러웠어요」였습니다. 거기에 전골의 만두가 전부 김치만두인 것과 만두피가 두꺼운 것이 겹쳤습니다(둘 다 그 사람이 안 좋아하는 쪽입니다). 그런데 같은 글이 맺는 말은 이렇습니다 — 「저에겐 큰 매력은 없었지만 누구랑 와도 무난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값이나 응대를 두고 나쁘게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재방문을 두고는 「날씨가 다시 추워지면」이라는 조건을 달아 끄덕인 글이 하나 있는데, 겨울 음식이라는 말이 네 글에 나오는 것과 같은 이야기로 읽힙니다.
  • 냉방 이야기를 적은 글이 하나뿐이고, 그 하나는 좋았다는 쪽입니다. 2026년 7월 더운 날에 간 사람이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어 다 먹을 때까지 시원했어요」라고 적었습니다. 전골을 테이블에서 끓여 먹는 집이고 그 사람이 「날이 더워서 저는 살짝 망설여졌지만」이라고 적어 두었으니 여름에 뜨거운 것을 먹기에 어떤가에 대한 답으로는 쓸모가 있습니다. 다만 한 사람입니다. 겨울에 추웠다고 적은 글은 없습니다 — 오히려 겨울에 생각나는 집이라고 적은 글이 넷입니다: 「추운 날엔 메뉴 선택지가 갑자기 단순해집니다 튀김보단 국물」, 「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한 겨울철에 삼청동을 가면 늘 일순위」, 「추운 겨울날 만두전골 생각나면」, 「국물 한 숟갈에 겨울이 풀리는 집」입니다. 우리가 본 것이 한 해뿐이라 여름 글이 둘, 겨울 글이 아홉입니다.
  • 라면사리를 사 들고 들어간 글이 하나 있습니다. 2026년 4월, 장학재단 멘토와 만두전골을 먹은 사람이 「앞에 cu에서 라면사리도 사서 먹었어요 맛있겠죠... 실제로도 진짜 맛있음」이라고 적었습니다. 전골에 넣어 먹은 것으로 읽힙니다. 적은 사람이 하나이고, 가게가 된다고 했는지 그 사람이 그냥 그렇게 한 것인지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메뉴에 「전골에 들어가는 만두 추가」가 따로 있는 집이니 사리를 파는지 아닌지도 알 수 없습니다 — 사리를 시켰다고 적은 글은 없습니다. 밖에서 사 온 것을 넣으실 생각이면 물어보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된다」로 세지 않고 「한 사람이 그렇게 했다」로 적어 둡니다.
  • 값이 두 갈래로 적혀 있는데 한 갈래는 가 본 사람이 적은 것이 아닙니다. 메뉴판을 값까지 옮긴 글이 둘인데 여덟 달 떨어져 있고 숫자가 글자 하나까지 같습니다 — 2026년 1월과 2026년 9월 모두 전골 셋이 14,000원, 만두국·비지정식 10,000원, 불고기 20,000원, 모듬전 25,000원, 녹두지짐 19,000원, 수육 36,000원입니다. 그 사이에 실제로 먹은 글들도 이 값에 맞습니다. 그런데 2026년 5월 글 하나가 전골 15,000원·만두국 12,000원·불고기 23,000원·수육 40,000원·녹두지짐 22,000원으로 전부 높게 적었습니다. 그 글은 백반기행 168회에 나온 세 집을 정리한 것이고 가 본 글이 아닙니다 — 같은 글이 「요즘은 녹두부치미가 22,000원인데 만만치 않군요」처럼 어디서 받아 온 값을 옮기고 있습니다. 그 글의 값은 하나도 싣지 않았습니다. 어긋나는 숫자가 둘 더 있는데 둘 다 가 본 글이고 까닭이 다릅니다: 만두국 12,000원은 「고기, 김치 반반」을 시킨 글이라 한 가지만 고르면 10,000원·섞으면 12,000원으로 읽히고(메뉴판에 그렇게 쓰여 있다고 적은 글은 없습니다), 전골 2인 30,000원은 1인 14,000원이면 28,000원이라 2,000원이 어긋납니다. 둘 다 그대로 적어 두었습니다.
  • 확정 스물다섯 건 가운데 넷을 분모에서 뺐습니다. 그래서 스물한 건이고 스물한 사람입니다. reject 한 글은 없습니다 — 스물다섯 모두 이 집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뺀 넷은 가 본 글이 아닙니다. 둘은 방송을 정리한 글입니다: 하나는 백반기행에 나온 종로 맛집 열 곳을 모은 것으로 우리 대목이 「2022년 방송된 경복궁 밥상 편에서는 녹두지짐과 김치만두전골이 소개됐습니다」이고, 하나는 백반기행 168회의 세 집을 정리한 것입니다. 하나는 서울 식당 232곳의 전화번호 목록으로 우리 대목이 「6) 다락정 : 삼청동 / 02-725-1697 / 김치, 토장만두전골」 한 줄입니다. 남은 하나는 기계로 지어진 글입니다 — 「내돈내산으로 직접 방문해 작성한 진심 어린 후기」라고 못 박아 놓고 외관 사진에 「사진=네이버 거리뷰 캡처」라고 달았고, 된장의 단백질 분해 효소와 만두의 식이섬유를 설명하는 「건강을 담은 미식 노트」 꼭지가 붙어 있고, 별점을 매긴 뒤 「재방문 의사: 70%」로 끝납니다. 주소도 틀렸습니다 — 「삼청동 127번지」라고 적었는데 우리는 삼청로 131-1입니다. 여러 집이 든 주간일기 다섯 건은 뺴지 않고 셌습니다 — 다섯 다 우리 대목이 또렷해서(산행 뒤 만두전골, 팀 점심 불고기, 멘토와 만두전골, 모듬전 소자, 이십 년 만의 된장만두전골) 우리 대목만 판단했습니다. 한 글은 안에서 갈랐습니다: 만두전골을 세 번 먹은 이야기인데 우리 것은 설날 포장 한 번뿐이고, 앞뒤의 두 방문기는 아롱사태 수육·고추튀김이 나오고 글쓴이가 평안도만두집·자하손만두를 따로 꼽는 것으로 보아 남의 집이라 거기서는 아무것도 세지 않았습니다.
  • 우리가 읽은 글이 한 해뿐입니다. 가장 오래된 것이 2025년 9월, 가장 새것이 2026년 9월입니다. 우리는 보통 두 해를 보는데, 두 해인 까닭이 계절을 두 번 보려는 것입니다. 이 집에서는 그것이 특히 아쉽습니다 — 겨울에 생각나는 집이라고 적은 글이 넷이고, 여름에 간 글은 둘뿐입니다. 그래서 아래 것들을 우리는 모릅니다: 여름에 손님이 얼마나 드는지, 더운 철에 전골 말고 무엇을 시키는지, 값이 해마다 바뀌는지(우리가 본 한 해 동안은 안 움직였습니다). 협찬이라고 밝힌 글은 0건, 내돈내산이라고 적은 글은 7건, 누가 사 준 글이 1건(장학재단 멘토가 사 준 자리)입니다. 뒤엣것은 가 본 글로 세되 그 사람이 값을 내지 않았다는 점을 적어 둡니다 — 값에 대한 말은 그 글에 없습니다.

