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집일식
호시노미치
블로그 글 24건을 끝까지 읽고 정리했습니다근거 보기 →
호시노미치는 초량역 4번 출구 앞 골목 코너에 있는 라멘집입니다. 상호는 일본어 「星の道」이고 우리말로 「별의 길」이라고 적은 글이 넷입니다. 차림표가 셋입니다 — 맑은 닭 육수에 소금으로 간한 시오청탕, 같은 육수에 간장으로 간한 소유청탕, 그리고 곁들임으로 차슈덮밥. 돈코츠도 미소도 없습니다. 열한 시에 열어 밤 여덟 시까지이고 일요일에 쉽니다. 젊은 남자 둘이 꾸리는 집이고 주방이 홀에서 훤히 보입니다. 2025년 12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 우리가 읽은 글은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9월 20일까지, 문 연 뒤 열 달치가 전부입니다.
자료 기준 · 발행 ·
위치와 시간
- 주소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48번길 3-11, 1층 (초량동)
- 가격대₩10,000 – ₩12,000
- 역에서 오는 길7건이 역에서 걸어올 만하다고 적었습니다.
- 면적면적 40 m² (약 12평) · 영업상태 영업
언제 여나
글 17건 가운데 15건이 11:00–20:00 라고 적었습니다.
| 요일 안 적음 | 11:00–20:00 | 17건 중 15건 |
|---|---|---|
| 라스트오더 | 19:30 | 7건 중 7건 |
| 라스트오더 | 토요일 14:30 | 7건 중 2건 |
| 쉬는 날 | 일요일 | 12건 중 12건 |
다른 값 1개 더 보기
| 영업시간 | 11:00–19:30 17건 중 2건 마지막 2026-02 |
|---|
값이 여럿인데 적힌 시기가 서로 겹치지 않습니다. 말이 갈린 것이 아니라 그사이 바뀐 것으로 보이며, 맨 윗줄이 가장 최근에 적힌 값입니다. 우리가 가게에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영업시간은 우리가 글에서 센 것입니다. 가게가 말없이 바꾸기도 하니, 가기 전에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플레이스에서 영업시간 확인
이 집의 특색
- 점심시간에는 줄이 섭니다. 이 집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열 글이 대기를 봤거나 겪었습니다 — 「11:50분쯤 도착했는데도 웨이팅 1번째였음. 점심시간 딱맞춰오면 웨이팅 5-6번째일 확률 100%」, 「워낙 업장이 협소하여 점심시간이면 자리가 없고 웨이팅도 있다」, 「지나갈때 늘 줄서있길래 궁금했던곳」, 「부산역 근처를 지나는 길, 대기가 꽤 있던 가게가 보여 며칠 후 한번 찾아봤어요」, 「평일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꽉차서 웨이팅이 엄청났어용」. 자리가 스물 남짓이라 그렇습니다 — 좌석을 세어 적은 글이 넷인데 다찌 6석, 창가 4석, 4인 테이블 1~2개, 2인 테이블 1개로 대체로 맞아떨어집니다. 다만 시간을 비끼면 한산합니다. 「낮 1시 정도에 찾으니 내부는 아주 한산했습니다」, 「12시 40분을 넘기니 손님이 거의 다 나갔다」, 「11:00 이른시간 도착 첫 손님인듯」, 「자리는 금방 나요」. 대기가 없었다고 적은 글도 하나입니다. 점심 열두 시 전후 한 시간이 붐비는 자리입니다.
- 주방이 홀에서 훤히 보이고, 그것이 이 집 인상의 절반입니다. 열세 글이 오픈 주방을 적었고 여러 글이 그 앞에 앉는 것을 골랐습니다 — 「중앙에 같이 먹을 수 있는 테이블 좌석도 있지만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는 바테이블을 더 선호한답니다」, 「다찌석에 앉으면 요리하시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눈이 즐겁습니다」. 육수를 가게에서 뽑습니다 — 「여기는 직접 육수까지 다 뽑으시는데 닭 베이스다 보니 계속 푸욱 고으시더라구요」, 「저녁 6시쯤 방문했는데 다음 날 사용할 육수인지 육수 작업도 한창 진행 중이었습니다」라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청결을 적은 글이 열하나인데 열하나 다 좋다고 적었고, 셋은 무엇을 보고 그렇게 말하는지 적었습니다 — 「위생과 직결된 다찌석 상판은 스테인레스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주방은 오픈형이라서 위생이나 조리과정은 믿고 먹을 수 있다」, 「원산지 표기까지 이렇게 포스기에 메뉴로 있는 건 새롭습니다」. 원산지를 포스기 메뉴에 0원 항목으로 올려 둔 것을 적은 글이 둘인데, 한 사람은 그게 뭔지 몰라 직원에게 물어보고 그 대답까지 적어 두었습니다.
