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씨닭갈비
식육(숯불구이) · 유성구 봉명동
자료 기준 · 발행 ·
삼복씨닭갈비는 대전 유성 봉명동, 유성온천역 4번 출구에서 걸어 8분쯤 되는 골목 1층에 있는 철판 닭갈비집입니다. 메뉴가 파닭갈비 하나뿐이고 사리 추가를 아예 팔지 않습니다 — 고기가 많아서라고 적은 글이 셋입니다. 1인분 18,500원이고 가게가 「인원수에서 한 명을 빼서 주문하라」고 곳곳에 붙여 두었습니다(세 명이면 2인분, 네 명이면 3인분). 3인분을 시키면 30cm 화덕 피자가 값 없이 나옵니다. 익히는 것은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합니다 — 타이머를 걸어 두고 울릴 때마다 와서 뒤집고, 다 익으면 파채를 올려 줍니다. 값 없이 나오는 것이 많습니다 — 깻잎 위에 날치알을 얹은 야채쌈과 마른 라이스페이퍼, 직접 부치는 김치전, 테이블당 라면 한 개입니다. 11:30에 열어 22:00에 닫고 라스트오더가 21:00, 화요일에 쉽니다. 우리가 읽은 글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9월까지입니다.
기본 정보
| 주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60번길 35, 지상1층 (봉명동) |
|---|---|
| 전화 | 042-822-8809 |
| 가격대 | ₩18,500 |
| 면적 | 113 m² (약 34평) |
| 영업상태 | 영업 |
3건이 역에서 걸어올 만하다고 적었습니다.
언제 여나
글 16건 가운데 10건이 매일 11:30–22:00, 5건이 11:30–22:00 라고 적었습니다.
| 영업시간 | 11:30–22:00 16건 중 5건 마지막 2026-09 | |
|---|---|---|
| 영업시간 | 매일 | 11:30–22:00 16건 중 10건 마지막 2026-09 |
| 브레이크타임 | 14:00–17:00 4건 중 2건 마지막 2026-05 | |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4건 중 2건 마지막 2025-11 | |
| 라스트오더 | 21:00 12건 중 12건 마지막 2026-09 | |
| 쉬는 날 | 화요일 14건 중 14건 마지막 2026-09 |
블로거가 글에 적어 둔 값을 센 것입니다. 우리가 가게에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값이 여럿이면 말이 갈린 것이 아니라 그사이 바뀐 것일 수 있어, 언제 적힌 값인지를 함께 적습니다.
이 집의 특색
- 가게가 손님에게 덜 시키라고 합니다. 「인원수에서 한 명을 빼시는 겁니다」가 입구와 메뉴판과 앞치마에까지 적혀 있다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 — 세 명이면 2인분, 네 명이면 3인분이고 4인분 위는 메뉴에 아예 없습니다. 열여덟 글이 양이 많다고 적었고 적다고 적은 글은 없습니다. 무엇으로 그것을 알았는지가 구체적입니다 — 마무리 메뉴를 못 먹고 나온 글이 아홉입니다(볶음밥 다섯, 라면 셋, 로제파스타 하나). 남은 것을 포장해 온 글이 넷, 「2인분 아니고 3인분 잘못 시킨 줄 알았다」고 적은 글이 하나, 여섯이 가서 5인분을 시켰는데도 배가 터질 뻔했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한 번도 다 먹은 적이 없다고 적은 단골도 있습니다. 반대로 셋이 가서 고기를 많이 먹고 싶어 규칙을 무시하고 3인분을 시킨 글도 하나 있습니다. 사리 추가를 팔지 않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 셋이 그렇게 적었습니다. 1인분 고기 양은 400g 과 450g 으로 갈립니다.