근거 (21)

위의 모든 숫자는 아래 글에서 세었습니다.

  1. [세상의 모든 만두]⑤삼청동 다락정, 깔끔한 김치만두 2026-09-26 · 요나의 일일일상
  2. <삼청동> 다락정 2026-07-24 · It's me
  3. [일상] 다락정 불고기, 미트볼라운지, No-Coffee 챌린지, 빽돈 종로3가, 새로 오미자, 파작, 향꽃, 불금... 2026-07-10 · 이자벨 테라피 · 다음 색인
  4. 다락정: 삼청동에서 만난 만두 음식점 이야기 2026-06-20 · 파초선: 파릇파릇한 초보들에게 주고싶은 선한영향력
  5. [오저뭐]서울맛집 삼청동맛집 다락정 2026-05-06 · 핫바디보다 핫바~♪
  6. 삼청동 수제만두 맛집 <다랏정> 후기 2026-04-29 · How Are You?
  7. 울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건 나한테 안어울려 2026-04-26 · 정말 보고싶었어 · 다음 색인
  8. 삼청동 다락정 만두국 2026-04-22 · 란디의 하늘색 꿈
  9. 사직동 '파네트' & 삼청동 '다락정'... 2026-04-05 · 서 & 연 & 핑 & 뽀 & 송이네의 소소한 일상
  10. [종로맛집] 삼청동 만두 맛집: 다락정 2026-04-01 · 견우의 슬기로운 문화생활
  11. 삼청동 만두전골 맛집 | 다락정 2026-03-24 · 응매의 일기장
  12. 일상 집밥,외식,급식 이것저것 다쓰기 2026-03-08 · 잘놀고 잘먹고 잘자기
  13. 안국역 만두 맛집 북촌 북한식 만두 전골 맛집 허영만 식객 방영 "다.... 2026-02-12 · 고미의 맛있는 여행
  14. [삼청동맛집]다락정_만두전골맛집 2026-01-31 · 쿠킹캐롯
  15. [삼청동] 주말 낮술과 만두전골 - 다락정 - 2026-01-25 · Gagarin’s Margins
  16. 삼청동 만두맛집 다락정 내돈내산 후기 l 이북식 만두집 2026-01-15 · (ง ᵔ̫ ᵔ )ว 여행조아 맛도리원정대
  17. 만두 2026-01-13 · 어느 날...
  18. 2026년!! 2026-01-02 · Long journey · 다음 색인
  19. 삼청동 맛집_겨울에 자주 생각나는 만두집, 다락정 2025-12-30 · 언니의 아지트
  20. 순간이 모이면 인생이 된다. 2025-12-27 · 이야기꾼의 소죽림 · 다음 색인
  21. 9월 3주까지 2025-09-22 · flâneur · 다음 색인

후보 270건 중 본문 120건을 읽어 21건을 근거로 썼습니다. 아직 다 보지 못했습니다 — 다시 돌리면 더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