- 혼자 먹기 좋은 집입니다 — 일곱 글이 혼자 갔습니다. 근처가 오피스 상권이라 점심 혼밥이 많고, 「직장인의 혼밥 점심」을 연재하는 블로거가 이 집을 여섯 번째 편으로 썼습니다. 다찌석과 창가 바석이 있어서 혼자 앉을 자리가 넉넉하다고 적은 글이 여섯입니다 — 「바형태의 좌석에는 혼밥하기도 딱이고」, 「창가라서 여긴 혼밥 하기도 좋더라고요. 밖에 뷰도 보기 좋고」. 전 좌석이 바석인 집은 아닙니다 — 열한 글이 테이블 자리도 있다고 적었습니다. 「여러 명이 갈 경우 예약을 하고 가는게 좋겠다」고 적은 글이 둘이고, 실제로 점심에 예약해서 회사 사람들과 간 글이 하나 있습니다(「점심시간에 예약은 되더라구요」). 음악과 분위기를 적은 글이 하나인데 「분위기 있는 재즈 음악이 흘러 나오는 공간」이라고 했고, 또 한 글은 물 대신 향긋한 차를 내어 준다고 적었습니다. 보리차라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 여기는 걸어서 가는 집입니다 — 그리고 그 길을 제 발걸음으로 적은 사람이 일곱입니다. 주차를 대 본 사람이 둘인데 걸어온 길을 적은 사람이 일곱이니, 이 집을 만나는 보통의 길은 지하철입니다. 초량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2분」·「2분 거리」·「100m」라고 적은 글이 넷이고, 4번과 6번 출구 사이라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부산역에서는 「도보 5분」과 「도보 10분」으로 갈리고, 「부산역 광장 뒷길로 조금만 걸어오면 되는 곳」이라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찾는 길에 표지가 셋 있습니다 — 「정발 장군 동상이 보이는 초량 뒷길」(둘), 「초량119 안전센터 맞은 편」(하나), 「터널 들어가는 입구」(하나). 「골목 코너」라고 적은 글이 셋입니다. 한 글은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까지 걸어왔어요」라고 적었습니다.
블로거 24명이 말한 것
닭소금라멘 (시오청탕)
깨끗하다
24건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말은 「깨끗하다」(11건)와 「웨이팅이 있다」(10건)입니다.
좋게 말한 것
아쉽게 말한 것
말이 갈리는 것
| 재방문 의사 없음 | 그렇다 2 · 아니다 8 |
|---|---|
| 재방문했다 | 그렇다 2 · 아니다 3 |
가 보면 확인되는 것
- 오픈 주방 24건 중 13건
- 테이블 자리가 있다 24건 중 11건
- 대중교통으로 갈 만하다 24건 중 7건
- 태블릿·키오스크 주문 24건 중 4건
- 맥주 판매 24건 중 3건
- 원산지 게시 24건 중 2건
- 짐 보관 24건 중 2건
- 반찬 리필 24건 중 2건
- 예약할 수 있다 24건 중 2건
- 통창·채광 24건 중 1건
- 값 없이 내어 주는 차·음료 24건 중 1건
- 지역화폐 사용 24건 중 1건
센 것을 그대로 적습니다. 비율로 바꾸지 않습니다 — 말하지 않은 사람을 반대한 사람으로 세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주차
11건이 주차가 안 된다고 적었습니다. 된다고 적은 글은 없었습니다.
