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post · 동구 신천동
산미
Sanmi
기타 · 동구 신천동
자료 기준 · 발행 ·
산미는 동대구역에서 걸어 5분, 신세계백화점 복합환승센터 맞은편 골목 1층에 있는 작은 커피집입니다. 상호는 커피의 「산미」에서 왔고, 그 이름 때문에 걱정하고 갔다가 괜찮았다고 적은 글이 넷입니다. 사장 한 사람이 내리고 내어 주며, 에스프레소 음료와 원두를 골라 마시는 핸드드립에 소금빵·휘낭시에 같은 구움과자를 곁들입니다. 가게에 사는 코카스파니엘 아랑이가 이 집의 첫째 이야기입니다 — 스물아홉 글 가운데 스물일곱이 적었고, 제목에 강아지를 넣은 글만 열입니다. 자리는 스무 개 남짓, 2인석이 대부분이고 벽에는 책장과 혼자 앉는 다찌석이 있습니다. 11:00에 열어 평일 20:00·주말 21:00에 닫고, 정기휴무가 2026년 5월에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읽은 글은 2024년 12월부터 2026년 9월까지입니다.
기본 정보
|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34길 12, 1층 (신천동) |
|---|---|
| 전화 | 0507-1328-5393 |
| 가격대 | ₩1,500 – ₩10,000 |
| 면적 | 45 m² (약 14평) |
| 영업상태 | 영업 |
3건이 역에서 걸어올 만하다고 적었습니다.
언제 여나
글 25건 가운데 22건이 주말 11:00–21:00, 22건이 평일 11:00–20:00, 2건이 11:00–20:00 라고 적었습니다.
| 영업시간 | 주말 | 11:00–21:00 25건 중 22건 마지막 2026-09 |
|---|---|---|
| 영업시간 | 평일 | 11:00–20:00 25건 중 22건 마지막 2026-09 |
| 영업시간 | 11:00–20:00 25건 중 2건 마지막 2026-02 | |
| 라스트오더 | 주말 | 20:30 13건 중 10건 마지막 2026-09 |
| 라스트오더 | 평일 | 19:30 13건 중 10건 마지막 2026-09 |
| 라스트오더 | 19:30 13건 중 2건 마지막 2026-02 | |
| 쉬는 날 | 화요일 22건 중 6건 마지막 2026-09 | |
| 쉬는 날 | 월요일 22건 중 16건 마지막 2026-04 |
블로거가 글에 적어 둔 값을 센 것입니다. 우리가 가게에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값이 여럿이면 말이 갈린 것이 아니라 그사이 바뀐 것일 수 있어, 언제 적힌 값인지를 함께 적습니다.
이 집의 특색
- 스물아홉 글 가운데 스물일곱이 상주견 아랑이를 적었습니다. 값에 대한 말도, 커피에 대한 말도 이만큼 반복되지 않습니다. 겹치는 구체가 있습니다 — 코카스파니엘이라고 적은 글이 아홉, 순하다·얌전하다고 적은 글이 열셋, 만지거나 쓰다듬었다고 적은 글이 여섯, 대개 자고 있었다고 적은 글이 여덟입니다. 「짖지도 물지도 않고 낮잠 자는 게 일」이라는 가게 소개 문구를 그대로 옮긴 글이 있고, 손을 내밀어 악수를 했다고 적은 글이 하나, 사장이 움직이면 고개가 따라 움직였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나이는 글마다 다릅니다 — 12살이라고 적은 글이 넷, 13살이 둘, 14살이 하나인데, 14살이라고 적은 글은 「프로필에는 12살인데 사장님이 알려 주셨다」고 적었습니다. 날짜순으로 보면 12살(2025년 4월)에서 14살(2026년 5월)로 가니 어긋난 것이 아니라 나이를 먹은 것으로 읽힙니다. 2026년 글 둘은 아랑이가 아팠다고 적었습니다 — 하나는 「병원을 다녀왔다 해서 가까이 가서 만지지 않고 쳐다보기만 했다」, 하나는 「현재 건강을 회복하는 중이라고 하더라」입니다. 자고 있을 때는 지켜보기만 하자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뒷문 쪽에 고양이도 있다고 적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
- 주문하면 값 없이 따뜻한 호박차를 작은 잔으로 먼저 내어 줍니다 — 열여덟이 받았다고 적었습니다. 고소하다·은은하다·달큰하다는 말이 겹치고, 「호박전 맛이 난다」·「호박 그 자체」라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손이 시려서 잔을 손난로처럼 감쌌다고 적은 글이 둘, 낮 기온이 31도인 날에 따뜻한 차가 왜 나오나 했다가 마시고 나서 이해했다고 적은 글이 하나, 호박을 싫어하는데 은은해서 괜찮았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한 사람은 더 사서 마시려고 물었더니 사장이 흔쾌히 리필해 주었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늘 나오는 것으로 기대하지는 마십시오 — 2026년 2월 주말 연휴에 간 한 사람은 「웰컴티를 주신다는 말이 있던데 저희는 분주한 연휴여서 그런지 없었어요」라고 적었습니다. 열여덟이 받았고 하나가 못 받았습니다.