- 볶는 것을 손님이 하지 않습니다. 열여섯 글이 그 점을 적었습니다 — 철판을 올리고 뚜껑을 덮은 뒤 타이머를 걸어 두고, 울릴 때마다 직원이나 사장이 와서 뒤집고, 다 익으면 파채를 올려 줍니다. 「타이머를 맞추시고 익힌 후 타이머가 울리면 뒤집뒤집해 주신다」, 「가만히 있으면 다 해 주신다, 먹을 준비만 하세요」, 「능숙한 솜씨로 고기도 잘라 주세요」처럼 적혀 있습니다. 덤으로 생기는 것이 둘 있습니다 — 뚜껑을 덮어 두니 뜨겁거나 덥지 않고 양념이 옷에 튀지 않는다고 적은 글이 하나, 익는 데 걸리는 7~15분 동안 김치전을 부치고 라면을 끓이면 기다림이 없다고 적은 글이 넷입니다. 초벌해서 나온다고 적은 글이 하나 있고(「이미 한 번 익혀 나왔다고 바로 먹어도 된다고 하셨다」), 생으로 나와서 조리까지 다 해 준다고 적은 글이 하나 있어 어느 쪽인지는 가리지 못했습니다. 익는 시간을 적은 글은 「7~8분」과 「약 15분」으로 갈립니다.
- 값 없이 나오는 것이 이 집 후기의 절반입니다. 열아홉 글이 무엇이 공짜인지를 적었고, 목록이 거의 같습니다 — 깻잎 위에 날치알을 얹은 야채쌈과 마른 라이스페이퍼(기본찬), 직접 부치면 공짜인 김치전(직원에게 부탁하면 2,000원), 테이블당 라면 한 개(추가 2,000원), 그리고 3인분을 시키면 나오는 30cm 피자입니다. 기본 반찬은 쌈무·양파절임·마카로니 샐러드·동치미이고 셀프바에서 더 가져올 수 있습니다. 놀란 사람이 많습니다 — 「이게 무료로 나오는 쌈이라니 진짜 미치지 않았나요」, 「와 근데 이걸 꽁짜로 주시는 게 말이 안 돼요」, 「아니 사장님 이게 맞아요? 라면이 무료」처럼 적혀 있습니다. 점심에 막걸리 한 주전자를 준다는 안내를 본 글이 셋인데 셋 다 저녁에 가서 못 받았고, 그래서 우리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 밖에 받은 것을 적은 글이 셋 있습니다 — 사이다와 얼음컵, 자연산 치즈, 그리고 생일 케이크를 든 것을 본 사장이 내어 준 술 두 병입니다.
- 걸어올 수 있는 거리입니다. 유성온천역 4번 출구에서 508m라고 적은 글이 둘인데 네이버가 계산해 주는 수라 그대로 옮긴 것으로 보이고, 제 걸음으로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 「유성온천역 4번 출구에서 8분? 정도 거리」. 골목이 좁아 차보다 대중교통이나 도보를 권한 글이 하나 있습니다. 아주 가까이 사는 사람 둘이 걸어왔습니다 — 하나는 「집 근처 걸어서 5분컷? 겁나 가까워서」라고 적었고, 하나는 아침에 먹을 것이 생각나지 않아 하염없이 걷다가 냄새에 끌려 들어갔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버스 번호를 적은 글은 없습니다. 충남대에서 가까워 궁동 대신 여기로 오라고 권한 글이 하나 있고, 유성복합터미널·매드블럭을 이웃으로 적은 글이 둘입니다.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습니다. 셋이 그렇게 적었습니다 — 「매장 내에 화장실 있어서 조아요」, 「화장실도 내부에 있습니다」, 「화장실도 내부에 있었다」. 한 사람은 화장실에 붙은 문구를 두고 「너무 재치있고 센스있으신 문구네요」라고 적었습니다(무슨 문구인지는 쓰지 않았습니다). 남녀가 나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이것을 본 사람은 하나뿐이고, 그 하나가 적은 것이 「화장실 남녀 구분 ..?이 된 듯 아닌 듯?」입니다. 그 말 그대로 두겠습니다. 안이 넓은지, 몇 칸인지 적은 글은 없습니다.