| 주차가 안 된다고 적은 글 | 24건 중 11건 |
|---|
주차는 이 집 힘으로 안 됩니다. 열한 글이 주차 불가라고 적었는데, 그 가운데 아홉은 「🚗 주차 ❌」처럼 글머리 정보 한 줄입니다. 제 눈으로 보고 적은 사람은 둘이고 둘 다 「댈 곳이 없다」쪽입니다. · 「주변에 주차할 만한 곳이 없다. 노상 주차면이 있는데 늘 빈자리가 없다. 바로 옆에 주차장도 빈자리가 없었다. 그리고 주차비도 비싸서 라멘 한 그릇 먹으면서 주차비를 4000원이나 내는 것은 어렵다. 점심시간 때 단속 유예하는 시간에 먹는 것도 방법이다」(2026년 1월) · 「근처 유로 주차장이 있지만 회사가 많아 만차였어요 왠만하면 도보 추천 합니다」(2026년 2월) 한 글은 「바로 옆 주차장 30분 2000원, 길가 공영주차장 추천」이라고 값까지 적었지만 자기가 댔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또 한 글은 「주위에 있는 민영주차장을 이용하셔야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정리하면 가게 주차는 없고, 근처 유료 주차장은 평일 낮에 만차일 수 있습니다.
누구와 왔나
- 혼자 24건 중 7건
- 데이트 24건 중 1건
- 차로 감 24건 중 1건
어디에 있나

역에서 오는 길
여기는 걸어서 가는 집입니다 — 그리고 그 길을 제 발걸음으로 적은 사람이 일곱입니다. 주차를 대 본 사람이 둘인데 걸어온 길을 적은 사람이 일곱이니, 이 집을 만나는 보통의 길은 지하철입니다. 초량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2분」·「2분 거리」·「100m」라고 적은 글이 넷이고, 4번과 6번 출구 사이라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부산역에서는 「도보 5분」과 「도보 10분」으로 갈리고, 「부산역 광장 뒷길로 조금만 걸어오면 되는 곳」이라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찾는 길에 표지가 셋 있습니다 — 「정발 장군 동상이 보이는 초량 뒷길」(둘), 「초량119 안전센터 맞은 편」(하나), 「터널 들어가는 입구」(하나). 「골목 코너」라고 적은 글이 셋입니다. 한 글은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까지 걸어왔어요」라고 적었습니다.
들어갈 수 있나
층을 적은 글이 없습니다. 우리 장부에는 중앙대로248번길 3-11 1층으로 적혀 있고, 스무 글 넘게 주소 줄에 「1층」을 옮겨 적었지만 계단이 있는지, 문에 턱이 있는지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골목 코너에 있다」·「안이 다 보이는 구조」·「통유리창」이라고 적은 글이 여럿이니 길에서 바로 들어가는 자리로 보이지만, 그것은 우리가 미루어 본 것이고 적은 사람은 없습니다.
휠체어나 유모차로 들어갈 수 있는지 아무도 적지 않았습니다. 「휠체어」·「유모차」·「경사로」·「문턱」·「단차」·「계단」이 스물여섯 글에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기계로 훑고 손으로 다시 확인했습니다). 자리가 스물 남짓인 좁은 방이라는 말은 여섯 글에 있지만, 좁다는 말은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이 아닙니다. 다찌석과 창가 바석이 좌석의 절반이라는 것도 여러 글에 있는데, 바석에 앉기 어려운 사람에게 테이블이 몇 개 남는지는 우리가 셈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화장실을 적은 글이 한 건도 없습니다. 「화장실」이라는 말이 스물여섯 글에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매장 안에 있는지 건물 복도에 있는지, 남녀가 갈리는지, 어느 것도 우리는 모릅니다. 가게가 무엇을 자리마다 놓아 두는지는 유난히 자세히 적힌 집입니다 — 후추·이치미·물티슈·티슈·종이컵·앞접시·나무젓가락·보리차·옷걸이·가방 바구니까지 적은 글이 넷인데, 그 넷도 화장실은 적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은 것: 2층이 있다 · 지하에 있다 · 엘리베이터 · 경사로 · 입구에 턱이 있다 · 휠체어·유모차 진입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 · 장애인 화장실 · 남녀 화장실 구분. 없다는 뜻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직접 문의해 보시고, 알려 주시면 여기에 적겠습니다.