- 책이 놓여 있고, 그 앞에 혼자 앉는 자리가 있습니다 — 열둘이 적었습니다. 벽 책장에 여러 종류의 책이 있고 「사장님의 취향이 담긴 책들」이라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 혼자 앉아 책을 읽는 손님을 실제로 봤다고 적은 글이 셋입니다. 창가나 벽을 보고 앉는 다찌석에서 필사를 했다고 적은 글이 둘인데, 하나는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옮겨 적었고 하나는 일기를 썼습니다. 엽서와 볼펜, 메모지도 놓여 있습니다 — 편지를 써 두고 갔다고 적은 글이 하나, 책의 한 구절을 적었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창가 유리에 용혜원 시인의 구절이 적혀 있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다만 한 글은 「내부도 책을 읽기에는 적합해 보이지 않았는데」라고 적었다가 뒤에 「책을 볼 수 있게 장소를 마련해 놓은 곳이 있어서 거기서 작업하시면 편할 것」이라고 고쳐 적었습니다. 오래 앉아 일하기 좋은 의자는 아닙니다 — 뒤의 「자리」 문장을 같이 보십시오.
- 작습니다. 열다섯이 좁다고 적었고 넓다고 적은 글은 없습니다. 자리를 세어 본 글 넷이 조금씩 다릅니다 — 「카운터 앞 2테이블에 낮은 테이블 5개, 바 테이블 4자리」(2025년 2월), 「테이블 6개와 다찌석 4석」(2026년 3월), 「입구 쪽 두 자리, 안쪽에 2인석 셋과 4인석 하나」(2026년 9월), 「6~7팀 정도」(2025년 4월)입니다. 어느 쪽으로 세도 스무 명 안팎이고 2인석이 대부분입니다. 4인석이 하나뿐이거나 없다고 적은 글이 둘이고, 단체는 무리라고 적은 글이 넷입니다 — 「1,2명만 가야 할 듯」, 「2~3인 손님 이상은 힘들어요」, 「4인석도 하나 있어서 최대 4인까지 가능은 하나 매장이 좁아서 좀 불편할 듯」입니다. 매장 안에 높이 차이가 있다고 적은 글이 둘인데(「살짝 계단처럼 올라가는 공간에 테이블이 네 개」, 「약간의 단이 있는데 아래쪽은 사장님 공간」) 몇 칸인지는 아무도 적지 않았습니다. 출입구가 앞뒤 양쪽에 있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 하나는 바람이 통해 시원했다고 적었고, 뒤쪽 유리문으로 2층 소품샵에 올라갈 수 있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 조용합니다. 아홉이 적었습니다 — 「시끌벅적한 동대구역 근처에서 조용하고 잔잔하며 힐링할 수 있어서」, 「동대구역 근처는 사람도 많고 복닥복닥한 카페가 대부분인데」처럼 동대구역 앞 다른 카페와 견주어 적은 글이 넷입니다. 큰길의 소음에서 떨어져 있다고 적은 글이 하나, 조용히 이야기할 카페로 좋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다만 한 글은 「손님들 수다로 시끄러울 법도 한데 (아랑이는) 잘만 잔다」고 적었으니 늘 고요한 것은 아닙니다. 시끄러웠다고 적은 글은 없습니다.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습니다. 다섯이 적었고 둘은 놀랐다고 적었습니다 — 「여기 인근이 다 구축 건물이라 화장실도 밖에 있을 줄 알았는데 내부에 있어서 좋았어요」, 「카페 내부가 아기자기하다 보니 화장실은 밖에 있는 건가 싶었는데 내부에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입니다.