- 저녁 여섯 시가 이 집의 기준선입니다. 여섯 시쯤 도착한 세 사람이 모두 가까스로 앉았습니다 — 「6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딱 한자리 남아있어서 바로 겟」, 「6시쯤 도착했는데 그땐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왔어요, 6시 30분 넘으니 대기가 있더라고요」, 「6시쯤 도착했는데 이미 매장의 절반 이상이 꽉 차 있었습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웨이팅 할 뻔」입니다. 평일 저녁 여덟 시 넘어 가니 한가했다는 글도 있는데 같은 글이 「초저녁에는 만석」이라고 적었습니다. 기다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말이 어긋납니다. 한 글은 「웨이팅은 따로 어플이나 메모 남겨 놓는 건 없고 그냥 가게 앞에서 기다리셔야 해요」라고 적었는데, 또 한 글은 직원에게 전화 뒷번호를 적어 주고 대기를 걸었습니다 — 그리고 그것이 이 집에서 나온 단 하나의 나쁜 경험입니다(아래 caveat). 예약은 안 된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 가게가 스스로 「유성에서 제일 비싼 닭갈비」라고 간판에 써 붙여 두었습니다 — 넷이 그 문구를 적었고, 하나는 「유성에서 제일 비싼 닭갈비 집, 그러나 1인분이 2인분 양이에요」라는 입구 문구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비싸다고 스스로 판단한 글은 하나뿐입니다 — 「양이 푸짐한 대신 닭갈비 치고는 금액대는 꽤 높은 편이에요」. 일곱은 반대쪽입니다. 그 가운데 둘은 처음에 비싸다고 생각했다가 뒤집었다고 적었습니다 — 「처음엔 1인분 가격이 살짝 비싼가? 싶었거든요. 하지만 반전인 점은 1인분이 450g이라는 것」, 「1인분 가격이 좀 비싼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비싼 가격을 마케팅으로 이용하시는 만큼 닭 상태가 좋고 푸짐하다」입니다. 한 글은 셈을 이렇게 적었습니다 — 「금액이 비싼 것 같지만 먹고 총 금액을 보면 인원수에 비해 배불리 먹은 것에 비해 그렇게 비싸지 않다」. 값은 우리가 읽은 열네 달 동안 한 번도 안 움직였습니다(1인분 18,500원). 비싸게 받는 것을 가게가 홍보 문구로 쓰고 있다는 점은 그대로 적어 둡니다 — 그것이 이 집의 판매 방식입니다.
블로거 20명이 말한 것
20건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말은 「양이 많다」(18건)와 「직원이 친절」(12건)입니다.
좋게 말한 것
아쉽게 말한 것
말이 갈리는 것
| 웨이팅이 있다 | 그렇다 2 · 아니다 4 |
|---|---|
| 맵다 | 그렇다 3 · 아니다 3 |
가 보면 확인되는 것
| 값 없이 나오는 기본 안주 | 20건 중 19건 |
|---|---|
| 직원이 자리에서 조리해 준다 | 20건 중 16건 |
| 리뷰 이벤트 | 20건 중 10건 |
| 할인 | 20건 중 8건 |
| 주차 규모 | 20건 중 6건 — 아니라고 |
| 포장 | 20건 중 4건 |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 | 20건 중 4건 |
| 대중교통으로 갈 만하다 | 20건 중 3건 |
| 무선인터넷 | 20건 중 3건 |
| 초벌해서 나온다 | 20건 중 1건 |
| 값 없이 내어 주는 차·음료 | 20건 중 1건 |
| 유아의자 | 20건 중 1건 |
| 짐 보관 | 20건 중 1건 |
센 것을 그대로 적습니다. 비율로 바꾸지 않습니다 — 말하지 않은 사람을 반대한 사람으로 세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을 시키나
가장 많이 시킨 것은 파닭갈비 (철판) 입니다 — 글 20건 가운데 21건.