이 글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협찬이라고 밝힌 글24건 중 1건
- 남이 사줬다는 글24건 중 1건
- 내 돈으로 먹었다는 글24건 중 7건
- 아무 말도 없는 글24건 중 15건
글이 언제 쌓였나
월별 수치
| 달 | 글 |
|---|---|
| 2025-12 | 2 |
| 2026-01 | 5 |
| 2026-02 | 6 |
| 2026-03 | 2 |
| 2026-04 | 1 |
| 2026-05 | 4 |
| 2026-06 | 2 |
| 2026-08 | 1 |
| 2026-09 | 1 |
우리가 모르는 것
- 스물여섯 건을 읽고 한 건도 빼지 않았습니다. 스물여섯이 모두 이 집 글입니다 — 같은 주소에 다른 가게가 없고, 이름이 겹치는 다른 집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스물여섯이 스물여섯 사람은 아닙니다. 두 블로거가 각각 두 건을 썼습니다. 한 쪽은 시오 편과 소유 편을 나눠 쓴 것으로, 가게 소개 대목이 글자까지 거의 같고 사진 찍은 날짜가 1월 12일과 1월 15일입니다. 다른 한 쪽은 문 연 직후 글과 여덟 달 뒤 「n번째」 글입니다. 협찬을 밝힌 글이 하나입니다 — 문 연 직후(2025년 12월 29일) 글로, 맨 끝에 「일부 사장님의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나, 본 글의 내용은 전적으로 저의 의견임을 밝힙니다」가 있고 본문에도 「아시는분이 가게를 오픈했더라구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가게를 아는 사람이 쓴 글입니다. 먹은 기록이 분명해서 셌지만 그 사정을 여기 적어 둡니다. 가오픈 때 차슈덮밥을 모두에게 공짜로 줬습니다(2025년 12월 19일~2026년 1월 2일). 네 글이 그것을 받았습니다. 손님을 가려 준 것이 아니므로 협찬으로 세지 않았지만, 그 네 글은 사이드 메뉴에 값을 치르지 않았다는 점을 알고 읽는 것이 맞습니다. 한 글은 직장 상사가 덮밥을 사 줬다고 적었습니다.
-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닫습니다 — 적힌 영업시간을 믿고 저녁에 가면 헛걸음합니다. 여덟 글이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을 적었고, 그 가운데 셋은 실제로 겪었습니다. 「12시 땡하고 도착했더니 「재료소진」이었던 부분. 굴하지 않고 두번째 방문 끝에 성공한」 글이 하나, 「전 일단 2번 마감되어서 못 간 적이 있습니다」가 하나, 저녁에 갔다가 「저희가 먹고 딱 나가려고 하니, 재.료.소.진..!!!」을 본 글이 하나입니다. 몇 시에 떨어지는지는 글마다 다릅니다 — 「보통 3~4시 사이에 마감되곤 하던데 웬일로 5시 30분 넘어서도 마감 공지가 없길래 부랴부랴 혼밥 하러 다녀온」(2026년 3월), 「조기 마감이 잦은 업장이라, 보통 15-16시 이내에 마감하시는 편입니다」(2026년 6월), 「점심에 오픈하면 한시간만에 솔드아웃되니 빠르게!!」(2025년 12월). 문 연 직후에 가장 빨리 떨어졌고 그 뒤로는 오후 서너 시쯤으로 읽힙니다. 두 글이 가게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고 가라고 적었고 계정 주소까지 남겼습니다. 저녁 여섯 시에 들어간 글이 하나 있으니 늘 일찍 닫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20:00 까지」는 적힌 시각이고, 그 시각까지 열려 있는 것을 본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 면 양이 적다는 말이 갈리지 않고 한쪽으로 겹칩니다 — 넷이 적었고 반대는 하나입니다. 「면의 양이 조금 아쉬웠다. 조금 더 많으면 좋겠다」, 「면은 양이 조금 모자른 것 같다고 느꼈다… 곱배기 메뉴가 나와도 좋겠다」, 「덩치 큰 성인 남성에게는 살짝 면 양이 부족할 수도 있겠다」, 「배고픈 상태에서 가면 제 기준으로는 작아여」. 반대쪽은 「면도 일단 양이 좀 되는편이라서 남자혼자 가서 하나먹기에도 충분했다」 하나입니다. 