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보이는 초록 문이라고 적은 글이 둘, 그 문 앞자리에 앉았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물과 컵, 휴지가 한곳에 따로 준비되어 있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다만 남녀 공용입니다 — 둘이 그렇게 적었고 하나는 「깔끔한 편이었지만 하나 아쉬웠던 점은 공용화장실이었던 점」이라고 적었습니다. 「전용 화장실도 있어요」라고 적은 글이 하나 있는데 건물 공용이 아니라 가게 것이라는 뜻으로 읽힙니다. 기저귀 교환대가 있는지는 아무도 적지 않았습니다.
- 열여섯 글이 사장 이야기를 합니다. 무엇을 했는지가 구체적으로 겹칩니다 — 호박차를 내어 주고(열여덟), 커피를 자리까지 가져다주고(하나), 디저트를 데워 주고(셋), 메뉴를 설명하거나 골라 주고(여섯), 핸드드립을 눈앞에서 내리는(둘) 것입니다. 없는 메뉴를 대신 만들어 줍니다 — 바닐라 라떼를 찾는 손님에게 「카라멜 밀크에 샷을 추가해 보시라」고 권한 이야기가 둘, 라떼에 빠졌다고 하니 쇼티라떼를 추천한 이야기가 하나입니다. 추워 보였는지 난로를 틀어 주었다고 적은 글이 하나, 개를 데려간 손님에게 간식을 주어도 된다고 하고 매너벨트를 내준 이야기가 둘, 아랑이의 나이를 알려 주었다는 이야기가 하나입니다. 「친절하다」고 적은 글이 다섯, 「센스 최고」라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무례했다거나 부담스러웠다고 적은 글은 없습니다. 사장이 아닌 「직원분」을 적은 글이 하나 있어 혼자 하는 집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 비싸다고 적은 글이 없습니다. 값을 이야기한 글도 하나뿐입니다 —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맛있는 커피」입니다. 값이 적힌 글은 아홉이고, 두 해 사이에 오른 값은 없습니다 — 아메리카노가 2025년 1월과 2026년 4월에 똑같이 4,000원, 카페라떼와 카라멜 밀크가 2025년 2월과 2026년 2월에 똑같이 4,500원입니다. 샷 추가는 500원입니다. 커피 한 잔에 구움과자 하나면 6,000~7,000원 선이고, 시그니처 커피와 미니 소금빵 세트가 6,500원이라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가장 비싼 것은 치즈 토스트 10,000원, 크로플 8,000원입니다. 값이 내렸다고 적은 글도, 표시가와 달랐다고 적은 글도 없습니다.
- 혼자 가서 좋았다고 적은 글이 셋이고, 혼자 가면 좋겠다고 적은 글이 여덟 더 있습니다. 혼자 간 셋은 각각 책장 테이블에서 독서와 일기를 했고(2026년 2월), 공부를 하다 앞자리가 비자 자리를 옮겨 남은 공부를 마쳤고(2025년 2월), 친구들과 만나기 전 시간을 보냈습니다(2026년 3월). 「혼커 즐기기 좋은 1인석」·「벽을 바라보고 앉을 수도 있고」라고 적혀 있습니다. 다른 손님이 혼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봤다고 적은 글이 셋이라 실제로 그렇게 쓰이는 집으로 읽힙니다. 나머지는 둘 이상입니다 — 친구와 다섯, 가족과 하나, 연인과 하나입니다.