여기 적힌 가격은 블로거가 글에 써 둔 값입니다. 실제 가격은 바뀌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메뉴와 가격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목록은 메뉴판이 아니라, 블로거들이 실제로 무엇을 시켜 먹었는지를 센 것입니다.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
무엇을 시키나
같이 나오는 것 · 곁들이
마실 것
주차
13건은 주차할 수 있다고 적었고 4건은 안 된다고 적었습니다. 한쪽을 고르지 않고 갈린 채로 둡니다.
| 주차할 수 있다고 적은 글 | 20건 중 13건 |
|---|---|
| 주차가 안 된다고 적은 글 | 20건 중 4건 |
주차 이야기가 「가게 앞 두 대」와 「없다」로 갈립니다. 읽어 보면 같은 말입니다. 가게 앞에 댈 수 있다고 적은 글들이 대수를 적어 두었습니다 — 「1~2대」, 「2대 외에는 골목」, 「2-3대」입니다. 그러니 「주차장 x」·「전용 주차장은 없으며」라고 적은 넷과 어긋나지 않습니다. 남은 자리를 못 잡은 사람은 골목에 세웠다고 적었습니다(넷). 갈 곳이 하나 더 있는데 조건이 붙습니다 — 맞은편 유성감리교회 주차장입니다. 다섯 글이 적었고 다섯 다 같은 조건을 달았습니다: 수요일과 일요일은 안 됩니다(교회 예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한 사람은 가게 앞이 좁아 교회에 댔는데 「주차장 입구는 조금 돌아서 들어가야 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골목이라 차로 오지 말라고 권한 글도 있습니다 — 「골목 특성상 주차 공간이 굉장히 협소해서 대중교통이나 도보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차를 몰고 왔다고 적은 사람은 둘입니다.
누구와 왔나
| 여럿이 | 20건 중 4건 |
|---|---|
| 데이트 | 20건 중 4건 |
| 차로 감 | 20건 중 2건 |
| 아이와 함께 | 20건 중 1건 |
| 가족과 | 20건 중 1건 |
가는 길

들어갈 수 있나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 | 20건 중 4건 |
|---|
휠체어나 유모차로 들어갈 수 있는지 적은 글이 없습니다. 입구에 턱이 있는지, 문이 어떤 문인지, 테이블 사이가 얼마나 벌어져 있는지 아무도 쓰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골목 1층이라는 것(장부 주소가 「지상1층」입니다)과 테이블이 열 개쯤이라는 것입니다 — 4인석 여덟과 5인석(둥근 테이블) 둘로 센 글이 하나, 「10개 정도」라고 적은 글이 셋입니다. 넓다고 적은 글이 아홉이고 테이블 간격이 넉넉하다고 적은 글이 셋이지만 그것은 자리 이야기이지 문턱 이야기가 아닙니다.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는 것만은 셋이 적었습니다. 참고로 테이블마다 가스 불판이 있고 조리는 직원이 하며, 셀프 코너까지는 손님이 걸어가야 합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은 것: 2층이 있다 · 지하에 있다 · 엘리베이터 · 경사로 · 입구에 턱이 있다 · 휠체어·유모차 진입 · 장애인 화장실 · 남녀 화장실 구분. 없다는 뜻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직접 문의해 보시고, 알려 주시면 여기에 적겠습니다.
이 글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협찬이라고 밝힌 글20건 중 1건
- 내 돈으로 먹었다는 글20건 중 3건
- 아무 말도 없는 글20건 중 16건
방송을 타고 몰린 글
모은 글 29건 가운데 9건은 방송이 나간 다음 날 하루에 몰려 올라왔고, 가본 기록이 없습니다. 방송 내용을 옮겨 적은 글이라 세는 데서는 뺐습니다.