고기는 반대입니다 — 「고기를 일단 많이 넣어주셔서 할말이 없음」, 「여태 먹었던 라멘 중 건더기가 가장 푸짐했다」, 「차슈의 양은 넉넉하고」, 「고기가 매우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그 부분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면이 아쉽고 고명은 넉넉한 집으로 읽히고, 그래서 2,000원짜리 차슈덮밥이나 면 추가를 함께 시키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 국물이 미지근하다는 말이 셋입니다. 「온도는 뜨겁다기보다는 따뜻한 정도입니다」, 「처음 나올 때 부터 좀 미지근 해서 그런지 먹다보니 금새 차가워 졌어요. 날이 추워 그런지 국물이 좀 더 따뜻했으면」, 「계란은 맛있었지만 차가웠다. 좀 데운 다음에 내주었으면 좋았겠다」. 또 한 글은 더 세게 적었습니다 — 「계란과 닭고기가 안이 너무 차가워서 별로였어요」. 넷 다 2026년 1월~4월, 겨울과 초봄 글입니다. 차슈 식감도 갈립니다 — 「쫀득, 쫄깃, 보들보들하게 수비드 한 차슈는 두 종류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쪽이 여럿이지만, 「차슈는 살짝만 익힌 느낌이라 쫄깃한 식감인데,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설컹하다고 느낄 수도 있어서 대중적인 식감은 아닙니다」, 「돼지고기 차슈는 보기보다 질깃하게 씹혔어요」, 「차슈에도 역시 질겅하게 씹히는 부위들이 있어 그냥 넘기기가 좀 애매했습니다」라고 적은 글이 셋입니다. 간은 사람마다 반대로 말합니다. 한 글은 「간은 살짝 한국인은 짜다고 느낄법한 일본식 간」이라 했고, 다른 글은 「한국 사람의 입맛에 염도도 잘 맞추었다」고 했습니다. 같은 자리에 간 두 사람이 「저한테는 딱 맞았고 직장동료 입에는 조금 심심하다고 했음」이라 적은 글도 있습니다. 다만 두 글이 같은 말을 합니다 — 말하면 조절해 준다(「간이 좀 짜다 싶으면 추가육수를 요청하시면 됩니다」, 「짜거나 싱거우면 말해달라고 먼저 안내해주십니다」).
- 이 자리에는 앞서 두 집이 있었고 그 이야기가 여섯 글에 나옵니다. 「예전에 산동 교자관이 있던 자리였고 그 뒤에 동양이라는 식당이 있었는데 최근에 이 라멘 가게로 바뀌었다」고 적은 글이 하나, 동양을 「동남아푸드집」·「대만 음식으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았던」·「족발덮밥 맛집」으로 적은 글이 넷입니다. 동양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시청 쪽으로 옮겨 갔다고 적은 글이 셋입니다. 여섯 가운데 둘은 동양을 먹으러 왔다가 이 집을 만났습니다 — 「아..슬퍼......족발덮밥 오랜만에 먹으러왔는데 가게가 바뀌었대 그런게 어딨어요 내 족발덮밥 내놔요」, 「원래 제가본건 다른집이였어요… 늘 줄서있던 가게는 사라지고 호시노미치라면집이네」. 그 둘이 이 집에 가장 인정 없는 글입니다 — 한 쪽은 「간장라멘 별로였다」, 다른 쪽은 「제 입맛에는 안 맞는걸로」로 끝납니다. 여기 적어 두는 까닭은 그 둘이 틀렸다는 뜻이 아니라, 무엇을 기대하고 들어왔는지가 평에 실려 있다는 것을 읽는 사람이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 글은 「앞의 동양이라는 가게와 내부가 거의 같다. 아마도 주인장은 그대로이고 상호와 메뉴만 바꾼 것이 아닌가 싶다」고 짐작했는데, 다른 세 글이 동양은 이전했다고 적었으므로 그 짐작은 근거가 약합니다. 인테리어가 거의 그대로라고 적은 글은 둘입니다.
근거 (24)
위의 모든 숫자는 아래 글에서 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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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시노미치-부산 초량역 신상 라멘집 내돈내산 솔직 후기 2025-12-26 · 놀 봄 먹 봄
후보 127건을 모두 열어 24건을 근거로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