- 뛴 거리만큼 음료를 깎아 주는 이벤트를 적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 2026년 2월 글인데 「러닝 한 km 만큼 할인받는 이벤트! 음료에 한해서 가장 길게 뛴 거리를 인증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얼마를 깎아 주는지, 언제까지인지는 적혀 있지 않고 다른 글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 지금도 하는지 우리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같은 달 다른 글은 새해 이벤트 응모를 하고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리뷰를 써야 받는 종류의 것(리뷰 이벤트)을 적은 글은 없습니다.
블로거 29명이 말한 것
29건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말은 「직원이 친절」(16건)와 「좁다」(15건)입니다.
좋게 말한 것
아쉽게 말한 것
가 보면 확인되는 것
| 가게에서 기르는 동물이 있다 | 29건 중 27건 |
|---|---|
| 값 없이 내어 주는 차·음료 | 29건 중 18건 |
| 읽을 책이 있다 | 29건 중 12건 |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 | 29건 중 5건 |
| 통창·채광 | 29건 중 4건 |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29건 중 3건 |
| 대중교통으로 갈 만하다 | 29건 중 3건 |
| 무선인터넷 | 29건 중 2건 |
| 남녀 화장실이 같다 | 29건 중 2건 |
| 시즌 장식 | 29건 중 1건 |
| 할인 | 29건 중 1건 |
| 포장 | 29건 중 1건 |
| 야외 테라스 자리 | 29건 중 1건 |
센 것을 그대로 적습니다. 비율로 바꾸지 않습니다 — 말하지 않은 사람을 반대한 사람으로 세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을 시키나
가장 많이 시킨 것은 호박차(웰컴티) 입니다 — 글 29건 가운데 18건.
여기 적힌 가격은 블로거가 글에 써 둔 값입니다. 실제 가격은 바뀌었을 수 있으니 정확한 메뉴와 가격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목록은 메뉴판이 아니라, 블로거들이 실제로 무엇을 시켜 먹었는지를 센 것입니다.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
주차
1건이 주차가 안 된다고 적었습니다. 된다고 적은 글은 없었습니다.
| 주차가 안 된다고 적은 글 | 29건 중 1건 |
|---|
주차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주차에 대한 말이 서로 어긋나고, 우리는 아홉 가운데 하나만 셌습니다. 「주차장 없음」·「주차 불가」라고 적은 글이 여덟인데 전부 글머리 정보 덩어리의 한 줄이고 차를 대 본 이야기가 없습니다. 게다가 그 가운데 하나는 「가게 앞 1대 주차 가능」이라고 반대로 적었고, 다섯은 「근처 노상 공영주차장 또는 골목길 주차」라고 덧붙였습니다. 우리가 센 하나는 제가 한 일을 적었습니다 — 「골목 주차 어려움」이라며 근처 청운민영주차장에 차를 대고 그 주차장에 체크인까지 남겼습니다(2026년 2월). 주차 요금을 적은 글은 없습니다. 「동대구역 근처라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라」고 적은 글이 하나 있고, 역에서 걸어 5분·420m라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누구와 왔나
| 친구와 | 29건 중 4건 |
|---|---|
| 혼자 | 29건 중 3건 |
| 차로 감 | 29건 중 1건 |
| 가족과 | 29건 중 1건 |
| 데이트 | 29건 중 1건 |
가는 길

들어갈 수 있나
|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 | 29건 중 5건 |
|---|---|
| 남녀 화장실 구분 | 그렇다 0 · 아니다 2 |
휠체어나 유모차로 들어갈 수 있는지 적은 글이 한 건도 없습니다. 스물아홉 건 어디에도 「휠체어」·「유모차」·「경사로」·「문턱」·「베리어프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1층이라는 것(주소가 「1층」이고 계단을 올랐다고 적은 글이 없습니다)과 매장 안에 높이 차이가 있다는 것뿐입니다 — 「살짝 계단처럼 올라가는 공간에 테이블이 네 개 더 있다」(2026년 2월)와 「카페 내부에 약간의 단이 있는데 아래쪽은 사장님 공간이다」(2025년 3월)입니다. 그것은 매장 안의 단이고 출입구 문턱이 아닙니다 — 입구에 턱이 있는지, 몇 칸인지, 안쪽 자리까지 갈 수 있는지는 아무도 쓰지 않았습니다. 「없다」가 아니라 아무도 안 봤다는 뜻입니다. 자리가 스무 개 남짓이고 2인석이 대부분이라는 점은 같이 보셔야 하겠습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은 것: 2층이 있다 · 지하에 있다 · 엘리베이터 · 경사로 · 입구에 턱이 있다 · 휠체어·유모차 진입 · 장애인 화장실. 없다는 뜻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직접 문의해 보시고, 알려 주시면 여기에 적겠습니다.