| 2025-07-11 | 하루에 2건 |
|---|---|
| 2025-07-08 | 하루에 3건 |
지우지는 않습니다. 방송을 타고 글이 몰렸다는 것 자체가 이 집에 대해 알려 주는 것이고, 평점은 그것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글이 언제 쌓였나
월별 수치
| 달 | 글 |
|---|---|
| 2025-07 | 1 |
| 2025-11 | 1 |
| 2026-01 | 1 |
| 2026-04 | 2 |
| 2026-05 | 4 |
| 2026-06 | 2 |
| 2026-07 | 4 |
| 2026-08 | 2 |
| 2026-09 | 3 |
우리가 모르는 것
- 이 가게는 리뷰에 값을 매깁니다. 그것부터 알고 나머지를 읽으셔야 합니다. 스물한 글 가운데 열이 그 사실을 스스로 적어 두었습니다 —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쓰면 치즈사리(5,000원)나 하이볼 한 잔, 그리고 블로그 리뷰를 쓰면 11,000원짜리 피자입니다. 옮겨 적은 것이 아니라 제 일로 적은 글이 둘 있습니다. 하나는 계산하며 사장에게 블로그에 쓰겠다고 말했더니 「꼭 보여 주시라, 다음에 오시면 피자 만들어 드리겠다」는 답을 받았다고 적었고, 또 하나는 글을 「이번에 블로그 리뷰를 남기게 되어서, 다음에는 피자 메뉴까지 함께 즐겨볼 수 있을 것 같아 더 기대가 됩니다」로 끝냈습니다. 치즈사리를 영수증 리뷰로 공짜로 받았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협찬이라고 밝힌 글은 하나뿐(맨 끝 해시태그에 #협찬)이고 넷은 내돈내산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우리는 스물한 글을 그대로 셌습니다 — 돈을 받은 것이 아니고 실제로 가서 먹은 기록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칭찬이 한쪽으로 쏠린 이유의 일부가 여기 있습니다. 스물한 글 가운데 아쉬웠다고 적은 글은 둘뿐입니다.
- 받아 둔 서른 건 가운데 아홉을 가 본 글에서 뺐습니다. 다섯(2025년 7월 8~11일 나흘)은 한 묶음입니다 — 다섯 다 네이버 플레이스 링크와 주소·전화번호를 똑같은 모양으로 두 번 붙여 놓고, 다섯 다 「국내산 1등급 냉장 닭다리살」과 「1인분이 2인분 양」을 같은 말로 적었고, 셋은 「셋이서 2인분」까지 같습니다. 다섯 다 그 무렵 새로 시작한 부대찌개를 밀어 줍니다. 가르는 것은 해시태그가 아니라 먹은 기록입니다 — 다섯에 값이 한 줄도 없고, 셀프 김치전·한강라면·날치알 야채쌈이 한 번도 안 나옵니다. 실제로 간 스물한 글은 예외 없이 그 셋을 적었고, 그게 이 집에 가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다른 셋은 가게 안내문과 메뉴판을 소제목 붙여 옮겨 쓴 글입니다 — 하나는 마크다운 표시가 그대로 남아 있고, 하나는 「자주 묻는 질문」과 체크리스트가 붙은 정보 페이지이며, 셋 다 몇 명이 가서 얼마를 냈는지가 없습니다. 마지막 하나는 식당 컨설턴트가 자기 블로그 운영 방향을 적은 글인데 우리 가게는 「제가 만든 닭갈비집」 셋 중 하나로 체크인만 걸려 있고, 같은 글에 「사진이 없으면 다른 블로그에서 캡처해서 쓰면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 층과 계단을 적은 글이 하나도 없습니다. 올라갔다·내려갔다는 말이 스물한 글에 한 번도 안 나오고, 지하나 2층이 있다는 말도 없습니다. 장부에 적힌 소재지는 「지상1층」이고 체크인 주소도 「계룡로60번길 35 1층」이라 길에서 바로 들어가는 1층 한 칸으로 보입니다 — 그러나 그렇게 적은 글쓴이는 없습니다. 계단이 몇 칸인지, 문 앞에 턱이 있는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골목에 있어서 「잘 찾아와야 하는 곳」이라고 적은 글이 하나 있고, 11시 반 개점 때 빨간 등에 불이 들어오면 문을 연 것이라고 적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
- 직원 이야기를 적은 열한 글이 모두 좋게 적었고, 한 글만 다릅니다. 좋게 적은 쪽은 장면이 제각각입니다 — 첫 입은 라이스페이퍼에 날치알쌈으로 먹으라며 접시를 올려 준 일(둘), 꿀조합을 추천하고 계속 챙겨 준 일, 라이스페이퍼 쓰는 법을 알려 준 일, 자연산 치즈를 서비스로 넣어 준 일, 생일 케이크를 보고 술 두 병을 내어 준 일, 그리고 손님이 옷 다 입을 때까지 옷소매를 잡아 준 일입니다. 사장이 양념을 직접 만든다고, 닭을 도계장에서 직접 공수한다고 손님에게 말해 줬다고 적은 글도 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2026년 5월 글입니다. 대기를 걸고 전화 뒷번호를 적어 줬는데 19시 30분부터 20시 15분까지 가게 앞에 서 있었고 그동안 한두 테이블이 빠졌는데도 부르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들어가 물으니 앉으라고 했고, 바로 뒤에 온 새 손님이 옆 테이블에 앉았다고 합니다. 번호를 받아 간 직원에게 왜 호출하지 않았느냐 물었더니 「불렀는데 우리가 안 왔다」는 답이 돌아왔고, 「그냥 사과 한마디 하면 안 되나」라고 적었습니다. 같은 글은 「직원분들은 바쁜 와중에도 주문이나 추가 요청은 빠르게 처리해 주는 느낌이었다」고도 적었습니다. 글쓴이 스스로 「기분이 상해서 더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 칭찬이 쏠린 만큼, 쏠리지 않은 둘을 따로 적어 둡니다. 2026년 6월 글은 길게 좋게 쓰고 나서 마지막에 「개인적으로 닭갈비 맛 자체가 압도적으로 특별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지만, 양이 넉넉하고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서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 괜찮은 곳」이라고 정리했습니다. 2026년 5월 글은 더 분명합니다 — 「양념은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스타일이라 호불호는 크게 없을 것 같았고 (…) 닭고기 자체는 평범한 느낌이었고, 엄청 맛있다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익숙하게 먹기 괜찮은 닭갈비 느낌에 가까웠다」, 「딱 무난하게 한 끼 먹기 괜찮은 정도」, 「굳이 다시 가진 않을 것 같다, 뭐 닭갈비집들 많으니깐」입니다. 그 글은 대기 문제로 45분을 서 있었던 그 글입니다. 값에 대한 불만은 아니고 맛이 기억에 남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 밖에 간이 세서 먹고 나서 물을 많이 찾았다고 적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 먹고 나면 머리와 옷에 냄새가 밴다고 적은 글도 그 글입니다.
- 없어진 메뉴가 하나 있습니다. 2025년 5월에 시작한 부대찌개인데 지금은 팔지 않습니다. 2026년 5월 글에 사장의 말이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 「점심시간 직장인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메뉴인데 직장인들도 닭갈비가 맛있으니까 부대찌개 안 먹고 닭갈비만 먹어서 결국 부대찌개는 추억 속으로 사라졌다」. 그 글을 쓴 사람은 부대찌개를 먹으러 검색해서 온 사람입니다. 이 대목이 앞의 이야기와 이어집니다 — 부대찌개를 밀어 준 글 셋이 모두 2025년 7월 나흘에 몰린 묶음이고, 그 셋 가운데 실제로 먹고 적은 사람은 없습니다. 열 달 뒤 이 집에는 그 메뉴가 없었고, 그 사이 그 글들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브레이크타임도 갈립니다 — 14:00~17:00 이라고 적은 글이 둘, 15:00~17:00 이라고 적은 글이 둘이고 나머지 열둘은 브레이크타임 없이 11:30~22:00 을 통째로 적었습니다. 수요일만 시간이 다르다고 적은 글이 넷인데 「수: 17:00~22:00」과 「수요일 12시 오픈」으로 서로 다릅니다. 점심에 가실 생각이면 전화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근거 (20)
위의 모든 숫자는 아래 글에서 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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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111건 중 본문 33건을 읽어 20건을 근거로 썼습니다. 확정이 30건을 넘으면 더 받지 않습니다 — 그 이상은 숫자를 비례해서 늘릴 뿐 결론을 바꾸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