이 글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남이 사줬다는 글29건 중 1건
- 내 돈으로 먹었다는 글29건 중 8건
- 아무 말도 없는 글29건 중 20건
방송을 타고 몰린 글
모은 글 30건 가운데 1건은 방송이 나간 다음 날 하루에 몰려 올라왔고, 가본 기록이 없습니다. 방송 내용을 옮겨 적은 글이라 세는 데서는 뺐습니다.
지우지는 않습니다. 방송을 타고 글이 몰렸다는 것 자체가 이 집에 대해 알려 주는 것이고, 평점은 그것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글이 언제 쌓였나
월별 수치
| 달 | 글 |
|---|---|
| 2024-12 | 1 |
| 2025-01 | 2 |
| 2025-02 | 2 |
| 2025-03 | 2 |
| 2025-04 | 2 |
| 2025-05 | 1 |
| 2025-06 | 1 |
| 2025-07 | 1 |
| 2026-02 | 4 |
| 2026-03 | 2 |
| 2026-04 | 2 |
| 2026-05 | 1 |
| 2026-06 | 1 |
| 2026-07 | 2 |
| 2026-08 | 2 |
| 2026-09 | 3 |
우리가 모르는 것
- 내 개를 데려갈 수 있는지는 갈립니다 — 그리고 우리는 열넷이 아니라 넷만 셌습니다(셋이 「된다」, 하나가 「안 된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이 열넷에 적혀 있지만 대부분 영업시간·전화번호와 나란히 붙은 안내 줄이고, 개를 실제로 데려갔다고 적은 사람은 둘입니다 — 하나는 자기 개와 친구 개를 데려갔고(2025년 7월), 하나는 개 둘을 데려가 매너벨트가 없어 무릎에 안거나 개모차·이동가방에 두었다고 적었습니다(2025년 4월). 손님 개들을 봤다고 적은 글이 하나 더 있습니다(2025년 3월). 그런데 2026년 3월 글은 「원래 애견 동반 가능했지만 현재는 준비 되기 전까진 불가능하다고 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 안내 줄을 옮긴 것이 아니라 가게에서 듣고 적은 말이고, 그 글 앞머리에도 「반려동물 동반 불가능(매장 내부 준비 중)」이라고 못 박아 두었습니다. 날짜로 보면 2025년에는 되었고 2026년에 막혔다가 다시 열릴 수도 있는 것으로 읽히지만, 우리가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조건을 적은 글이 넷인데 서로 맞습니다 — 기저귀나 매너벨트를 채우면 바닥에 내려놓을 수 있고, 없으면 안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데려가실 생각이면 전화로 먼저 물어보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 1층입니다. 계단을 올랐다고 적은 글이 한 건도 없습니다. 주소가 「동부로34길 12 1층」이고 스물아홉 건 어디에도 계단·2층·지하로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다만 매장 안에 높이 차이가 있습니다 — 「들어가자마자 벽 쪽으로 테이블이 두 개 정도 놓여 있고, 살짝 계단처럼 올라가는 공간에 네 개 정도의 테이블이 더 있어요」(2026년 2월), 「카페 내부에 약간의 단이 있는데 아래쪽은 사장님 공간이다」(2025년 3월)입니다. 몇 칸인지도, 입구에 턱이 있는지도 아무도 적지 않았습니다. 건물 2층은 소품샵입니다 — 매장 뒤쪽 유리문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적은 글이 둘이고, 그 소품샵과 묶어서 가면 좋겠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소품샵 쪽 계단이 어떤지는 아무도 쓰지 않았습니다. 출입구가 앞뒤 양쪽에 있다고 적은 글이 둘입니다.
- 줄을 서서 기다렸다고 적은 글은 하나입니다. 2025년 6월 주말에 간 사람이 「주말이라 만석이어서 잠시 웨이팅은 필수였답니다」, 「내부가 좁아서 웨이팅은 필수였지만」이라고 적었습니다. 그 밖에는 자리가 차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 사람이 많아서 매장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다고 적은 글이 둘, 손님들이 한 자리씩 떠날 때마다 빈 자리를 찍었다고 적은 글이 하나, 「주말 오후에 방문하시면 만석일 수 있어요」라고 미리 적어 둔 글이 하나입니다. 줄을 서는 집이라기보다 자리가 스무 개 남짓이라 차면 못 들어가는 집으로 읽힙니다. 예약이나 웨이팅 등록을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 전화로 자리를 잡을 수 있는지도 아무도 쓰지 않았습니다.
- 의자가 불편하다고 콕 집어 적은 글은 하나입니다 — 「넓은 테이블이나 푹신한 소파가 있는 카페는 아니에요… 편한 의자에 오래 앉아 있을 카페를 찾는다면 공간이나 좌석이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 있어요」입니다. 한 글이 더 「카페는 편한 편은 아니고 가볍게 커피 한 잔 하고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적었는데, 의자를 말한 것인지 매장을 말한 것인지 가릴 수 없어 세지 않았습니다. 낮은 테이블과 나무 의자, 일자형 의자라고 적은 글이 셋입니다. 등받이 의자 자리도 있다고 적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 반대로 책상 삼아 작업이나 공부를 했다고 적은 글이 둘이고, 사장이 워크플레이스로 쓰는 것을 허락한다고 적은 글이 하나입니다 — 그러니 짧게 앉기 좋은 집인데 붙어 앉아 일한 사람도 있다는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콘센트나 충전에 대해 적은 글은 없습니다.
- 와이파이가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센 것은 둘입니다. 넷에 적혀 있는데 둘은 「무료 와이파이」라고만 적힌 안내 줄이라 세지 않았습니다. 센 둘은 비밀번호가 어디 붙어 있는지를 적었습니다 — 「와이파이도 메뉴판 쪽에 붙어져 있어서 바로 로그인하기 편했어요」, 「와이파이는 카운터 왼쪽 벽면에 붙어 있습니다」입니다. 속도를 적은 글은 없습니다.
- 테라스가 있다고 적은 글이 하나뿐입니다. 2025년 6월 글이 「규모는 소소하지만 테라스도 있고, 혼카할 수 있도록 1인석은 물론 바 테이블까지 있어요」라고 적었습니다. 나머지 스물여덟 건에 테라스 이야기가 없고, 바깥에 앉았다고 적은 글도, 사진을 찍었다고 적은 글도 없습니다. 있는 것은 맞아 보이지만 몇 자리인지·날씨에 쓸 수 있는지는 아무도 쓰지 않았습니다. 바깥 자리를 보고 가실 생각이면 전화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 협찬을 밝힌 글이 한 건도 없습니다. 스물아홉 가운데 여덟이 「내돈내산」이라고 못 박았고, 하나는 친구가 사 주었다고 적었습니다(친구가 시그니처 커피와 미니 소금빵을 사 주었습니다). 나머지 스물은 아무 말이 없습니다. 묶음으로 올라온 판박이 글도 없습니다 — 같은 날 여러 건이 올라온 적이 없고 본문이 서로 닮은 짝도 없습니다. 다만 문장이 유난히 다듬어진 두 건은 밝혀 둡니다. 하나는 「공간의 조도 4.5/5.0, 미각의 변주 4.5/5.0, 고요함의 밀도 4.0/5.0」이라는 평점 표를 달고 「본 평가는 협찬 유무와 관계없이 제가 직접 지불하고 경험한 기록입니다」로 끝납니다. 하나는 골목 상권 공모사업 배경부터 꺼내 오는 안내문 같은 글인데 끝에 「내돈내산 리뷰입니다」가 붙어 있습니다. 둘 다 무엇을 마셨는지와 매장의 구체가 다른 글들과 맞물려 가 본 글로 셌습니다 — 붉은 벽돌 바닥, 사장이 자리까지 가져다준 아이스 아메리카노, 방석에서 졸던 개, 창가 유리에 적힌 시 구절이 다른 글에도 따로 나옵니다.
- 서른 건 가운데 하나를 분모에서 뺐습니다. 그래서 스물아홉 건이고 스물아홉 사람입니다 — 같은 블로거가 두 번 쓴 글은 없습니다. 뺀 것은 대구 1박2일 여행기인데, 체크인이 넷(둥지톳밥·산미·르배 본점·사유원)이고 산미에 대한 대목이 사진 캡션 두 조각(「커피 테이크 아웃」·「귀여운 강아지 있음」)뿐입니다. 캡션과 체크인 위젯의 순서가 엇갈려서 그 두 줄이 산미 것인지 바로 앞 가게 것인지 가릴 수 없었습니다. 갔던 것은 맞아 보이지만 어느 집 이야기인지 모르는 줄을 세면 「스물아홉 가운데 몇 건」이 전부 흔들립니다. 남겨 둔 여러 집 글 하나(한 달치 일기)는 산미 대목이 「수다 떨기하러 근처 카페 찾다가 멍멍이보고 스르륵 들어간 카페… 작고 아담해서 2~4명이 적당」으로 앞뒤 가게와 뚜렷이 갈려서 그 두 줄만 셌습니다.
- 정기휴무 요일이 바뀌었습니다. 2026년 5월부터 화요일입니다. 그 사실을 적은 글이 하나 있습니다 — 2026년 4월 글이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5월부터는 화요일로 변경)」이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우리가 읽은 글로 세면 그 글까지 열여섯이 월요일, 그 뒤 여섯이 화요일이라고 적었으니 갈린 것이 아니라 바뀐 것입니다. 여는 시간은 두 해 내내 같습니다 — 11:00에 열어 평일 20:00, 주말 21:00에 닫고 라스트오더는 마감 30분 전입니다(라스트오더를 적은 글이 열셋인데 전부 같습니다). 다만 한 사람은 월요일 휴무였던 시기에 갔더니 열려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 「월요일 휴무인데 저희가 갔을 때 열어있더라구요, 네이버나 인스타 확인하고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2025년 1월). 브레이크타임을 적은 글은 한 건도 없습니다 — 「없다」가 아니라 아무도 적지 않았습니다.
- 이 집에 대해 아무도 적지 않은 것들이 있습니다. 아이 의자·기저귀 교환대·아이와 함께 갔다는 이야기가 한 건도 없습니다. 콘센트나 충전에 대해 적은 글도 없고, 예약이나 웨이팅 등록에 대해 적은 글도 없습니다. 냉난방은 난로를 틀어 주었다는 글 하나뿐입니다. 커피 원두를 봉지로 파는지도 아무도 쓰지 않았습니다 — 구움과자를 픽업하러 오는 손님이 많았다고 적은 글은 있습니다. 「없다」가 아니라 적은 글이 한 건도 없다는 뜻입니다.
근거 (29)
위의 모든 숫자는 아래 글에서 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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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구역 신상 카페 산미 상주견 아랑이가 있는 커피 찐맛집 2026-08-01 · today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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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49건 중 본문 84건을 읽어 29건을 근거로 썼습니다. 확정이 30건을 넘으면 더 받지 않습니다 — 그 이상은 숫자를 비례해서 늘릴 뿐 결론을 바꾸지 않기 때문입니다.